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일제강점기때 상하이에 임시정부 세우고 여러나라에 독립거점 만들어서 독립운동 지원하고 활동하면서 싸워왔던건 다 잊으셨나봄... 살기 힘든건 메한가지라는걸 이해하지만 이런 나의 힘듦이 특정 민족에게 잔인하리만치 격하게 반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치는건 쪽바리들이나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말이죠 ㅠㅠ
당시 중국은 혼란 그 자체에 공통의 적 일본때문에 받아준겁니다. 그들이 독립운동할 맘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오면 안돼고 별로 난민 같지도 않습니다. 해충 그 자체임. 전 가족과 함께라게여야 받아주고 법위에 종교가 있다고 믿는 집단은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짜 난민인 콩고왕자 가족을 보십시오. 가족과함께 그리고 한국에 녹아서 생활하면서 살려고 하지만 아마 그들은 다를겁니다. 폭동.성폭력.테러가 난무할겁니다.
일제강점기나 6.25때 발생한 한국의 난민과 아프리카 난민은 상당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점은 그지역의 사회와 얼마나 융화되고 공존할수 있냐의 문제에요 한국의 난민들도 쉽게 융화되지는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문화권에서 온 이민자 대부분이 쉽게 융화되지는 못했었죠 그래서 차이나 타운 코리아 타운 등등 그들끼리 모여 새로운 커뮤니티 사회를 형성합니다 아프리카 난민들도 이점은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아프리카와 아시아 난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공존입니다 이슬람의 절대적인 율법 때문에 그지역의 법과문화에 쉽게 수긍하지 못하고 겉돌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 점점 불만과 불신이 쌓이게 되고 결국 자치를 원하거나 그게 안되면 테러리즘으로 발전하게 되버립니다 그들은 양보할수 없어요 서로 조율이 안됩니다
아시아의 이민자들은 융화는 못해도 공존은 가능합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그들만의 지역사회를 형성하더라도 그지역의 법을 따르긴 합니다 사회적인 관습도 무시하진 않습니다
아프리카의 이슬람계 이민자들은 그게 쉽지가 않아서 계속 충돌이 발생하는겁니다 개개인으로 떨어져 있으면 공존이 가능해도 그들만의 지역사회를 형성해버리는 순간 이슬람의 율법이 그지역 사회적인 관습과 법위에 서 버리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