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구의 반이 본토 짱궈에서 유입된 인구들이라

문화 정체성도 모호.

극비 기술은 때만에 들어가면 공산 짱국으로 흘러들어가는건 시간 문제이긴 하더군요.

ㄴ "인텔 AMD 애플 엔비디아 이런 회사는 아직 삼성쪽에 일을 맡기기는 그렇고"

애플 : 절대로 적인 삼성에 안맞김. 어떻게든지 삼성비중을 줄이려고 발버둥.
AMD : 회장이 대만계 미국인. 우리가 남이가.
nVIDIA : 창업자 회장이 대만계 미국인. 암페어 시리즈는 삼성에 전량위탁

게슈탈트 원리가 대단한 게 전체는 부분의 합 그 이상이라고 하죠.

현재 기업의 생산 시스템은 너무 거대해 그 전체를 꿰뚫으면서 세부적인 것까지 아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파츠를 아는 사람이 모여 조직화된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기술자 땡겨오는 걸로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물론 시작은 할 수 있지요.

기술자 빼돌린 숫자가 생각 보다 많기는 하지만 글쎄요?

게다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죠.
동일한 품종도 토양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처럼 문화적 동질성이 있다 하더라도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가의 조직 문화가 같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드네요.

반도체는 예전에 중국이 나주배 농부에게서 배 농사법 배워 동남아에 신고배라는 상품으로 엄청나게 팔아 먹는 것처럼 그리 간단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 많은 인력들 다 땡겨 가봐야..

미국이 반도체 생산 장비들을 수출 못하게 막고 있는데..

무슨 수로 반도체를 만들죠??

미대선 직후 혼란을 틈타 대만 전격 접수 시나리오까지 나온 상태인데 보니 상당한 타당성이 있음.. 대만 침공과 동시에 미국의 친중국계 언론, 유학생, 친중 화교 네트웍을 이용 반전운동(대만 문제 불간섭)까지 계획,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의 대도시 정전, 유엔 안보리 소집 중국, 러시아 거부, 미국 발목만 잡으면 대만 접수는 순조로울 것, 홍수, 코로나, 식량난 등으로 인민들까지 동요하여 궁지에 몰린 시진핑 세력은 한방에 재기..

그래서 얼마전 IBM이 대량 수주를 삼성에 요청했죠.
좋은 소식입니다

3000명 빠져나갔다는 뉴스 소스부터 좀 올리시고 얘기해야.

반도체 기술력 세계 1위회사입니다.

핵심인력이 갈곳도 많은데 ,한번 가면 돌아올 수도 없는 중국회사는 어지간해서 안가죠.

게다가 미국이 키운 것 보다는 기술력차이로 의뢰가 많은 것일 뿐이죠.

TSMC가 반도체 기술력 세계 1위회사 ??????????????????????????????????????????????

넹. 현재 5나노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죠.

??ㅋ

반도체 분야가 모 모가 있는지부터 공부.

반도체 공정에서 비메모리, 메모리를 딱히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냥 최신 공정이면 가장 좋죠.

삼성도 딱히 다를바 없는 것이 메모리, 비메모리 전부 만들어요.

물론 여기에 가성비도 중요하구여.

삼성도 딱히 다를바 없는 것이 메모리, 비메모리 전부 만들어요.

물론 여기에 가성비도 중요하구여.

>>>

?? ㅋ

삼성이니 세계 메모리 반도체를 석권하고 비메모리 분야까지 수위로 올라오고 있는거지

TSMC가 메모리반도체에 몬 성과? 공정? ㅋ  참나(파운드리가 몬지는 알고 이야기하는 중?)

그냥 삼성은 아직 tsmc를 쫒아가는 형국입니다.

애네가 작년  반도체중 가장 비싼 최신공정을 거의 전량 수주했어요.

그래서 결국 영업이익율이 무려 40프로나 됩니다.

엄청난 마진이죠.


TSMC는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30%대에서 올해는 40%대로 올라섰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20%대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7270024&t=NN

??ㅋ

이건 몬 기초 지식도 없이 어쩌고.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적 사이클 주기가 있어 얼마전까지 삼성 SK가 인텔 똥요따 영업 이익까지 넘을 정도였고

비메모리 분야 역시 지속적 성장세를 거듭하고 경기 변동에 메모리보다 덜 취약.

이때문에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를 석권하고 비메모리 즉 파운드리쪽에도 파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나

문제는 애플등 삼성 경쟁업체들로 인한 견제등으로 위탁을 상대적으로 쉽게 못받는 핸디캡이 존재( 한가지 분명한건 삼성은 메모리 비메모리 토털 기술력과 공정 생산 기반 자본력을 다가지고 있지만 TSMC가 메모리분야에 들어왔다가는 글자 그대로 헬~)

님은 생산 기술과 설계 기술 차이 부터 알아야 할듯 ㅋㅋ.. TSMC 는 설계도를 주면 그대로 생산만 하는 생산 기술임.. 그 기술이 얼마나 좋던 그냥 생산 기술일 뿐임.. 설계도를 주는 핵심 반도체 회사는 인텔 엔비디아 AMD 이런 회사들이고.. 삼성도 자체 적으로 칩을 설계 해서 만드는 회사입니다..  TSMC 는 그냥 생산만 하는 회사고 ㅎㅎ

지금 미국 반도체 업계 top CEO들이 대만계라 TSMC 쏠림은 어쩔 수가 없어요.
인텔, 퀄컴 빼면, AMD, nvidia 가 미세공정이 필요한 대형 플레이어인데, 2회사가 대만 출신이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동일 공정에 삼성이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해도 TSMC로 가버리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중국 파운드리는 TSMC 출신 직원들이 없었으면 절대 14나노도 못찍었을겁니다.
14나노도 핀펫 없으면 불가능한데 이 핀펫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죠.
GF 도 14나노를 자력으로 못해서 삼성한테 도움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는 TSMC 는 중국으로 다이렉트 기술유출되는 회사로 봐야 하는데,
업계 CEO 들이 하필이면 대만출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