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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4 20:47
또 집단감염 뇌관 된 교회..수도권 하루 120명 역대 최다 확진
 글쓴이 : NIMI
조회 : 1,207  

https://news.v.daum.net/v/2020081419492378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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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 20-08-14 20:52
   
이렇게 된거 국가가 나서서 아프리카티비 마냥 크리스찬티비, 붓다티비 같은 온라인 예배, 법회 플랫폼이라도 만들어서 오프라인 예배 없애게 해주세용 신앙심을 보면 외통수나 마찬가지라 하지말라고 해도 더럽게 말 안 들으니.. 무작정 하지말라고 하기보단 다른 배출구가 필요한듯
     
몽당연필 20-08-14 21:11
   
온라인 예배는 교인들에게 걷는 예금의 흐름이 명확해져서 세금으로 확실하게 빠지니,
교회자체에서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안선개양 20-08-14 22:34
   
그러면 헌금이 안걷어져서 교회입장에서 절대불가래요.
새콤한농약 20-08-14 21:10
   
6개월 정도만 막으면 그다음부터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국내 코로나 발생 대부분이 개독유래인데 저 엿같은 종교단체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다니..
예랑 20-08-14 21:15
   
어휴 개독들...한두번이어야지 골라 욕하지
95% 개독발이라며? 참 역겹다 역겨워
서클포스 20-08-14 21:21
   
광신도들 헌금 뽑아 먹을려고 별 수단을 다 하지..

신천지나 개신교나 뭐가 다르나.. 똑같은 이단 종교지..
     
ultrakiki 20-08-14 22:19
   
대가리만 다르고 마케팅 방식만 조금 다를분,  사실 같은 종교죠.
ultrakiki 20-08-14 22:19
   
지쟈스 곁으로 가야지.
안선개양 20-08-14 22:29
   
아......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ㅠ
Tarot 20-08-14 22:43
   
감염 교회들.....마스크도 안쓰고 예배보고 찬송가부르고 다같이 밥먹고 뜯고 씹고 즐기고...
임펙트 20-08-14 22:52
   
보통 전염병이 창궐하면 정권에 악영향을 끼치는것이고 이전의 권력자들은 그래도 수치스러워하면서 사과하고 최선을 다해서 이를 막아오곤했다. 근데 이놈의 정권은 이를 가지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고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용도로 사용하니, 얼마나 권모술수가 뛰어난가.

 처음에는 사이비종교단체, 그다음에는 게이들, 이제는 자신을 반대하는 기독교세력으로까지 와버렸다.

 k-방역이라는 미명하에 개발한 키트를 미국에 수출까지했다는 국뽕을 거하게 들이키게하고는 재난지원금을 선거전에 지급하여 총선도 크게 이겨버렸다.

 왠만한 선진국에서는 이런 조사하는 키트는 무료이다. 근데, 우리는 십수만원을 내야하고 그마저도 관련성이 없으면 잘 검사해주지않는다. 즉, 정권차원에서 얼마든지 그 확진자 수를 조절할 여지가 있는 셈이다.

 실제로 정권비판 집회를 한다니까, 그와 연관된 교회세력들에서 확진자 수가 대폭 나와버렸다. 이거야말로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격 아닌가.
     
검군 20-08-14 23:03
   
그래서? 확진자발표가 엉터리라고? 아니면 당국에서 교회신자들 몰래 감염시킨겨? 무식해도 정도가 있고 정치얘기를 해도 금도란게 있어....하기사 인간취급을 못받는 토왜절레이니...
     
다잇글힘 20-08-14 23:32
   
뭐하나 수긍할만한 주장이 없네요.

1. 전염병이 창궐하면 권력자들은 수치스러워하고 사과해야 한다.

; 논평할 가치도 없습니다. 정말로 수치스럽고 사과해야 한다라면 국내언론이 언급하기 이전에 해외언론들이 먼저 비판의 메스를 들이댑니다. 국내정치적인 언론말고 어떤 해외언론이 한국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던가요? 오히려 칭찬일색인 이유에 대해서 국내언론들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2. 정부책임을 인정하지않고 기독교와 같은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 나라가 어려우면 또는 상황이 안좋으면 독재도 필요하고 경제를 위해 민주주의를 희생해도 된다고 부르짖던 사람들이 한국의 보수인데 지금 상황은 나라가 어려운게 아니고 인권의 일부분은 희생해서도 안되는 상황인가보죠? 정작 인권과 거리가 멀었던 정치세력들이 인권을 논하는것 자체가 뻔뻔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부도 정부 나름대로 잘해야 하지만 일반시민도 일반시민나름대로 잘해야 합니다. 정부의 의무는 강조하면서 왜 시민의 의무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시민은 혜택만 받아먹고 사는 집단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제기된 의무에 관심이 없다면 그러한 시민은 정부나 다른 시민으로부터 무시되고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건 당연한거에요.

더군다나 정치적인 시각에 따라 의견이 달리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전문가그룹들이 하나같이 일치된 의견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전문가와 대부분의 시민이 찬성하는걸 도대체 그 사람들이 뭔 배짱으로 난 그 의무에서 예외일수 있다라고 주장할수 있는지? 일상적인 인간사회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을 왜 특정 집단이나 정치세력에게서는 탄압으로 이해하는 걸까요?


3. 왠만한 선진국에서는 무료다.

; 무료냐 유료냐는 본질의 손톱의 때만큼의 문제도 아닙니다. 무료로 하는 이유는 그만큼 상황이 심각해서 모니터링망에서 벗어나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 취하는 조치입니다. 이건 그만큼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라는거고 그만큼 광범위하게 퍼져서 대규모 검사를 하지 않고서는 더이상 상황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국가가 모든 비용을 대야만 그것이 가능하죠. 울나라는 그런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굳이 모든 국민에게 검사를 의무화할 필요도 없는것이고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위해서 일정정도의 경제원칙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바로 이와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달콤한삶 20-08-14 23:29
   
갑잡기 확 늘었네요
종교단체 제재안하면 코로나 막기 힘들것 같네요
수염차 20-08-15 03:02
   
개신교는 한국의 최대악.....
신속하게 우리나라에서 개신교를 금지시켜야함....
이것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쟁이들.....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