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부의장국을 맡은 덕에 토론 패널에 한국인들의 수도 크게 늘었다.
탈(脫) 코르셋 운동을 펼치는 한국인 유튜버 배리나 씨, 미국계 건강보험사에서 건강·금융 융합 분야에서 일하는 조지은 씨, 스마트폰을 이용한 저가형 보청기를 개발한 벤처기업가 송오웬 씨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가하며, 한국의 언론인들이 2개 세션의 사회도 맡았다.
특히 강 장관과 유 본부장 등 각료급 관료뿐 아니라 배리나 씨, 조지은 씨 등 민간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해온 한국 여성들의 '우먼파워'가 이번 OECD 무대에서 두드러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36695
파리 oecd 이사회 한국 대표로 참석 ㄷㄷㄷㄷㄷㄷ
몰카아님,
페미하기 좋은 시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