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정서적 학대 정황도 발견됐습니다.법인직원인 간병인이 의사소통이나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환자 할머니에게 "갖다 버린다", "혼나봐야 한다"는 등 언어폭력을 가했다는 겁니다.할머니들의 기록물과 국민 응원 편지 등을 포댓자루에 넣어 방치하기도 했고, 일부 간병인은 조사단과 할머니의 면담 과정을 불법 녹음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이런 내용은 경기도의 민관합동조사단이 지난달 실시한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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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윤미향 수호
밝혀진 게 있냐?
증거가 있냐?
3심까지 가보자 하는 사람들은 일본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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