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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6 03:17
"기자에게 입닥치라고 위력으로 요구하는 경향신문 왜이러나요" 박재동 화백 기획미투 사건 보도 강진구 기자 징계 요구
 글쓴이 : 블랙팬서
조회 : 2,270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8680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 이런 일도 있습니다.
후배 권력
권력을 사유화 한다는게 이런 때 쓰는 말이기도 한듯 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보다 상위개념으로 강요하는 경향신문.....

그리고 후배들, 편집국, 노조와 전쟁을 선포한 강진구 기자의 페이스 북을 소개한 클리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47897

장충기에게 합병 축하 문자까지 보내며 알랑방구를 끼던 경향 사장의 연임 덕분이랍니다~~

결국 오늘.....

정직 1개월~ 재심청구 예정

개판 오분전 경향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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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08-16 03:56
   
일부, 정말로 일부겠죠. 일부한테는 치마 입은게 완장입니다.
whisperer 20-08-16 05:26
   
지금도 어디선가 성추행/폭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이 이런 가짜 미투때문에
오히려 무고와 꽃뱀으로 몰리고...

또한 남성들이 억울하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며 삶이 나락으로 떨어질것을 생각하면 가짜 미투는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목숨을 잃는것보다 더 중요한걸 잃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기성용닷컴 20-08-16 07:28
   
가짜 기획미투... 정말 싫네요
더이상 저런일들이 없도록
꼭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니모 20-08-16 08:47
   
절도범보다 더 심각한 좃선, 똥아, 시방새 같은 강도 살인범 부터 잡을 궁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