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비굴하게 말도안되는걸 증거랍시고 대면서 게임이 끝났다는군요.
멘토스 14-08-08 21:10
답변
님이 시작한 것은 DNA를 통해서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쥐도 인간과 가까우니, 쥐도 인간의 조상입니까?? 그렇다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가 된 것이라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된 과정의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며,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도 존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백미호 14-08-08 21:12
답변
아 그러니까 화석이 있잖아요 이 사람아 ㅋㅋ!
유대인 코메디언인 루이스 블랙이 말한게 생각나네요. 화석을 보여줘도 못믿는 사람들한텐 그냥 그 화석을 머리로 던져준다고요.
백미호 14-08-08 19:42
그리고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고 원숭이는 나무에서 생활하던 쥐와 같은 종류가 진화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 DNA나 화석을 연구해서 나온 결과죠. 누구처럼 책 한권에 의지해서 세상을 풀이하지 않습니다.
제가 쓴 댓글 2개로 게임은 끝났다는데 이게 왜 끝났는지 저좀 이해시켜주실분?
저게 왜 게임 끝이고 저 글로 어떻게 쥐가 인간의 조상이란걸 밝히면 진화론이 완성된다 라는 논리가 나오는거죠?
어쨌든!
Veni! Vidi! V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