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전 정부 대중 무현.쥐새끼가 이 문제에 대해 일본 눈치나보고 제대로 조치를 안하다 막판 닭대가리가 완전 박살내고 더이상 문제삼지 않겠다는 짓을 했지.
이제는 그때와 다른 상황이라 우리가 척빠리한테 아쉬울것도 없으니
이번기회에 문통이 부서하나 만들고 국제적 공조를 통해서 압박을 제대로
하고 글로벌화한 노력으로 국제적으로
쩍빠리 압박을 해야됨.
이전 정부가 일본 눈치나 보면서 조치를 안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일본이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로 우리의 이전 정부를 문제삼는다는 시각 자체가 일의 본질에서 어긋난 병든 시각입니다. 닭대가리가 위안부 합의로 욕을 먹는 이유 또한 이를 망각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며 오버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먼저 제대로 된 사과를 하기 전까지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상생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치를 안한게 아니고 해도 일본이 전과 다를바없는 주장할걸 아니까 안한것임. 실제 이건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히 구분되고 최대피해국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피해국가 여성들이 존재함. 이 문제를 계속 국제사회에 노출시켜 일본의 추악함을 알리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라 생각함. 사실 이 방법을 사용하려해도 전세계 서식하는 원숭이들의 방해공작이 상당함. 일본이 한국에 민감한건 따라잡히고 있는 경제상황의 불안감과 뿌리깊은 문화적 열등감도 있지만 일본의 추잡한 과거를 제일 많이 자세히 알고있어서임. 얘네가 다른나라에서 한국관련 기사가 뜨면 괜히 우르르 몰려가서 한국 비판하고 조롱하는게 아님. 그리고 그동안 세계에 돈뿌려대며 했던 이미지 세탁덕에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음. 그리고 최대 피해국인 한국정부에서도 일본과의 군사적 경제적인 협력관계로 볼때국제사회에서 이슈가 될만큼 큰소리로 떠들지 못함. 그러나 그러한 일본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문제는 서서히 국제사회에서 이슈가 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