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회 헌금과 방문스님에게 시주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따라간 교회에서 지갑에 카드와 천원짜리 만 있어서 천원 짜리3장 내려구 했더니 성인이 천원짜리 내면
창피해 보인가고함? 잉? 정성이 부족해보여 믿음을 주지 못해 지옥간다고 함! 헐~~!
앞으론 돈없음 교회도 못감! 가봤자 헌금 적게내면 지옥감~!
자영업이라 매장에 스님이 돌면서 시주를 원함! 그래서 그냥 천원짜리 2장 주고 보내려구 했더니
가게 잘되게 해준다고 기도를 해주고 감~! 그러면서 적개 줘서 미안한데 무슨 기도냐고 했더니
정성이 중요하다고 2천원이 20만원도 될수 있다고 충분하다고 감사하면서 명암 받아감!
절에가서 시주해주겠다고 함!ㅠㅠ
이것도 일부일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