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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0 04:47
개신교는 천주교에 무슨 자격지심 같은 거 느끼나요?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432  

왜 그렇게 천주교를 못 잡아 먹어 난리인가요?

아... 아닌가. 모든 타종교에 다 그런가?

어쨌든 예전에 읽었던 아주 재밌는 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어느 한 개신교인이 죠지칼린의 기독교풍자를 보고 그 배후엔 천주교가 있다는 장문을 썼습니다.

열라 재미있어요.

이 게시판 어느분과 친구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아님 이제 친구하셔도 좋을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park400&logNo=547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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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칼린(George Carlin)의 궤변들과 그에대한 해답

아래가 조지 칼린이라는 자가 기독교 교리가 모순이라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장면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한글번역은 제가 한것이 아니고 원래 있는 겁니다.

(여기에 그 유명한 동영상이 있었는데 이젠 링크가 깨짐)
 


먼저 저 궤변들에 관한 해답을 쓰기에 앞서서 한말씀 드리자면
기독교를 비하하는 저런 류의 작품은 교황체제의 소행이라는 것을 아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에 거론된 내용을 보면 이 작품이 교황체제의 소행이라는 것이 네가지 점에서 나타납니다.

1.하나님 믿지 말고 태양숭배하자는 것 : 원래 가톨릭의 정체가 로마의 태양교여서 미사마다 태양상을 섬깁니다.
2.하나님이 남자이다를 강조하는 것 : 이것은 자신의 비판 대상이 예수님이고 여신 마리아는 계속 섬기자는 것입니다.
3.조페시 숭배 : 이것은 가톨릭의 성인숭배를 암시하며 또한 조페시는 가톨릭의 본고장 이탈리아계입니다
4.성경을 비하하는 것 : 성경에 의하면 가톨릭의 교리는 이교의 교리라는 것이 입증되고
또한 성경은 가톨릭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하므로 교황체제는 역사내내 성경을 배척했습니다.
저것이 가톨릭을 위해 제작된 것이므로 성경을 비하하는 발언들이 저렇듯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 역사에서는 성경의 소유를 금지한 법들과 성경을 읽는 것을 금지한 법들이 숱한데,
오늘날도 원칙적으로는 평신도가 성당의 신부의 허락을 받아야 성경을 읽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부정확하다, 금서로 만들어야된다는 등의 각종 반성경 여론들의 배후도 교황체제인 것입니다.

<가톨릭 미사에서 섬겨지는 태양빵과 그것을 끼운 성광>

또한 교황체제는 예수님을 싫어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신은 태양신이며 교황일뿐이지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비하하는 각종의 억지가설들과 책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비하하는 근래의 다빈치 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싫어하는지는 십자가에다가 예수랍시고 인형을 달아놓은 관습을 보시면 명백한 것입니다.
그렇듯 십자가에 인형형태로 매달아놓아 성당에 갖다 놓거나 들고다니는 것은
그들이 기독교가 아니라 고도의 반기독교 집단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예수인형을 들고다니는 모습>

그럼, 이제 아래에서 조지 칼린(George Carlin)의 궤변들에 대한 해답을 쓰겠습니다.

< George Carlin 의 궤변 1 >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어 놓고도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모순이다.

박춘훈의 해답1:
사람은 누구나 선악을 판단할 수 있고, 선을 따라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사에서 잘못한 일에 대해 심판하는 것은 현세에서도 행해져야 되며 법정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세의 심판의 근거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수 있고 도덕을 지켜야 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형상과 각종 영들과 죽은자의 영혼을 섬기고 도덕도 어겼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런 우상숭배와 부도덕에 대한 심판처로써 지옥을 만드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는 근거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이 사람이 되사 대신 죽어주셨다는 점입니다.
즉,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죽을 이유가 없는데도 우리를 천국보내기 위해 대신 죽으셨던 것입니다.
남을 위해 대신 죽어줄 정도의 사랑보다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이 사실을 알면서도 조지 칼린은 하나님을 욕하고 있으니 그 받는 심판이 더욱 중할 것입니다.

눅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 George Carlin 의 궤변 2 >
전능한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순이다.

박춘훈의 해답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기적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나타나사 "나를 믿으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일꾼들이 손수 노력함으로써 복음이 전파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손수 나타나시면 사람들이 모두 믿을 텐데도 일꾼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시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이유는 사람들중에 믿을자와 못믿을자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믿을자만 믿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만 알아듣도록 말씀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못알아듣게 비유로 말씀하셨던 것도 바로 그때문입니다.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막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이처럼 믿을자와 못믿을자가 나뉘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천국에 갈 선택권을 직접 나타나셔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예수님 믿으십시오"라고 전도하는 것이며
그 복음을 받아들이면 믿을 자로 정해진 자이고 거부하면 못믿을 자로 정해진 자인 것입니다.

둘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우리를 세상에 놓아두신 것이며,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손수 겪는 핍박을 이겨내고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하나님이 이런 우리들의 아버지로 드러나게 되어 영광을 받으십니다.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직접 일하셔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손수 하나님의 일을 행해서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들이 구원받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일을 하려면 용품,음식등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매매를 해야되고 매매를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기부한 것으로 충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요한 이상으로 거둔다, 너무 많이 거둔다, 헌금을 착복한다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 George Carlin 의 궤변 3 >
하나님이 그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다 들을수 있다는 것인가? 

박춘훈의 답변3:
사람이 만든 컴퓨터조차도 순식간에 수십만통의 메일을 처리하고 스팸인지 아닌지까지 판독합니다.
하물며 사람을 만들어 귀와 눈과 생각하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이 사람들의 의견을 모두 읽어내실수 없겠습니까?

시 94:8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 33: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대상 28:9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 George Carlin 의 궤변 4 >
왜 세상에 이런 일들이 있는가? 정말 하나님이 능력이 있거나 성의가 있다면 더 성의를 가지고 운영했을 것이 아닌가?

박춘훈의 답변4:
사람들의 죄로인해 영원한 생명이 박탈되고 고난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고통당하고 세상이 이리 어지러운 것입니다.

창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즉, 성경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완전한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 것을 성경의 첫권인 창세기부터 이미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에 고난이 있는 것은 정상이며 성경이 모순되거나 하나님이 무능해서가 아니라는 것이 성경이 밝히는 교리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주시는데 그 세상이야말로 영원히 복락을 누리는 세상인 것입니다.

< George Carlin 의 궤변 5 >
불을 내리는 기적을 행해 달라고 기도했는데도 불이 안내려오니 하나님은 없다.
내몸에 변화를 일으켜 달라고 기도했는데도 변화가 없으니 하나님은 없다.

박춘훈의 해답5:
역시 성경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되지 그런 기도는 하나님을 조롱하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그러니 들어질 턱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기도 들어달라고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르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더구나 일반기도도 아니고 기적을 행해달라는 기도가 성취되려면 하나님의 뜻을 매우 충실히 따라야 됩니다.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엘리야 정도는 되야 기적 내려달라고 할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내려주시는 거지요.
하나님은 조지 칼린 같은 자가 하는 기도는 기적을 행해 달라는 기도는 커녕 일반 기도도 듣지도 않으십니다.

잠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결론:
우리는 다 죄가 있으므로 누구나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이 있는데, 오로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어주셨음을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게 되므로 예수님을 믿어 같이 천국 가자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성경의 교리와 정반대인 가짜 교리를 주장하므로 가톨릭을 따르면 안됩니다.
가톨릭은 예수님께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와 성인들과 각종 동상들과 그림에게까지 절하고 기도하고 분향합니다.
모든 미사에서 가톨릭은 빵을 예수님으로 부르고 빵에게 절하고 기도하고 마리아와 죽은자들에게 기도합니다.
따라서 결혼때문이든 장례때문이든 어떤 이유든 간에 미사에 참석도 하면 안됩니다. 참석하는 자체로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 학교와 성공회 학교는 절대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것과 국민의례와 기독교식 장례풍속이 우상숭배라는 것에 관해서 
이 블로그 왼편 메뉴에 있는 1. 국민의례는 우상숭배의 ① 국민의례와 기독교식 장례는 우상숭배입니다에 잘 나와있습니다.
꼭 읽어보십시오. 저의 홈페이지인 http://666blog.com 에 오셔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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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8-10 04:59
   
오히려 저사람 답변이 궤변으로 보이네요 ㅋㅋ 아까 '저분'도 논리적은 대답은 안하면서 저보고 수준이 안되서 이해못하는거라 하더니...

개신교인들은 누구나 똑같은것같습니다.
우리한테선 논리적은 대답을 원하지만 자신들은 논리적인 대답을 하길 꺼려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자기네들이 논리적인 대답을 하는순간 자기네들이 만들어낸, 그나마 믿고싶은 정당성이라도 사라지고 그걸 자기자신들도 알거든요. 양심에 손을 얹고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개신교인은 아마 없을겁니다. 자기 자신들도 알거든요. 그러니까 저런 해괴한 답변만 나오죠.

우리를 이해시키고싶다면 논리적으로 나가야하는데 그렇게 나갈 자신이 없다니까요...

어쨌던 저걸 반박해주자면...

1) 애초부터 조지칼린은 자신이 태양신을 숭배한다고하며 기독교를 비꼬았지 태양신 믿자고 한적없음. 만약 했다면 그건 당신의 망상 속. 내가 저걸 몇번을 보았는데 이건 확실함. 자막에도 그런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눈을 뜨고 제대로 보던가 아니면 영어를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듣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제대로 기억하던가...

2) 하나님이 남자라는 것은 이사람은 코메디언이고 애초부터 사람 웃기는게 이사람 직업임. 그래서 그냥 말한걸수도 있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나님이란 작자는 애초부터 아담만을 만들고 아담이 심심할까봐 갈비뼈를 취해서 이브라는 녀성동무를 만듬. 즉, 본래는 여자는 만들 생각이 없었고 실제로도 그래서 기독교에선 여자를 좋게보지 않았음. 그래서 마법=마녀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게 됨. 여자는 사악한 존재다 혹은 남자한테서 갈라져나온 여자는 미천하고 열등한존재다 이런 생각이 유럽에 뿌리잡게 됨. 실제로도 아담과 이브 이전에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는 악마와 결혼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또한 창세기에 따르면 이브란 ㄴ (여성비하가 아닌 기독교 비꼼) 때문에 남자인 아담이 나쁜길로 들고 인류 전체는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되고 본죄를 갖게됨. 이런 전통이 내려져간게 배임. 둥둥 떠다니는 배. 항해하는 배. 중세 유럽에선 배에 여자가 타는걸 안좋게 봄. 악마를 끌어들인다나 뭐라나... 이건 캐러비언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의 시작부터 나오는거니 반박의 여지도 없고 실제로도 뱃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니 반박을 할수가없음. 그러고선 자기네들이 여자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것처럼 말하는건 애초부터말도안됨. 기독교는 애초부터 여자를 남자와 동등하게 보긴커녕 열등하다 생각함. 따라서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하나님은 남자라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안그러면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미천한 성별이 하나님이 될수도있기에.

3) 이건 그야말로 우스갯소리임. 다만 야구방망이 대목이 나오는걸보면 기도해도 안되는걸 이 사람한테 부탁하니 바로 되더라 라며 비꼬는걸 우린 알 수 있음.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 당신의 개념에 큰 애도를 표함. 누군가가 지나가는 소리로 힘들어 죽겠다 라고하면 정말 죽어야하는줄로 알겠지.

4) 애초부터 목사들마다 성경 설명이 다르고 신학 공부를 받은 신부들 사이에서도 다른데 입증이고 뭐고 될 수가 없음. 자기네들 해석하기 나름인데. 성경이 가톨릭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한적 없음. 당신네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다시말하지만 성경은 읽고 해석하기 나름임. 믿는건 자유인데 당신네들 해석을 사람들한테 강요시키지 말길.
소천 14-08-10 05:46
   
일단 개신교는 포화상태고 신도수가 감소추세거든요.
그런데 목사들은 영업을 해야하고 목사수는 늘어만가니
신도수가 부족하죠.
천주교가 개신교를 까는건 크게 두가지 의미입니다.
첫째가 신도수 이탈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지옥이라는 것을 주입시켜 천주교를 믿는것도 지옥가는 걸로 생각하죠.)
둘째가 타종교는 잘못됬으니 우리쪽으로 들어와서 돈을 바치라는 것
     
진정해 14-08-10 08:49
   
그다지 천주교가 개신교를 까진 않아요 소천님 ㅋㅋ
          
소천 14-08-10 14:37
   
아 오타군요. 개신교가 천주교 ㅋㅋ
               
진정해 14-08-11 19:18
   
문맥상 알고 있었어요 ㅋㅋ
지적이라기보단 저도 장난이었습니다^^*
샷건블루스 14-08-10 20:25
   
개신교라뇨! 개독교.
무엇일까요 14-08-12 01:18
   
ㅋㅋㅋ 답변이라고 늘어 놓은게 궤변이구만.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답변이라고 늘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