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주 안에서 동물들은 뭘 먹고 살았나요?
2. 코끼리는 하루에 0.4톤을 먹습니다.
방주의 크기는 동물들의 부피에 수천배를 더한 크기여야합니다.
또 코알라는 유칼립투스만 먹고 판다는 대나무만 먹습니다.
그 많은 양과 특별한 종류의 식량을 노아는 어떻게 구했고 어떻게 실었나요?
3. 육식동물은 뭘 먹고 살았나요?
냉동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먹이들은 살아있어야합니다.
그 동물들은 어디에 있었고 어떻게 공급했나요?
4. 동물 똥 오줌은 어떻게 치웠나요?
똥 오줌은 엄청난 양의 독가스를 만들어냅니다.
방주처럼 밀패된 곳에서 똥오줌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안의 인간과 동물은 다 죽습니다.
가스로 죽지 않아도 질병으로 죽게됩니다.
해도 없는 비만 오는 칙칙한 날씨니 더더욱 위험합니다.
8명이 매일 그 많은 동물의 똥 오줌을 날라 버리고 우리를 치울 수 있을까요?
5. 해도 없고 100% 습도의 엄청나게 습진 날씨입니다.
그 많은 동물 중에 질병이 없을 수 없을 겁니다.
누가 돌보고 어떻게 모든 동물을 다 관리했나요?
아시다시피 조그마한 동물원도 수백명의 인원이 관리를 하고
각 동물마다 아주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6. 동물이라함은 곤충도 포함되지요?
비가 그렇게 오는 상황이라면 곤충도 밖에선 생존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곤충은 있으니 당연히 곤충도 실었겠죠?
그럼 곤충은 어떻게 관리했나요?
해충과 독충은 어떻게 가둬놨나요?
7. 아주 많은 곤충은 며칠밖에 못삽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았나요?
그리고 그중 또 많은 곤충은 유충을 호수같은 머물러 있는 물에 낳고 커야합니다.
어떻게 관리했나요?
8. 모기, 빈대, 이, 바퀴 등등은 어떻게 관리했고 이들은 딴 동물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9. 공룡은 노아시대 전에 멸종했나요 아님 후에 나왔나요?
10. 북극곰같은 동물은 너무 더우면 쩌 죽습니다. 어떤 동물은 너무 추우면 죽죠?
방주엔 에어컨디셔닝이 있었나요?
11. 방주에서 내려서 코알라는 어떻게 호주로 갔나요?
북극곰은 그 더운 중동을 어떻게 지나 북극으로 갔나요?
12. 방주에서 내린 육식동물은 당장 뭘 먹었나요?
13. 노아 가족만 살아남았다면 흑인과 동양인은 어디서 왔나요?
14. 노아 가족만 살아남았다면 후에 네피림은 어디서 왔나요?
15. 홍수 후 바벨탑 사건까지 한 100년의 세월입니다.
노아네는 도대체 어떤 토끼같은 번식력이 있어 100년만에
하늘까지 닫는 탑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은 인간을 만들 수 있나요?
16. 전지전능이란 신이 인간이 타락해서 홍수로 싹 쓸고 다시 시작했는데
왜 인간은 또 이렇게 타락한 모습인가요?
그래서 예수까지 보내야 하고.
그럼 이건 애훼의 불능아닌가요?
전지전능이란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