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론패널 구성에 조언을 해주겠다며..
"심사위원들은(토론)내용을 잘 안듣는다 참가자들의 얼굴을 본다"
"토론할때의 패널은 못생긴애 둘, 예쁜애 하나로 이뤄진 구성이 최고다. 그래야 시선이 집중된다"
2)아나운서와 기자중 뭐가 더 나을지 물어보는 여학생에게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줄 생각을 해야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00여대 이상은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못한다 하더라"
3)지난해 청화대를 방문한 여학생에게
"그때 대통령이 너만 처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애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김윤옥 여사)만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갔을것"
4)연예에 대해 조언을 부탁하자
"여자는 차(車)값이고 남자는 집값이다. "
여자는 갈수록(자동차처럼)값이 떨어지고 남자는 갈수록(집값처럼)값이 오르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
이상 강용석씨가 의원직을 수행할때의 어록이었습니다...
이건 다른 어록 더..
1)박근혜..우선 그녀는 섹시하다. 날씬한 몸매에 애도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는 어렵다..
2)나경원, 얼굴은 이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없다.
3)전현희, 60대이상 나이드신 의원들이 밥한번 같이 먹고싶어 줄을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