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이기적인 새기들 ㅋㅋ

원숭이들 처럼 독창성도 없이 남이 해놓은거 비틀고 혐오하기만 하는 종특
차라리 유일하게 독창적인 일베 버러지들 손모양이나 해라

선의를 비꼬는수준이 일베충을 회장으로 둔 단체 추종하는 애들 답다.

한국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 전광훈 빤스목사를 둔 개독들이나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을 둔 의사들이나 똑같다
개극혐

홍위병들 죽창들고 다니는중

많이가네  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지 ....
막말로 니들이 코로나정국에 도움 0.1이라도 한게있나
의사도 아니고 학생일뿐인데 이건 고생하신 의료진을 모독하는행위

조선시대였으면 바로 교수형이였으려나..
참 좋은 시대에 산다 개버러지들.

그럼 의사 그만 두던가

그만둘 용기는 없겠지 ?

저런것들 의사되봐야
의료사고로 사람죽이고 도주해서 또 의사해먹는 놈들

한심한

검사와 마찮가지로 자기들 대체할 인력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닫게 해주면 됩니다.

일부 의레기~

모두를 싸잡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의 불균등성도 한 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집안사정이 좋은(?) 아이들이 법,의 같은데 진학하기 쉽고 그런 곳에 가는 많은 우리 학생들이 속된 말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가는 것이 크지 않습니까.
물론 꼭 그렇게만 생각해서 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것이 바탕에 크게 자리하고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요새 소위 SKY에 있다는 적잖은 학생들의 행태를 보면 저들이 사회주역이 될  앞으로 10,20년 후 대한민국이 참 어찌될런지...
결국 국민의 수준이 정치와 나라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인만큼 자기가 속한 사회계급적 이익에 더 연연하는 국민들이 많으면 그런 국민들의 이기심에 편승한 기회주의 정치인들이 또 득세하고 지난 과거의 잘못을 대풀이하기 쉽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의사와 간호사 중에 누가 더 불쌍한가요?
차라리 간호사를 응원하는게 더 맞는 말일듯.
간호사는 그래도 헌신이라도 하지
의사는 원래 돈되면 치료해주는 사람 아님???
선서고 나발이고...

자기 밥그릇  싸움 그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는거에 무슨 챌린지여. 
밥그릇 지키기 챌린지인가.

기득권의 세습화 지켜달라는거구마 뭐 ㅋㅋ

일년에 천명씩 늘려야 됨.
이번 정부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너무 점잖다는거.

아무리 지들 생각이 옳다고 했어도
이러지 말았어야 했음
아무 죄없는 국민들 등돌리고 비수를 꽂는 행동임

그러게 말입니다... 저것들은 정말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