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수는 줄고있고 식량전쟁을 걱정해야 할만큼 미래는 낙관적이지 않습키다.
어찌보면 젊을적 남성들 군대에서 고생하는 2년동안 자유로운 여성인력보다 더 아까운게 범죄자 인력입니다.
여성은 공부라도 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일이라도 하는데 형이 긴 범죄자들은 이조차도 하지않죠.
그래서 생각해본게 이들을 데리고 사업을하면 어떤가입니다.
착취 논란이 일수있지만 오히려 범죄자들을 입고 먹히느라 일반인들이 착취 당하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만약 그들을 이용해 인적이 드문 외진곳에서 대량으로 농사를 짓는다거나
외딴 섬에서 양식업을 한다면 이는 분명 큰 성공이 될것입니다.
전에 남성들 군대갈때 여성인력을 이런 방법이나 사회복지에 쓰자 한적이 있는데
범죄자들에게 이러한 임무를 맡긴다면 여성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압박이되는
늘어나는 노년층 인구를 책임질 복지인력으로 국가적으로도 많은 이득을 취할수있습니다.
물론, 범죄자들이 생산하는 농수산물은 군대와 공공기관, 북한 및 저개발국가에 지원하는 형태로 쓰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시장가격대를 위협하는 잉여 농수산물을 지원함으로서 국가적 이미지를 높이고
향후 줄어드는 농민들로인해 위협받을 국내 농업을 일정수준 유지 및 땅을 개간해 놓음으로서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농사를 지을수있는 기름진땅을 만들어 놓는다는 점도 꽤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실제로 북유럽 어느국가에서는 이런식인지는 모르지만 범죄자들로 농사를 짓는게 TV에 나왔었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듯 했습니다.
다만,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만족과 능률 향상을 위해 TV와 기본적인 여가생활을 보장해 주는것도 필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