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더 이상  신도 숫자  안 늘어 납니다.  이제 한계에 도달했고  지덜끼리  신도 나눠 먹기 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20~30대는 어느 교회를 가 봐도  숫자가  얼마 안됩니다.  대부분 50대 이상.  한 30년 정도 지나면  개독도  없어 지겟지요.

저도 무교이고 개신교 별로 안좋아하는데 개종을 권유하거나 강요할 권리가 우리한텐 없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글 쓰신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야 잠잠해진 이슈 게시판에 또 종교전쟁 일으키실것같네요.

개독들도 강요받는 게 어떤 기분이지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게시판은 종교글을 허용하는 곳인데요.

아는데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우리까지 똑같이 가면 도데체 다른점이 뭐가 되죠?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리는건 그 사람들이나 하는짓이지 우리까지 할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개종하던말던 우리 알바도 아니고 하라고 강요해도 할 사람들도 아니고. 지금 올리시는 글은 그냥 분쟁 일으키시는 글이세요. 뭐 이슈 게시판이 그런걸 위해 만들어지긴 했지만 종교글이 끝난지 얼마나 됬다구요. 개신교인들도 반대하고 이상한 예배 보며 교황을 적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알지도 모르죠.. 자기네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행보를 교황이 보여주니 교황은 환영을 받는다는걸요. 모른다면 진짜 개념이 없는거긴한데 그렇다해도 저희가 강요할 필요는 없죠.

기독교는 신앙으로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 어짜피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니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굳이 기독교가 하는 행태로 인해 신도의 급박한 썰물현상은 없을듯 하네요
기독교 안에서도 인센티브 신도라고해서 교회에서 얻어지는 효과들이 많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헌금 내면서 투자 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강남분들의 묻지마 새누리당 지지 와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듯요

한번에 빠지는 현상은 없겠지만
현재 개신교수는 매년 줄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신교에서 더 발악하고 있는거죠.

반대시위는 왜 하는건지...한심하군여...^^;;

개신교는 자기 종교 외에는 다른 모든 종교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부정하거든요.

목사=범죄자 + 장사꾼

개신교가 각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인데 정말 뻔뻔함

고객관리차원

나와바리 관리...

반대시위를.. 하고있나요? ㅡㅡ;;;

반대시위라

무신론자들이 사회가 그런 탓이지 생각하며 인내하여 가만히 있는것을

그저 감사히 생각하고 쥐죽은듯이 있을것이지.

더이상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기 바람.

작금의 기독교가 과연 종교라 단언할수 있음?

개독개독개독!!!!!!!!!

반대집회를 할 것이 아니라 세월호유가족이나 밀양할아버지들 용산참사희생자들 같이 위로받고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 곁에 개신교 주류가 있어야 되는거죠.

예수님은 사랑을 말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