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3살때 강아지가 갑자기 달라들어서 막다가 내가 물렸는데 개 엄마라는 년이 와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웃으며 지랄... 내가 상처 보여주며 이게 뭐냐고 했더니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며.. 황급히 안고 가더라.. 우리딸이 그때 이후로 개만보면 피하다가 차에 받혀 죽을뻔한적이 여러번이네.. 지금 아홉살인데 트라우마 때문에 손바닥만한개도 벌벌떨어..개끌고 다니면서 목줄안하고 다니는 년놈들은 다 죽이고 싶더라.. 니 개는 너만 안물어 ..
아직까진 한국에서 고용현실이 좀 개떡같은 경우가 많죠
본 글 처럼 유치원교사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경우, 멀 모르는 알바에게 진상 고객 대응 시켜서 욕 먹게
만드는 경우, 공장 같은 경우 출근 시간보다 일찍 와서 청소하라거나, 공장일 할땐 아무말 없다가 점심시간이나
십분밖에 안쉬는 휴식시간때 사무실 일 좀 해달라고 요청(이라 쓰고 강요) 하는 경우 등등
보통 오너가 나서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내 돈 주고 부리는 사람이니 이 정돈 해줘야지 하는 생각
가진 사람이 있음
그리고 저 여교사는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란건 알겠지만 글만 봐도 좀 자기 중심적인게 느껴짐
그래도 그만둔다니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함
괜히 적성에도 안맞는데 할 거 없다고 계속 유치원 교사 하다간 9시 뉴스에 나올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게에서도 까이고 유게에서도 까이더니 염병한다. 니 군번 제대로 만들어 왔냐? 메갈질 하다 사람들에게 욕먹으니 자세 바꿔서 90년도 군생활 한 234로 시작하는 군번 대는 흉자ㄴ아. 내가 말한대로 자리마다 특성 있는 주민등록번호처럼 그럴듯 하게 만들어 왔어?ㅋㅋㅋㅋㅋ 저건 처음부터 맘충이 불붙인거야.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메갈들의 특유의 사고방식에. 물타기 지리네. 저기서 맘충이 뭔 피해를 봤는데 실드질이야? 오히려 한마리가 기생 성공하니 개때처럼 몰려가서 피빤거지. 그러다 저 사달난거고. 노키즈 존이 왜생겼는데? 아파트 부녀회장 갑질은 잘알지? 그런데 원장도 보통 여자 아니냐? 실드가 좀 이상하다? 그건 버린거냐? 여기는 유게랑 달라.어설프게 메갈질, 흉자질하면 사람들에게 걸레짝 될텐데.ㅋㅋㅋㅋ
보통은 최대한 애들 씻기고 예쁘게 치장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왜냐면 그게 애 기살리는 일이거든요.
여자아이인 경우는 머리 스타일 똑같으면 그것도 흉이 됩니다.
또 극성인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상담절차 걸쳐서 개선 안되면 퇴원 시켜버려요
이런 상황에 하물며 씻질 않아서 유치원 가서 씻겨 달라는건 개념 상실한 거고
오히려 애 엄마가 욕먹을 일이기에
저런건 거절했다고 해도 불이익을 받을일이 없습니다.
불이익 받는 경우는 학부모들이 뭉쳐서 클레임할 경우인데...
저런 사유로 클레임할 학부모들으 많을리가 없고
혼자서 진상짓해봐야 본인 아이만 퇴원하는 거에요,
(보통 이렇게 혼자 진상지하다가 자진 퇴원하곤 뒤에서 소문 안좋게 내는 합무도들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