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유승민은 북한에 대해 아무 거리낌없이 주적이니, 사드 문제를 확실하게 정해야한다는니 다그치지만,
앞으로 대통령이 되서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을 위해 미래를 내다봐야 할 후보는 한마다 한마디에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유승민이나 심상정은 잃을게 없기에 앞일 생각않고 내던집니다. 그리고 국가 안보에 관한 중대사한 질문, 주변 환경 여건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있는 사안을 예, 아니오 식으로 강요하는건 유치하고 전략적이란겁니다.
만약 문후보가 북한에 대해 주적이라고 했으면, 앞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대통령으론 글렀다라는 비난이 나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