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ㅅㅋ들의 작전:
24일 최종변론하면 이정미 재판관 퇴임(3월13일) 전 최종선고가 이루어짐 . 통상 최종변론 후 선고까지 2주가량 예상.
2~3일 최종변론하면 이정미 재판관 퇴임 후 헌재 7인체제로 선고 받겠다는 것임. 헌법재판관에 친박 성향의 재판관이 있으니 기각될 확률이 높아짐
기본적으로 질문을 해도 질문에 대한 본질을 이해 못함 따라서 심문이나 청문회 같은데에 나가면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쓸데없는 불리한 발언들 할게 뻔하니 측근들이 막는거지. 아니 아무리 언변이 좀 후달린다 한들 진짜 본인이 깨끗하고 아무 잘못없이 모함을 받은거라면 왜 그걸 떳떳하고 당당하게 나와서 주장을 하질 못함?
오히려 공개 심리 공개 청문회 등을 통해 국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난 아무 잘못없다 어디 어떤 질문이던 해봐라 내가 뭐든 진실을 다 대답해주마 해야 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