아 갑자기 생각나네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회(1번교회) 그곳에 목사한분이 국회의사당 앞 건물 3개를 가지고 잇다는 이야기는
들엇는데 전직장에서여 정말인지 확인 할수도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점점 교회의 본연의 기능은 상실해하는 느김이네여 전 카톨릭이라 어렸을때 저보고 신부되라고 주위사람들 어머니 자꾸 등떠밀었는데
전 자신 없어서 거절함 (제가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의 미련이 많아서링 돈 그리고 여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어린마음에 꼭 결혼하고 싶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