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까들의 만행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이제는 종교 자유의 탄압까지 하고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단순히 기독교이라는 이유로 개독이라고 욕하거나, 또는 무차별 공격으로 살인행위를 하고 있다. 이런 추악한 행위를 하면서 누구를 욕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이병장은 기독교가 싫어서 윤일병의 종교 자유를 억압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으로 죽이기까지 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기독까들은 정치적, 음모적, 타종교이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이용하여 기독교를 까는 행위를 하고 있다.
기독교까들의 행위는 이제 도를 넘어 최악의 경우까지 가고 있다. 이것이 기독까들의 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