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어떻게든 한국당에 유리하게 하려고
선관위가 대선일정 빨리 정해달라고 말하는대도 아직도 안정한거 보면
머리 굴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쉬는 날 예를들어 주말이나 공휴일에 지정하면 젊은층이 놀러가거나 해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질테니 한국당에 유리할거라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5월9일이 아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잡으려고 할겁니다
정했으면 벌써 정했겠죠
잡소리를 많이 했는대
결론은 '주말이나 어린이날같은 공휴일에 지정해버리면 2030 투표율이 낮아질테니 한국당이 유리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