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기적인 폭력성이지여
자신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누군가는 억울하게 피해를 볼수 있다는 사실따윈
가볍게 무시해 버립니다
법의 보호를 받기를 바라면서
그들 스스로는 초법적인 힘을 휘둘러서
누군가가 죽어도
명분만을 내세우며 과정과 방법따위 무시하고 합리화하져
그들에겐 다른 누군가의 죽음도 그저 이야기거리일 뿐이지만
그들 자신이 억울한 누명을 쓴다면
세상을 저주하겠지여
본문과 같은 취지로 이미 글을 썼는데 사람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하면 같은 결론에 이른단 말입니다.
바로 저 메카시즘과 같은 작태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는데 노무현의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저 광란의 행동을 옹호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된단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일부에 한정 될 것이라 보이지만 독일 나찌에 관한 글에서 한 천주교 신부가 사회주의자들이 잡혀 갈때 이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여겨서 무심했고 유태인들이 잡혀 갈 때 유태인들이 잘 못한것이 생각했었고 다시 개신교들이 잡혀 들어 갈때 역시 저들이 잘 못 한 것이라 여겼는데 정작 자신이 잡혀 들어가게 되니 아무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없더라는 뜻의 비슷한 말이 있죠.
지금은 소수의 사람들이 이 미친 페미의 미투에 희생 당하지만 조만간 일반인들도 똑 같이 당한다는 것은 역사의 진리 입니다. 이 것을 알기에 펜스롤과 같은 자기방어를 도입하려 하는 것 이고요. 이 건 어느 특정 소수의 문제가 아닌 모든 남성의 문제가 반드시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