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국가에서 해결할수 없는 범글로벌적인 이슈들이 계속 터지는군요.
에볼라 바이러스, 일본방사능, UFO 사기극, 이스라엘과 중동갈등(이슬람연합 분위기 조성), 세계경제 붕괴 가속화, 러시아와 미국의 신냉전 재개, 한반도 남북을 비롯한 일본,중국과의 갈등, 환경오염과 각종 자연 재난 급증(미국의 옐로우스톤과 일본 후지산, 북한 백두산 이상 징후- 일본의 향후 10년안 진도 9.0이상의 대지진 가능성 등등) 그리고 인한 국제식량난 조짐 그리고 각국 행정부와 관료 기득권층의 부패(시민들의 체제불신), 자본주의 체제의 한계상황, 정치,경제,의료 등등 국가 및 사회 네트워크의 급속한 통합움직임 등등
이런 빅이슈들이 세계정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의도적으로 부추기는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기득권층들은 국가의 정치,경제,복지 등을 비롯한 많은 영역들을 망가뜨리는 고의성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듯합니다. 로마카톨릭이 다시 옛 권세를 회복해서 그 중추를 담당하게 될 것 같네요..그리고 세계대통령이 세계의 전면으로 등장하는 그 때..(성경은 이 자를 첫째 짐승 곧 적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가생이에서도 세계정부를 미화하는 글이 올라왔죠.
그리고 대중문화.. 특히 대중음악을 통해 구체재인 현시스템의 붕괴 그리고 세계정부(신세계질서)에 아젠다를 교묘히 홍보하는 내용들이 점점 많아지는걸 느낍니다. 세계정부는 빅브라더 곧 극단적인 파시즘의 통제사회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