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10113150521

적당히 올려야지 재원 수급은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님이랑 나랑 내야져

최소한 최저시급은 주는게 맞지 저게 많이 준다는 건가요 ㅋㅋㅋ

아직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듯한데
적당히가 도대체 어느정도죠?

언제까지 나라에서 강제로 젊음을 착취하려고 합니까. 우리나라가 극빈국인가요?

글게 님 먼저 국가에 무상으로 봉사 좀 하시죠. 한 3년정도

병사들 월급은 100% 소모되는돈이라 가정경제와 시장경제에 도움이되죠..
제대해서 생활안정이나 창업기회부여 등록금마련 등등 좋은점밖에 없는것같아요...
재원수급은 고소득자 탈세막고 친일파 재산환수 무노동 고소득자 세금상향 군납비리척결등 나라에 도둑질해서 세어나가는 돈만 막아도 가능할듯..

국민의 의무로 데려가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월급 줘야하는게 당연하지
만약에 국가가 최저시급을 못 지키면 데려가지 말아야지 뭔 재원수급을 걱정해
민주주의 국가지 노예주의 국가임?

군인들 코로나로 외박 못나가게 하니깐 지역상권들 죽는다고 소리내잖아요.

대부분의 군인들 외박,휴가나가서 상인들한테 사용합니다.

이런게 정말 선순환, 낙수효과라고 합니다.

돈 모은다고 쳐도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할 것이고 200만원 이상 오르는 시점엔 여자들도 지원하고,

중소기업가서 짐승취급 받느니 동남아 외국인들도 한국 군대 복무하면 영주권도 주고 개방해달라고 시위할듯 ㅋ

공짜로 줍니까? 완전 공산당 마인드네
군대가서 몇년을 뺑이치는데 대학 등록금이라도 벌어와야지

니가 갔다 온거 인증하면 니꺼까지 내나 내드림

울동네 아저씨한분도 "미쳤네~적당히 해야지 돈이 남아도나!"하시든데, 진짜! 고지식한 사람들임!2년동안 나라를위해 짱박혀있는데 미군들은 배치군대중 파라다이스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간다는데 자국군인 대우는 암생각도 없는 무지한 사람들같음!

왜 남자만 징병하냐 여혐이다 빽!!!!!

?

부담은 되지만 해야될 일이긴 하죠.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거의 노예수준이었으니
이젠 여성징병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사회복무요원으로라도 써야한다고 생각함
동네마다 공영 어린이집 하나씩만 만들어서 인원 투입해도 충분히 국민들은 혜택을 볼 수 있음

짝짝짝~ 앞으로도 계속 더 잘 대해줬으면 좋겠네요

5년 뒤이긴 하지만 격세지감이네요. 나 때는 10만 원대 받고 복무했는데.

전 제대하기 직전에 받은게 21000원인가 그랬는데... 많이 받으셨네요. 부럽

ㅡ,.ㅡ;;
병장 때 4500원......

9000원대 였습니다.선배님이시네요.

예전에 대만 40만원 받는다고 부러워했었는데..

여성뿐아니라 외국인도 해야함 한국에 돈벌러오는 모든외국인 2년간 사회복무.또 영주권받고사는 수많은 외국인도. .
한국서 태어나고 국적다른 외국인들 대학특혜받고 군대특혜받고 다문화특혜받고
한국인보다 기본부터 잘사는 환경입니다 세금문제까지. .

타블로같은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정말 문제많죠.여성에 병역의무 부과는 반대입니다.

"남자는 공짜로 공무원에 2년간 안정적인 월급도 주네, 억울하다!"

그래요? 그럼 당신도 가세요.

군대가서 월급 달랑 백만원 받고 2년 구를거냐고 물으면, 너나 가라... 그러면서
저거 올려주는게 아깝다고 누가 돈은 대냐 ... 그러면, 본인이 군생활 하세요. 그럼 되겠네...

전 궁극적으로 징병제 +  중,소기업 평균 연봉 이상에
각종 혜택등 모병제 못지 않게 대우 해줘야 한다고 봄
병사에서 장교나 부사관으로 임관시 혜택도 줘야구요
이러면 여성들이 군인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뀔거라 생각함
여성징병 문제도 긍정적으로 볼수도 있구요

222 실업율 해소에도 도움되고.. 부족한 군자원은 모병제로 자연스레 바꿔나가야함...
50%모병 50%징병..대우는 동일...모병은 정규직이라면 징병은 사회로 돌아갈 비정규직..

네...흔히 말로만 가고 싶은 군대가 아니라
진짜 누구든지 갈수 있고..장교나 부사관 임관같은
직업 군인 경쟁은 치열하게... 연봉,혜택,복지는 대기업에 준하는...
그런 군대가 되야함ㅇㅇ이렇게 바뀌면 여성들 스스로도 바뀔거임

월급을 계속 올리는 것이 가장 최선일 수도 있음.

갑작스런 모병제 전환은 국민감정의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급격한 병력의 감소로 이어지므로 누구도 이후 부작용에 대해 장담할 수가 없음.
일방적 희생의 징병제로는 강군 육성이 쉽지 않고 인권문제에 관한 불만도 상당하고.

반면 월급을 올리고 장교와 부사관의 숫자를 늘리고 장병 생활을 모병제의 군인 수준처럼 바꿔나가면
결국 일정 수의 병력수를 확보 (병력의 점진적인 감소에 적응)하면서 부작용은 줄이는 방향인듯.
대신 병사 개개인의 장비나 훈련 수준의 향상은 필수적이고..

물론 이런 정책이 영원할 수는 없고 그 전에 남북관계나 주변국과의 분쟁의 구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내다볼 수는 없으니.

월급 좀 많이 올려 줘야 합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병력들인데 월급을 세계최고는 못 주더라도 저 정도는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훈련 나가서 미군들 먹는거 보면서 기죽는 모습은 이제 없을거 같네요.

그냥 징병제 패지하는게...요세 1년 6개월하나 ...좀할만하면제대하는대모병제하는게.. 전문성도 있구

20살로 돌아가고 싶다아!!

자위대 보셨나요 군인인가요 공무원인가요
지금처럼 모병제와 징병제 병행해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