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한국의 문학 소비층은 어느 연령층이라 생각하십니까?
8,90%는 모두 저연령층입니다. 끽해봐야 20대 초반이 커트라인입니다. 이 이상 소비층이 판타지를 읽는다 쳐도 압도적으로 적은 숫자지요. 그럼 작가들은 당연 저연령층을 노리는건 너무나 단순한 논리입니다.
소수 독자를 위해 글을쓴다???? 그렇게 할수있는건 이름있는 작가 말고는 없습니다. 누가 소설쓰는 시간을 소비해서 돈도 안되고 인기도 얻을수있을지 모를 소설을 쓸까요?
작가와 소설제목을 모두 까먹었지만 이런 먼치킨 소설이 있었습니다.
무협에서 판타지로 가는 먼치킨 물으로 드래곤을 제자로 받고 신이건 뭐건 만나면 하램만드는 소설을 만든 작가가있었지요.
그런데 그 작가가 썼던 전 소설을 보면 그렇게 막장소설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이 막장 하램물쓰고 했던말이 이거였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었다고요.
이건 은근히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좀 있을겁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은 돈을따라 움직입니다. 이름있는 소설가를 제외하구요.
먼저 푸념하기전에 직접 글 한번써보셔서 진실을 느끼시던지 아니면 많은 소비를 해서 내공이 느껴지는 소설을 많이 나오게 하든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