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왜 개독들이 진화론에 발광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간단합니다. 쉽거든요. 이과 학문중 유일하게 수학적 기초없이도 설명가능한게 진화론입니다.
그러니까 만만한 진화론가지고 지롤발광을 하는거지요.
그러나 정작 개독들이 더 화를내고 발광해야하는 학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양자역학이죠.
개독들의 논리적 토대는 간단합니다. "결과론적 세계관"입니다. 모든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결과는 원인앞에 올수 없다는 "인과율"을 토대로 원인이나 근본적 체계를 알면 그에따르는 결과와
현상은 정해져있고 얼마든지 유추해낼수 있다는 결과주의가 개독들의 결과론적 세계관을 구성합니다.
그래서 모든것에는 원인이 있으므로 그 원인에 원인에 원인을 추적해 나가다보면
더이상 원인을 찾을수없는 근본적인 원인, 모든것의 원인이자 근본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신, 절대자라는것이 개독들의 논리적 체계였죠.
그러나 20세기들어 개독들의 결과론적 세계관을 뿌리채 부셔버리는 우주의 현상이 발견됩니다.
바로 미시세계, 양자적 세계의 발견이죠. 보어의 양자도약의 발견 이후로 더이상 인과율은
미시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됩니다. 관측이전까지는 그 누구도 특정물질의
운동량, 위치를 확정지을수없으며, 같은물질이 아무런 인과관계없이, 입자가되었다가 파동이
되고, 같은공간에 하나가 존재했다가 2개, 3개 4개로 존재할수도 있으며, 같은공간상의 궤도에서도
이동을 위해서는 사라졌다가 다른위치에 갑자기 나타나는 양자도약을 한다는것을 발견하죠
기존의 결과론적 세계관에서 보여지던 우주와 만물의 자연스러운 운동과 예측가능한 현상이 아니라
괴팍하고, 불연속적이며, 예측할수없는, 인과율과 결과주의가 처참히 삭제되어있는 세계라는것이
밝혀진겁니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들은 결과론적 세계관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확률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입니다. 관측이전까지 누구도 물질의 올바른 형태를 정의내릴수없으며
단지 확률로서 범주를 유추할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이 양자역학은 기존의 수학, 과학에서는 있을수없는 아주 정밀한 정확도의 계산을 가능케합니다
어느정도 정확하냐면 소수점이하 10자리 이하의 정밀도로 정확한 계산이 가능해진겁니다.
즉, "왜?" 미시세게가 확률론적 세게관으로 움직이는지는 몰라도 어찌되었든, 너무나 정밀한 정확도를
보여주기때문에 우주의 진실이라는 측면에서 양자역학이 반드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수있던겁니다.
개독들이 정말로 자신들의 교리가 위협받고있다고 느낄만한 상대는 진화론이 아닙니다.
바로 양자역학입니다. 양자역학이야말로 개독들의 교리의 근본 체계부터 뿌리채 뒤흔드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개독들중 그 누구도 양자역학에 대해 발광하는 놈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
진화론과 달리 "존나게" 어렵거든요. 양자역학을 재대로 이해하려면 대학교 수학과 정도로는 안되고
대학원 수학과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고등수학이 필요하죠.
그러니 개독들은 기본적으로 멍창하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자신들의 교리를 뿌리채 부정한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오늘도 만만한 진화론만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사정을 다 아는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개독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같잖아 보일까요??
요밑에 개독 한마리가 또 진화론가지고 지롤발광을 하던데 진짜 적은 진화론이 아니라 양자역학이니
양자역학가지고 지롤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아, 물론 이놈이 양자역학을 "이해"할수있다면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