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펑 21은 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국의 핵 항공모함및 군수 지원세력의 한반도 접근 거부 전략으로 배치
둥펑 15는 오로지 한반도 전쟁시 한국군과 미군의 북진 저지용
위기사를 참고해서 북의 미사일 기지 추정지역을 좌표로 나타내봤습니다 . 구글 어스에도 대략적 지역이 검색 되지 않된곳은 제외
여기에서 가장 중요할거 같은데 사드 요격 가능한 범위에서 북한의 미사일 부대에서 어떤 종류의 탄도 미사일과 그 거리에 따른 체공위치 몇 km 대가 되느냐인거 같습니다
휴전선 가까이 배치된
북한의 강원도 이천쪽 미사일 부대가
1) 사거리 300km대 스커드B를 남쪽에 쏜다면 도표에는 - (재진입고도 , 지상 사거리)으로 정확한 재원을 알수 없지만 , 스커드 C의 (재진입고도,지상 사거리) 비율로 본다면 40~50km정도로 볼수도 있을 여지를 남겨봅니다
2) 사거리 500km대 스커드C를 남쪽에 쏜다면 대략 100km 안쪽의 상공을 체공하기 때문에 충분히 요격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같은 경우의 수 300km대와 500km대의 스커드 B,C의 경우를 놓고 점차 휴전선 북쪽 북한군 미사일 부대를 따져 본다면
평양시,강원도쪽 스커드 B (300km) 라면 사드로는 40km 상공을 아슬아슬하게 날아가거나 그 밑으로 체공하기 때문에 사드의 효용성은 무척 낮아 보입니다
스커드 C ( 500km )라면 사드로 막을수 있을거 같아 보입니다 ( 위도표 스커드 C가 발사후 사거리 372km
체공 고도가 100km를 감안 )
평북 구성시쪽과 함경남도 신포시 스커드B (300km)는 사드의 효용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스커드 C ( 500km ) 라면 사드의 효용성은 약간 있어 보이긴 합니다 ( 40km ~80km 정도로 보여집니다 )
함경북도 무수단에서 제주도로 노동미사일 A를 발사한다면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150km~ 이상의 체공해서 별 쓸모가 없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484km 거리시 고도 237km 인걸 감안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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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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