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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9 23:47
난민문제는 박형준교수가 그나마 국민여론과 가깝게보네요
 글쓴이 : SpringDay
조회 : 1,909  

박형준 교수는 "난민이 소수일 때는 상관 없는데, 다수가 되면서 원래 국민들이 살아왔던 터전이 깨지는 문제가 생긴다. 자신들의 삶의 터전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난민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다. 단순히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수용하면, 새로운 문화 충돌이 생긴다"고 했다.

흠..정치인입장에서도 수용한다고 했다가 저들이 어떤식으로든 문제를 일으키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하는상황이라..이럴땐 보수적인 논리로 접근하는게 맞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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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라마 18-06-30 00:02
   
이미 조선족 너무 들여와서 터전이 깨진걸 국민들이 경험해버렸음.
얘네랑 만날일없는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속편한소리나 하고 있지.
무슬림은 더 위험한존재라 더이상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청원들어간거지.
EXACTLY 18-06-30 00:08
   
중국인들 관광 특수 바라고 무사증제도 만든게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인 불법체류자 문제(제주에서 살인사건 발생) 이번에 예멘 난민까지....;;
제주도민들은 그런 원희룡을 다시 뽑아줬으니...

마치 지난 대선 때 성주에서 사드 배치 반대한다면서
사드 찬성론자인 홍준표한테 80퍼센트나 투표한것과 다를 바가 없어보임...
Cocoa 18-06-30 00:58
   
이성적인 국민들 여론이죠. 최근 미국 유럽도 한국국민들 여론 방향과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