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연구역은 확대해도 흡연부스나 구역 확보에는 미온적 태도로 방치 일관.
금역구역의 확대따라 흡연자들이 실내에서 이제 길거리로 내몰림.
길거리에서 흡연
마침 지나던 비흡연자 그 담배연기에 노출
비흡자 인상을 찡그림.
담배피던 흡연자 민망해서 맘껏 피지도 못하고 눈치보며 돌아서거나 다피지도 못하고 담배불을 끔.
비흡연자:(흡연자를 째려보며 속으로) 저 썅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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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에이씨- 필곳이 밖에 뿐인데 어쩌라고~
다시
정부는 금연구역은 확대해도 흡연부스나 구역 확보에는 미온적 태도로 방치 일관.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