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대한 짧은 고찰을 한번 해 봅니다.
1. 나는 왕이다.
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난 내것만 할꺼야.
2. 부하들이 일을 너무 잘하잖아?
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난 내것만 챙길거야.
3. 아버지가 부하 총에 맞고 죽어서 두려워 한다.
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얼굴마담
4. 멍청이라 각종 현안이 무슨 소린지 모른다.
고로 비선실세가 필요하다. ㅋㅋㅋ
5. 아 몰랑
대통령 탄핵 변호인단 조차도 대면하지 못했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긴 합니다. 뭐 대면해봤자 일방통행이 될거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변호인조차 만나지 못하는 경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