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시대
초기 일본인은 천왕숭배의식도 없었고 그를 위해 목숨 바쳐야 하는 이유도 몰랐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죽을 각오가 되겠어? 그래서 군 지휘부는 폭력으로 군대기강을 다스린 거야.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을 납득시키는 방법으로는 폭력이 제일 쉽지." - 가리야 데츠의 일본인과 천황 中
'천왕 반자이'와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며 구타 가혹행위가 만연한 일본군은 형무소와 지옥
중
지옥에 더욱 가까웠으며 프리깅(상관,동료살해)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더욱, 허울좋은 명분의 점호와 기합은
일제의 식민지탈영병 막기위한 괴롭힘과 감시체제로 강화 되었습니다
일본출신을 기준으로 유리하게 정한 군번과 기수와 짬밥 등의 서열로 마음에
안들면
살해도 가능한 폭력부여권한으로, 오히려 당시 일제의 이런 비인간적 시스템은 탈영자만
더 급증하게 만들어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복수당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위 명단만 봐도 알수 있겠죠? 현재의 한국군체계를 어떤 인물들이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