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 상태 악화나 기타 이유로 인원이 철수하거나 대기하는 상태라도
대통령 및 기타 기관장들의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말에 따르면
최소한 학부모들이 고용한 인원에 대한 서포트는 했어햐 하지 않는지?
일말의 희망이라도 살리겠다는 말을 했으면 나서진 않더라도 최소한 서포트는 해야한다고 보는데 말이죠
2. 그 이전에 그저께와 어제 상황에선 또 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허세를 부렸는지...
그냥 장비가 도착 안 했다고 말을 했으면 되는데...
그 말한 양반이 누구였죠?
문제네요.
구조 자체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들을 정부 쪽에서 떠벌리다보니
되려 불신 사태가 벌어진 듯 하네요
인터넷에서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생존자 명단 오류는 어이가 없는데...;;;
아니 생존자 명단은 살아 있는 사람들인데
그걸 부모한테 있지도 않은 애를 생존자에 들어있다고 그런... ㅉ
아이고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