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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8 16:36
천재가 보는 진화론의 허구성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2,230  

과학은 조건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화를 하려면 조건이 있어야 한다.

첫째, 재료가 필요하다.

-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을 유기물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유기물이 있다고 생명이 탄생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화성을 탐구하면 유기물이 존재하지만 생명체는 없다.

진화론에서는 유기물에 화학물질을 통해서 생명을 지닌 박테리아가 탄생되었다고 생각한다.

43억년 전 전기, 조수, 기포, 분자, 단백질 등 바다 속에서 유기물(시체)와 서로 화학작용을 해서 박테리아가 생겼났을 것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그 생명의 탄생은 풀지 못하고 있다.

즉, 유기물과 화학작용으로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지금도 생명체는 만들 수 없다.

죽은 시체에 아무리 어떤 화학물질을 뿌린다고 인간이 살아나는가?? 여기서부터 오류가 발생된다.

아무튼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론의 최소 시초는 박테리아가 된다. 이것이 재료다.


둘째, 진화의 원인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진화의 원인은 오래 살고자,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변이시켜서 발전시킨다는 논리가 바로 진화다.

그렇다면 조건식을 넣어보자.

A. 가장 오래 살기 위해서 진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존재는 무엇일까??

정답은 박테리아다. 300만년을 살아온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20년도 안된다.

생존을 위해서 박테리아는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를 하고 다세포에서 생명체로 점차적으로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박테리아 보다 더 수명이 짧은 하루살이 똥파리, 벌레, 등등 수많은 존재로 진화가 된다. 그렇게 오래살던 박테리아가 수명을 단축하고자 진화를 한 것인가??


셋째, 고지능 진화의 가장 좋은 환경

그렇다면 인간처럼 지능이 높은 환경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주 위혐한 환경 조건이 있어야 한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두되는 더욱 뱔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육지 인가?? 바다인가?? 생존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바다이다.


우선 슈퍼 만능 재료인 진화론 입장에서 박테리아의 능력에 대해서 살펴보자.


(1)고지능을 가질 수 있는 슈퍼 세포를 가지고 있다.

(2)무엇이든지 변이 될 수 있는 만능 세포를 가지고 있다.

(3)좋은 DNA를 자손들에게 물려 줄 수가 있다.


그렇다면, 원숭이든 돌고래든 박테리아부터 시작된 존재는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 인간처럼 고지능을 가진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들도 이미 똑같은 슈퍼 만능 세포 박테리아에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가장 지능이 높고, 다른 동물은 전혀 그런 존재가 없다. 생존 경쟁이 가장 치열한 바다에서도 지능이 높은 것은 돌고래 등이다. 하지만 인간의 4살 수준 정도다.

분명히 그들도 똑같은 슈퍼 만능 세포에서 시작된 진화를 거듭했는데, 그들은 유전적으로 인간보다 지능이 낮다.


넷째, 진화는 수많은 변이를 통해서 완성된다.

단세포에서 다세포에서 인간까지 진화과정에서 수많은 진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간에 흡사한 종류가 필요하다.

가령, 돌고래에서 돌고래가 육지로 올라와 다리를 가지고 살다가, 다리를 가진 돌고래가 털이 생기고 원숭이처럼 걷기 시작했다면, 원숭이들의 종류도 수만가지로 진화를 거듭하게 되어서 그 종류에서 어떤 것은 인간이 되고 어떤 것은 원숭이의 모습으로 유지하며 분리가 된다는게 진화론자들의 생각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화는 점진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화는 점진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처럼 지속적으로 진화를 하기 때문에, 그 형태가 남아야 한다. 점진적이라는 것은 갑자기 진화의 단계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중간 단계를 뛰어넘거나 그 중간 단계가 사라지고 인간만 남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으로 진화를 할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으로 바로 진화 과정이 이뤄지지 않고 또 분리가 이뤄지는 것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전의 인간의 형님은 분명 원숭이 이었을 것이다. 거기서 원숭이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분리되었다.

그렇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도 분리되어 다른 종류가 있어야 하는게 진화다.


결론, 같은 종류의 진화는 있지만 타 종류의 진화는 없다.

박테리아에서 인간까지의 진화는 없다. 이미, 박테리아서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진화론 입장에서 억지로 연결하면, 디지털화된 진화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의 진화론을 주입했을때,

인간도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같은 종류의 약간의 진화는 있다. 하지만, 타 종류의 원숭이가 인간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300만년을 살 수 있는 박테리아가 100년을 또는 20년을 살기 위해서 동물이 되거나,

유기물의 화학작용으로 생명이 생긴다면, 오늘날도 쉽게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박테리아를 만들 수 있겠지만, 인간은 아주 간단한 박테리아 하나를 연구를 통해서 재연해서 만들 수 없다.


진화론은 초기 물질인 박테리아에서부터 막히는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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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롱이 14-08-08 16:42
   
성경을 믿으시는 분이 과학적인 자세로 진화론을 비판하시니 ...신성모독입니닷~ㅋㅋ
     
멘토스 14-08-08 16:44
   
진화론과 창조론은 천지 차이입니다 ㅎ
          
운드르 14-08-08 16:48
   
유일하게 동의할 만한 의견을 내셨군요 :)
LikeThis 14-08-08 16:42
   
운드르 14-08-08 16:44
   
유기물에 산소를 통해서 박테리아가 생겼을 것이라고 누가 주장합니까?
대부분의 진화학자는 최초의 생물은, 아니 그 한참 뒤까지도 대부분의 생물은
혐기성(설명하지 않아도 되지요?)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산소는 식물이 등장해 광합성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생한 부산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시 생존해 있던 대부분의 생물에겐 독이면 독이었지 지금처럼 필수는 아니었을 겁니다.
얼마 뒤에 산소를 이용해 호흡하는 생물이 출현했고, 이들이 진화의 주도권을 잡았으리라는 게
대다수 진화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멘토스 14-08-08 16:46
   
지구의 생명체가 생겨난 것은 스트로마 톨라이트가 산소를 만들어서, 산소가 만들어진 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추론하고 있을 뿐입니다 ㅎ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 ㅎㅎㅎㅎ
          
운드르 14-08-08 16:47
   
어차피 허구라면서 그걸 믿어요? 하.하.하.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 스트로마톨라이트(붙여 써야 합니다)의 광합성으로 인해
혐기성 생물이 몰락하고 호기성 생물이 생태계의 주도권을 잡았다는 게
과학계의 정설입니다. 모르긴 뭘 몰라요?
토막 14-08-08 16:45
   
딱한가지만 테클을 걸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과 유전학적 연결고리가 없음.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으로 진화 하지 않았다는것이 요즘 학계의 대세임.
     
멘토스 14-08-08 16:47
   
그것은 테클이 아니지요 ㅎ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입장이니까 ㅎ
          
토막 14-08-08 16:52
   
어차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란 이름을 붙인것도 과학자들.
기독교에서 이런 이름 붙이지도 않았고.

이이름을 쓴다는거 자체가 창조론에 위배됨.

300만년짜리 박테리아란걸 꺼넨것도 창조론에 위배됨

왜냐 창조론에선 우주의 나이는 5천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래서 창조론을 주장 하기 위해선.
5천년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것에대한 반론이 필요함.

진화론 보고 모든 생물의 진화 과정을 모두 밝혀라고 할게 아니라.

화석부터 시작해서 5천년 전에 있던 모든게 다 무엇인지 창조론을 주장하는 쪽이 밝혀야 됨.
               
멘토스 14-08-08 16:53
   
또 헛소리 작렬하시는군요 ㅎ
                    
토막 14-08-08 16:59
   
내가 또 처음듣는 소릴했나..?
하긴 뭐 아는게 있어야 들어본 소리가 있지.
                         
운드르 14-08-08 17:03
   
아는 한글 문장이 저런 것밖에 없나 봅니다.
                    
백미호 14-08-08 22:47
   
맞는말인데요. 헛소리가 아니라 창조론은 지구가 6000년인가 됬다고 우겨대니 박테리아가 300만년 됬다고 님이 밝히신게 창조론에서 보면 헛소리가 되죠.
육군26개월 14-08-08 16:47
   
예전에 기술이 없을 떄는 진화론이 그냥설명이되지만 요즘같은 전자현미경이나 유전과학이발전한상태에선 진화론의 허구가 그냥 까발려지죠..진화론자들도 이제 더이상 내세울 가설이 없어서 진화론을폐기 할라고해도 그동안 받어먹은 연구비떄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죠
     
운드르 14-08-08 16:50
   
멋지군요... 어디서 그런 글을 읽으셨나요?
저도 읽어보게 인용 좀 해주세요.
유전학 자체가 진화론과 연계되면서(신종합론)
오늘날과 같은 발전의 기초를 확립한 것인데 이 무슨 궤변이람...
토막 14-08-08 16:48
   
한가지 더건다면
생존을 수명으로만 생각하는 단순함.

생존을 하려면 수명이 길어야 되는게 아니라
강하던지 잘숨던지 적응을 잘하던지 살아남은 방법이 필요함.
     
멘토스 14-08-08 16:51
   
수명이 생존이지요 ㅎ 생존에서 가장 뛰어난 투명하게 오래 살고 적들로부터 안전한 것은 박테리아 같은 존재잖아요 ㅎㅎㅎㅎ
          
토막 14-08-08 16:55
   
바다거북의 수명은 300년이 넘지요.

그러나 알에서 깨어나자 마자 반겨주는건 갈매기.

수명이 300년이면 뭐합니까.
태어나서 몇분되지도 않아서 죽는데.

캥거루같은 아기주머니가 있는 유대류가..
왜 그런식으로 진화 했는가.

약한 새끼시절을 어미의 보호속에 자랄수 있게 하기 위함임.

또한.
생존이란건 혼자 얼마나 오래사는가 만을 뜻하지는 않음.
얼마나 그종족을 유지 할수 있는가 하는것도 중요.

그렇다보니 약하더라도 엄청난 번식력으로 이걸 커버 하는경우도 있음.
예로들면 토끼.
          
배신자 14-08-08 17:22
   
수명이 생존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화속에서 생존이라고 하면 수명 + 번식 이라고 봐야죠.
종족 보존의 본능.
Ragnarok 14-08-08 16:50
   
잘 모르겠지만 학교 교양시간에 수중에 산소가 존재하면
유기물에서 생명체로 발전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산화현상 때문에 부패한다고 들었네요.
전공 관련 교양도 아니라서 자세하게는 안배웠지만
     
멘토스 14-08-08 16:53
   
즉, 유기물에 화학작용으로 통해서 박테리아가 생성되고, 그리고 오래된 과정에서 식물이 탄생되어(스트로마 톨라이트)  그것이 산소를 만들었다는 것이죠 ㅎ 구뒤 몇 억년이 지나고 나서 생명체들이 생겼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입장
          
운드르 14-08-08 16:55
   
뭔 소리야... 스트로마톨라이트(붙여 쓰라고요, 이 청맹과니 양반아)가 이미 생명체입니다.
생명체 이후 몇 억 년이 지난 뒤에 생명체들이 생겼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멘토스 14-08-08 16:58
   
그렇게 따지면 박테리아는 생명체 아닙니까?? 님은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이야기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요?? ㅎㅎ 내가 지칭한 생명체는 산소호흡을 하는 동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탄생되었다는 것이지요
                    
운드르 14-08-08 16:59
   
정의를 스스로 창조하지 마세요, 과학을 논할 준비 자체가 안 되어 있으시구만.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과학계는 단어 하나하나를 굉장히 엄격하게 골라 써야 하는 분야입니다.
나중에 수챗구멍 틀어막듯이 황급히 수식어를 갖다 붙이는 볼썽사나운 꼬라지일랑 집어치우세요.
                         
멘토스 14-08-08 17:00
   
항상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쩔어요 ㅎ
                         
운드르 14-08-08 17:01
   
六十甲子
     
토막 14-08-08 16:57
   
기본적으로 산소는 독성물질이죠.
사람도 산소농도 26%가 넘어가면 산소중독으로 죽습니다.

최초의 생명체 들은 산소를 필요치 않았지요..
아니 산소는 독일 뿐이였습니다.
          
멘토스 14-08-08 16:59
   
화학적 작용 뒤에 박테리아 탄생 식물 스트로마 톨라이트 탄생 그리고 지는 산소가 풍부한 곳으로 변화됨. 그리고 몇 억년 뒤에 산소호흡을 하는 동식물들이 탄생
               
운드르 14-08-08 17:00
   
붙여 쓰라고요!!!!
                    
멘토스 14-08-08 17:02
   
공부하고 옵시다 시끄럽게 아는척 하지 말고 ㅎ
                         
운드르 14-08-08 17:10
   
이 문제에서 누가 옳은데 그래요? 계속 틀리는 게 자랑입니까? ㅎ
어느 학회에서 그따위로 나눠 쓰라고 말합디까?
새로운 생물명 표기법을 방금 개발하신 겁니까? ㅋㅋㅋㅋ
할거없엉 14-08-08 17:00
   
설사 진화론이 틀렸다고한들 창조론이 맞는게 되는건 아니죠.
     
멘토스 14-08-08 17:02
   
그러니까 지금은 진화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ㅎ
     
멘토스 14-08-08 17:03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서 논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창조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지요 ㅎㅎㅎ
     
토막 14-08-08 17:03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더 발전해 나가지만.
창조론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헛점만 늘어나죠.

옜날 사람들이 지구나이가 얼마쯤 되고.
얼마나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고.
이런걸 전혀 모르던 시절에 대충 이정도면 아주 오랜 시간이라고..찍은게.
5천년 이죠.

그시절로 따지면 5천년도 아니군요.. 한2천년인가..

그러다 보니 창조론에서 지구의 나이는 5천년입니다.
그러닌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화석부터 시작해서 5천년 이전에 존재했던 것들에 대한
반론부터 제시해야 되죠.
          
멘토스 14-08-08 17:06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진화 (론)으로 끝나는게 현실입니다 ㅎ
               
토막 14-08-08 17:17
   
진화론이 아직까지 론이라고 붙는건 범위가 너무 넓어서임.
허접한 창조신화 처럼 신이 만들었다 이렇게 끝나는게 아님.

진화론의 한부분으로서
멘델의 유전법칙은...
말그대로 법칙으로 인정 받은지 오래.
로뎀 14-08-08 17:03
   
멘토스님 모이를주지 마세요 귀신론자들이 개떼처럼  몰립니다ㅋㅋㅋ
     
멘토스 14-08-08 1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랭이친구 14-08-08 17:05
   
고고학의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 모르시나...

그럼 창조론을 증명 해 보시죠
     
멘토스 14-08-08 17:06
   
지금은 진화론 강의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토막 14-08-08 17:07
   
창조론에 증명이 어디 있겠어요
그냥 믿는거죠.

친구중에 완전 광신도 한명 있었는데.
우주의 나이는 5천년이라고 그래서

화석은 뭐냐고 했더니.
처음 창조할때 그렇게 창조된거랍니다.
할말이 없죠.
          
멘토스 14-08-08 17:08
   
지금 진화론 이야기 하는데, 창조론 이야기는 왜 꺼냅니까?? ㅎㅎㅎㅎ 창조론은 창조론 이야기 할때 말합시다 ㅎ
               
토막 14-08-08 17:14
   
당연히 진화론 나오면 창조론 나와야죠.

창조론 주장하는 사람들 특징이
진화론을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창조론이 맞다고 하는데.

거꾸로 해봅시다.
창조론을 증명해봅시다.
증명 못하면 진화론이 맞는거죠.
하이고고88 14-08-08 17:07
   
지 입으로 지가 천재라 하네 ㅋㅋㅋㅋㅋㅋ운드르 저 분한테 관광당하는 모습이 재밌네...
     
멘토스 14-08-08 17:08
   
운드르?? 그분은 단순히 어그로입니다 ㅎ
          
운드르 14-08-08 17:11
   
상대해 주니까 자기 같은 줄 아시네 ㅋㅋ
               
멘토스 14-08-08 17:14
   
어그로님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ㅎ
     
로뎀 14-08-08 17:13
   
관광은 무슨ㅋㅋㅋㅋㅋㅋ
딱 배운만큼 보이죠?
저분 천재맞아요 그만큼 배웠으니 할 말두 많구요
무식한 사람들이나 반말에 욕하죠 아는게 없으니ㅋㅋㅋ
          
로뎀 14-08-08 17:17
   
윤회로인해 개가되신분이 안보이네?
설마  어제 말복에?
아이쿠 14-08-08 17:11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진화의 원인은 오래 살고자,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변이시켜서 발전시킨다는 논리가 바로 진화다.
라는 소리는 어디서 주워들음?

뭔 생명채가 오래살려고 죽지않으려고 진화함?
생명채는 자기 유전자를 보유한 자손을 많이 남기려고 하고
자기가 퍼트린 자손들중 환경에 잘 적응하는넘이 살아남아
변화되어 가는것이 자연선택설임

즉 생물 자채는 자기가 원한다고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되는것이아님
자연의 적응능력이 뛰어난놈이 살아남고 못한놈은 도태 되기를 수십 수만번을 반복하면서
진화가 이루어지는것임

초기 생명채들은 장수하거나 영생 생명채들이 많기는했음
하지만 지구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회되어 왔고
그로인한 환경적응력이 떨어지는 영생 생명채들은 거의 도태가 되고
반대로 수명은 짧지만 암수의 유전자 결합으로 짧은 시간에 다른 유전자를 가진 자손을 계속 만들어내는
지금의 짧은 수명의 생명채들이 지구환경 변화에서 살아남는것에 성공한것임
     
운드르 14-08-08 17:14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멍청한 주장이네요.
진화의 요체는 개체의 생존에 있지 않고, 유전자의 생존 및 전파에 있다는 게
현대 주류 진화론의 관점인데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성화 수술을 시킨 개나 고양이의 평균적인 기대수명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더 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어요?
     
멘토스 14-08-08 17:15
   
그게 진화요?? ㅎㅎㅎㅎ 그건 소설이지 ㅎ
     
멘토스 14-08-08 17:16
   
똑같은 박테리아에서 시작했는데, 어떤놈은 하루살이가 되기 위해서 수억년을 진화시키고 어떤놈은 운이 좋아서 인간이 되었단 말이요?? ㅎ
          
토막 14-08-08 17:18
   
신을 믿는다는 사람이 운이란 말을 하면 안되죠.

운이 아니라 자연법칙에 따라 진화된겁니다.
          
운드르 14-08-08 17:20
   
창조론 특유의 인과율 뒤집기가 여기서도 시전되는군...
진화 자체에는 목적성이 없습니다. 즉 '무엇이 되기 위해' 진화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살아남기 위해, 그럼으로써 자기 유전자를 더 많이 퍼뜨리기 위해
종분화를 거듭한 결과가 오늘날의 생태계란 말이지요.
그러니 인간이 나온 것은 전체 생명수의 입장에서는 운이 좋을 것도 없는 일입니다.
모든 생명은 평등하니까요.
     
아이쿠 14-08-08 17:20
   
그리고 고지능 진화환경이 위험환 환경조성인데 바다가 더위험하다?

뭔 바다가 더위험함?

가장 기본 환경인 온도만 하더라도 바다 수온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지만
육상의 온도는 하루에도 밤낮으로 급격하게 온도변화가 이루어진마
이정도 온도변화가 바다에서 발생하면 바다생명채 대부분은 죽는다

즉 바다생물은 먹이활동만 신경쓰면 되지만
지상 생물은 기본적으로 채온유지 수분공급 먹이활동을 못하면 죽는다
기본적으로 지상은 수중보다 생명채가 살아가기 매우 가혹한 환경이다
토막 14-08-08 17:12
   
게다가 진화론의 기본도 모르면서 갈겨놓은 본문이 참 웃기네요.

둘째, 진화의 원인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진화의 원인은 오래 살고자,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변이시켜서 발전시킨다는 논리가 바로 진화다.

어떤 진화론자가 이런 소리 합니까.?
진화론이 뭔지도 모르면서 소설을 쓰세요.

진화론의 가장 기본은 적자생존입니다.

환경에 적응한놈은 살아서 번식하고.
적응하지 못한놈은 멸종.
이게 가장 기본이죠.

사막에사는 도마뱀 종류중에 자가수정을 하는 종류가 있죠.
암수 한몸으로 자신과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복사판을 번식시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 사막의 환경이 바뀌면.
이도마뱀은 무조건 멸종 한다고 하죠.

왜냐. 자가수정. 유전자가 같기때문에 바뀐 환경에 적응할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멘토스 14-08-08 17:17
   
박테리아에서 시작된 슈퍼 만능 세포가 재수없어서 하루 살이가 되도록 수억년을 사용하고 어떤놈은 재수가 좋아서 인간이 되어서 진화했단 말인가요?? ㅎㅎㅎ
          
아이쿠 14-08-08 17:28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면서 진화론은 이야기하니 ㅉㅉ

도대채 뭔기준으로
인간은 재수가좋은 진화고
하루살이는 재수가 없는 진화임?

님눈에는 하루살이가 하찮아 보여도
하루살이는 진화에 성공한 생명채임
전세계에 인갑노다 훨씬 많은 개채수가 존재하는 하루살이는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성공적으로 지구에 생존한 생명채임
하이고고88 14-08-08 17:15
   
로뎀은 자칭천재 멘토스 따까리임?? ㅋㅋㅋ멘토스 후빨 쩌는데?? 친구나 본인 아님?
     
멘토스 14-08-08 17: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이기고 싶으면 막장 소설을 씀ㅎㅎㅎㅎ
          
하이고고88 14-08-08 17:19
   
미친 넘 마냥 웃어제끼는 게 수상한디?
     
로뎀 14-08-08 17:20
   
생각하는게 고작 그수준이니ㅋㅋㅋㅋㅋㅋ
멘토스님 딱봐도 천재맞자나요 그쵸?인정 하세요
따까리가 멉니까?ㅋㅋㅋㅋㅋ멘토스님 팬입니다^^
          
하이고고88 14-08-08 17:22
   
니 수준은 자칭천재 멘토스 따까리 수준이잖아 ㅋㅋㅋ
               
로뎀 14-08-08 17:26
   
에잇! 무식인증  하지말기!
나역시 못배웠으니 천재님 따라하기라도 해야죠ㅋㅋㅋㅋㅋ
                    
하이고고88 14-08-08 17:28
   
아니 니도 니가 무식한 거 알면서 내 수준은 왜 논하는거냐 무식한 로뎀씨?
멘토스 14-08-08 17:19
   
고지능을 가질 수 있는 슈퍼 능력을 지닌 만능세포 박테리아가 나는 진화하기 싫어 하루살이가 될꺼야 하고 수억년을 사용하고 어떤 놈은 재수가 좋아서 난 인간이 될꺼야 하고 인간이 되었다는 논리가 뭐요?? ㅎㅎㅎㅎㅎㅎ 게 진화요?? ㅎ
괴개 14-08-08 17:19
   
진화론의 산물인, 쌀같은 곡류 먹지마세요.
곡류는 알곡이 굵고 열매가 많이 열리게 진화해왔습니다.
진화론의 산물인, 육고기 먹지마세요.
돼지,소,닭 모두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육질이 많아지도록 진화해왔습니다.
바이러스성 병걸리면 병원가지 마세요.
모든 백신은 진화론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변이를 예상하고 만들어집니다.
애완동물 키우지 마세요.
애완동물은 인간의 취향과 필요에 의해 그렇게 인간과 함께 진화해왔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파도 굶고, 아파도 참고, 힘들어도 혼자 사세요.
문제가 생겨서 살기 힘들어지면 천국가면 되니까요.
     
멘토스 14-08-08 17:20
   
그게 진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열심히 수억년을 지나는 동안 인간의 먹이가 되어줄꺼야 ㅋㅋㅋㅋ 하고 진화했네요 ㅎ
          
괴개 14-08-08 17:21
   
그걸 이해 못하니 진화론이 뭔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되는거요.
진화는 자연적으로 알아서 되는게 아니오.
살아남는게 진화라오.
기본적인 이론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다 무식이 탄로나는구만.
          
운드르 14-08-08 17:21
   
인간이 진화를 가속화했지요.
사실 인간의 그 모든 품종개량은 자연선택의 방법론을 자기 식대로 고쳐서
효율적으로(적어도 인간 입장에서는) 운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토막 14-08-08 17:24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교배를 시킨거죠.
자연적으로 이루어 지려면 수억년까지는 안걸려도 수만년은 걸릴것을
인간이 수십년만에 해낸거죠.

지금 먹고있는 통일벼는 만들어낸지 몇십년 밖에 안된겁니다.
조선시대에 먹던 벼는 지금 통일벼 알곡의 절반가량 밖에 안되었죠.

돼지 소 닭은 빨리 자라는 품종으로 개량 되었고.

개는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개량되었지요.
멘토스 14-08-08 17:22
   
슈퍼 만능 박테리아 왈" 나는 재수 없어서 식물 따위게 되었네"
슈퍼 만능 박테리아 왈"그러니까 너의 인자 속에 숨겨진 슈퍼 만능 세포를 쓰면 너도 식물에 뇌를 가질 수 있어 진화를 해라!" ㅋㅋㅋㅋ
     
괴개 14-08-08 17:23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구분 못하는 무식함 인증
          
멘토스 14-08-08 17:26
   
슈퍼 만능 이란 뜻은 박테리아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요소를 가진 존재라는 말이지, 슈퍼 바이러스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무식함을 어찌 합니까?? ㅎ
               
괴개 14-08-08 17:29
   
슈퍼 만능 박테리아의 존재를 증명해보시오.
슈퍼 바이러스의 존재는 증명할 수 있소만.
없는 것으로 우기는 무식함
     
운드르 14-08-08 17:24
   
멘토스님이 된 '슈퍼 만능 박테리아'는 정말 지지리도 재수가 없는 듯 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08 17:26
   
운르드님처럼 어그로가 된 박테리아는 최악의 경우지요 ㅎ
               
운드르 14-08-08 17:28
   
가서 콜라나 드세요 ㅎ
하이고고88 14-08-08 17:25
   
로뎀=멘토스 ??? 차라리 그게 낫지 자칭천재 멘토스 팬클럽 회장 따까리 로뎀이면 인간 자체가 불쌍해짐...
     
멘토스 14-08-08 17:27
   
그렇게 말하면 자신은 슬픈 개불 따까리가 되는데요 ㅎㅎㅎ
          
하이고고88 14-08-08 17:29
   
뭔 헛소리 ㅋㅋ 천재가 이상한 소리 많이 한다고 영화에서 봤냐?? 헛소리 한다고 다 천재가 아니란다 개불 따까리는 뭔 개소리임 ㅋㅋㅋ?
     
로뎀 14-08-08 17:32
   
ㅋㅋㅋㅋㅋㅋ
천재님이 님은 개불 따까리라고 하십니다ㅠㅠ
따까리가 띠까리한테 ! 떽끼!
배신자 14-08-08 17:25
   
자칭 천재라니 참나.
     
멘토스 14-08-08 17:27
   
천재입니다 ㅎ
토막 14-08-08 17:29
   
그러고 보면..
참 창조론 주장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단순한건지..

자꾸 물질의 창조에만 매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진화가 일어나는 자연의 법칙.
이 법칙과 질서를 신이 창조 했다..

해버리면 되는걸.

뭐 이렇게 하면 물질을 창조한걸로 나오는 성경에 위배 될라나..

이러니 구약은 신화라고 해버리는 정교회가 똑똑한거죠.
     
괴개 14-08-08 17:30
   
창조론자들은 머리가 덜떨어지게 진화를 해왔기 때문에,
대를 거듭해갈 수록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게 진화합니다.
창조론적으로 말하자면, 창조론자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무식하게 창조된거구요.
          
멘토스 14-08-08 17:31
   
님은 바이러스에서 태어난 존재이니까요 ㅎ
               
괴개 14-08-08 17:32
   
바이러스에서 진화한 것 맞습니다만, 거기서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진화와 출생을 구별못하는 지능 수준
     
멘토스 14-08-08 17:30
   
창조론은 내가 창조론을 이야기 할때 합시다 지금은 진화론이야기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 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드르 14-08-08 17:31
   
그런 이신론적 관점은 정통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엄연한 이단이거든요^^;

뭐든지 직접 했답니다. 그 결과라는 게 얼마나 모순이 많은지도 모르고...
토막 14-08-08 17:31
   
그리고 어차피 성경에 천지창조가 나오는 부분은 구약이고.
구약은 유대고의것이고.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인데.
구약쯤 신화취급 한다고 해서 기독교가 잘못될것도 없는데.

왜 유대교의 구약을 저리 붙잡고 있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감.
     
멘토스 14-08-08 17:32
   
그것은 내가 구약이나 신약을 이야기 할때 합시다 ㅎ
     
토막 14-08-08 17:34
   
사실 기독교와 유대교는 양립할수 없죠.
유대교는 유대인만 구원받는다는 종교고.
기독교는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종교.

그렇다면 사실 기독교 입장에서 구약은 버려야될 구시대의 잔재 정도 밖에 안되죠.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폐기 해버리자니.
정통성이 떨어져 버리죠.

그래서 딱 좋은게.. 정교회 처럼 구약은 신화다.. 라고 하는게 적당하죠.
     
운드르 14-08-08 17:36
   
네, 얼마나 천재이신지 조금이라도 자기 생각에 주제가 달라진다 싶으면
두뇌 회로가 고장을 일으킨답니다 ㅋㅋㅋ
          
토막 14-08-08 17:38
   
어차피 저사람 들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에요.
이제 슬슬 술먹으러 갈시간 돼가는데..
시간 때우고 있는중.

이제 술먹으러 가야죠.
우왕 14-08-08 17:32
   
다중이까진 가지 맙시다
     
멘토스 14-08-08 17:33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ㅎ
     
로뎀 14-08-08 17:34
   
여기 개불 따까리 또계심ㅋㅋㅋㅋ이중닉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14-08-08 17:39
   
그럼 정신분열이던가
hawnow 14-08-08 17:32
   
천재는 무슨...둘째부터 오류가 눈에 보이는데..
오래산다는 것을 단순히 수명연장으로 보는것부터가 에러..
     
멘토스 14-08-08 17:33
   
그럼 생존이란 수명 연장이 아닌, 무엇이요?? 하루 살기 위한 삶??
          
로뎀 14-08-08 17:37
   
ㅋㅋㅋㅋㅋ저분은 윤회로 하루살이가 됐나봄요ㅋㅋ
          
괴개 14-08-08 17:38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변이시켜서 발전시킨다는 논리가 바로 진화다."
틀렸음. 무식함 인증.
살아남은 자의 특징이 후대에 전해진다는게 진화다.
               
토막 14-08-08 17:39
   
저사람 아는게 없어요.

그냥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게 있으면 그게 뭐 엄청난건줄 알고.

여기와서 떠드는 거죠.
               
멘토스 14-08-08 17:40
   
그럼 박테리아만 남기면 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하려고 하루살려고 하루살이가 됩니까?? ㅎㅎㅎㅎ
                    
괴개 14-08-08 17:42
   
어떤 박테리아 입장에서는 하루살이가 박테리아 형태보다 더 사는데 도움이 되니까 그런거지.

보통 인간은 똑똑해야 살아남기 쉬운데,
창조론자는 멍청해야 창조론자로 살아남기 쉬운 것 처럼 말이지.
               
멘토스 14-08-08 17:42
   
그것은 유전이지 진화가 아니지요. 님의 얼굴을 닮은 아들은 진화입니까?? ㅋㅋㅋㅋ
                    
괴개 14-08-08 17:43
   
얼굴을 닮은 아들이 진화 맞음.
진화는 결국 생존하는 유전에 대한 이론임.
그걸 모르니 역시 무식함 인증
                         
멘토스 14-08-08 18:00
   
가령 마한하지만 예를 들어서, 당신 아들이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훌륭한 진화란 뜻입니까??
                         
괴개 14-08-08 18:30
   
진화가 훌륭하다고 누가 이야기 했소?
진화는 현상이지 훌륭하고 훌륭하지 않고 그런게 아님.

당신이 무식하게 진화해서 태어난게 훌륭하지 안듯 말이오.
          
보롱이 14-08-08 17:40
   
위의 글은 어느교회 블로그에서 가지고 오셨는지 출처좀 ㅋㅋㅋ
               
멘토스 14-08-08 17:41
   
위대한 나의 글이요
                    
보롱이 14-08-08 17:42
   
위대하시다고 하시는데 그 위대하신 분은 세상에 한분만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아니 우주에 한분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멘토스 14-08-08 17:43
   
신보다 위대하지는 않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보롱이 14-08-08 17:45
   
신보다는 위대하지는 않다라 ....스스로 자신들을 위대하다고 깝치다가 신에게 벌 받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던데 ... 누구 인지 아시는지요 ㅋㅋ
하이고고88 14-08-08 17:41
   
자칭천재 멘토스 이하 따까리 한마리... 형 간다 어글 잘 끌었네?? 댓글 100개 넘어가고 ㅋㅋㅋ수고해라
     
멘토스 14-08-08 17:42
   
개불 따까리님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토막 14-08-08 17:43
   
그런데 제가 본문글을 제대로 안읽었었는데요..
다시 보니 잼있는게 있네요.

결론, 같은 종류의 진화는 있지만 타 종류의 진화는 없다.
박테리아에서 인간까지의 진화는 없다. 이미, 박테리아서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진화론 입장에서 억지로 연결하면, 디지털화된 진화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의 진화론을 주입했을때,
인간도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걸 결론이라고 내놨는데..

인간도 수많은 종류가 있죠.

일단 백인 황인 흑인이 있고.

다시 세분화 하면 엄청 많은 종족이 있죠.
참 눈뜨고 뭘 보는지 모르겠네요.
     
멘토스 14-08-08 17:44
   
같은 종류의 진화는 있다고 말했잖아요 종과 종의 진화는 없다는 뜻도 모름?? 인간은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같은 종류요
          
분유조아 14-08-08 17:47
   
아직 생식적 분리가 될만큼 오래되지 않았을 뿐인데, 종사이의 진화가 없다고 단정짓는 천재 잼^_^
               
멘토스 14-08-08 17:49
   
단정 짓는 천재 잼^^ ㅋㅋㅋㅋㅋ
분유조아 14-08-08 17:46
   
이론을 이론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속좁은 반도인의 전형적인 모습 잼^_^
반도인의 베르나르도 울고갈 언빌리버블한 소설에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지세파 14-08-08 17:47
   
내가 널 위해 글을 하나 남겼는데 거기에 답변해 보도록해
     
멘토스 14-08-08 17:50
   
하루에 한가지씩 진행합시다^^
          
지세파 14-08-08 17:51
   
천재가 그것도 못해?
               
멘토스 14-08-08 17:58
   
천재도 할일이 있고 일이 있습니다^^ 약간의 설명은 써 놨습니다^^
백미호 14-08-08 17:58
   
인간이 한 질문이나 문제에 직면했는데 그것을 풀지 못할때 달려가는 품이 바로 신의 품이지요.
기도 해보세요. 컴퓨터가 생기나 차가 생기나 우주선이 생기나요.
웃깁니다. 과학의 문물은 다 사용하면서 정작 과학이 제시하는 말들은 믿지 못한다고 주장하니.
이런 광적인 믿음을 가지려면 성경에 쓰인 그때의 그 시절에서 사셔야죠.
괴개 14-08-08 18:02
   
자칭 천재님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천국으로 가도록 기원해드림 빨리 가삼
     
멘토스 14-08-08 18:04
   
진화와 유전은 구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재 올림 ㅎ
          
괴개 14-08-08 18:04
   
진화론 안에 유전이 들어가있다는 걸 모르는 무식함 인증
          
백미호 14-08-08 18:08
   
진화된게 유전되서 이렇게 된겁니다. 연관있는걸 연관없다고하니 당신을 무슨 표정으로 바라보아야하는지 모르겠군요.
kgmcorp 14-08-08 18:06
   
멘토스는 그냥 기본이 안되어 있네....
반댓글에 대해서..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그냥 비아냥... 거기다 설명도 못하고.. 공부나 더하고 오세요.. 이런식이구만.... 나역시도 진화론 자체는 다 믿는건 아니지만 유전법칙 같은 진화론의 일부분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멘토스 14-08-08 18:10
   
미안합니다^^ 비아냥 거리게 보였다면 ㅎ 그런데, 지속적으로 비아냥 거리는 글에 똑같이 반론하다보니 그런 실수를 했나봅니다^^
     
토막 14-08-08 18:11
   
그 이유는.
인터넷에서 뭐 하나 보면.

그거 긁어 와서 떠드는 거거든요.
그러니 그 범위에서 벗어나면 할말이 없는거죠.

오늘은 어디 블로그에 진화론에 대한게 하나 마음에 드는게 있었나 보네요.
          
멘토스 14-08-08 18:16
   
이것은 내가 쓴 글인데, 항상 비아낭 거리면서 제대로 반박도 못하시는 분이 ㅎ
               
토막 14-08-08 18:17
   
이제 보니 기억력도 없군요.
               
백미호 14-08-08 18:18
   
제대로 반박 못하는건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thㅡ 14-08-08 18:32
   
진화론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창조설이 인증되는 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 박테리아를 모를 때는 세상에 박테리아가 존재 하지 않았던 건가요 ㅋㅋㅋ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다고 모든 걸 부정하다니 ㅋㅋㅋㅋ 전형적인 개독논리
     
백미호 14-08-08 18:39
   
나이thㅡ 님 말씀대로 과거엔 많은게 밝혀지지않아서 신의 뜻이다 라고 말하면 끝이었겠지만 과거와 달리 현대는 과학으로 대부분 설명이 가능하기에 어떻게보면 기됵교 입장에선 신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보면되겠네요. 결국 점점 더 좁아지고 언젠간 마지막에 신이란 존재가 설 수있는 자리가 완벽히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이분은 우길겁니다.
     
멘토스 14-08-08 18:42
   
아직 밝혀지지 않은게 많다면, 님이 말하는 것도 모순, 나중에 창조론이 진짜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되겠소?? ㅎ 무엇이 인증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나는 진화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요. 무식하면 책을 읽으라고 했다고, 심심하면 책을 보시던가 ㅎ
          
백미호 14-08-08 18:43
   
스콥스 재판에서 나왔듯 이미 창조론은 아닌것으로 판명났는데 무슨 창조론이 진짜라고 밝혀져요?
               
멘토스 14-08-08 18:44
   
그래서 내가 옆집 순이를 이야기 하면 순이만 이야기 하지, 왜 앞집 철이까지 들먹이면서 까는 것이요?? ㅎ
                    
백미호 14-08-08 18:46
   
그러니까 이걸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 다른 소리 하지말라는 소릴 하는거잖아요.
자칭 천재님. 스콥스 재판에 있던 창조론자들은 당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판사도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졌습니다. 판사가 과학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게 뜻하는 바를 모르시나요?
          
보롱이 14-08-08 18:45
   
창조론이 진짜라고 밝혀지면 개독교들은 지옥으로 가는 KTX 1등급  타고 있겠지요 ㅋㅋ
     
멘토스 14-08-08 18:42
   
진화론 이야기 하는데 창조론 이야기 하면서 개독론으로 남을 까기 바쁜 그 정신상태부터 고치시요^^
          
백미호 14-08-08 18:44
   
기독교가 가지고 나오는게 창조론이니 진화론 vs 창조론 나가는건 당연한것을. 게다가 지금 당신도 창조론을 믿는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말하지 말라구요?
아, 그럴만하긴하네요. 창조론은 답이 없는걸로 판명났으니.

스콥스 재판은 끝났습니다. 판결은 어떻게 났는지 스스로 찾아보시죠.
               
멘토스 14-08-08 18:45
   
내가 창조론에 쓰거든 그때 창조론에 까시요. 지금은 진화론에 대해서 이이기 하는데 헛소리 하면서 난동 부리지 맙시다^^
                    
백미호 14-08-08 18:47
   
웃기고 계시네요. 깔수가 없고 논리적인 반박이 안되니까 말하지 말라는거겠지.
                         
멘토스 14-08-08 18:48
   
내가 님들 개불이라고 욕하면서 이글 쓴게 아니잖소. 진화론에 대해서 썼으니 진화론에 반론이 있다면 반론만 하면 되는 것이지 개독이니 뭐니 하면서 난동 부리면서 창조론 까고 있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 짓이오^^
                         
멘토스 14-08-08 18:49
   
나는 결론 맺기를 진화론은 가짜니까 창조론을 믿어라 그렇게 썼나요?? ㅎㅎㅎㅎ 그런게 아니라면 없는 이야기 끌고 와서 개독론으로 까지 맙시다^^
                         
백미호 14-08-08 18:51
   
진화론의 반론이 바로 창조론입니다만.
그리고 전 개독이라 한 적 없습니다.
항상 기독교 혹은 개신교라 칭했지. 당신이나 없는 이야기 끌고오지마세요.
저보고 진화론 얘기하는데 왜 창조론 들고오냐 하시는분이 저와 대화하면서 다른사람들이 개독이라한걸 저한테 푸십니까? 웃기신분이네.

개독론으로 깐적도 없고 진화론이나 다른 과학적 이론에 반하는게 창조론이니 그걸 반박하며 진화론을 지지하고 나선겁니다. 답답하시군요.
                         
멘토스 14-08-08 18:53
   
진화론 반대가 창조론이라면 창조론을 이야기 할때 합시다^^ 오늘 주제는 진화론이 주제입니다^^ 개독이라고 욕하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보롱이 14-08-08 18:54
   
자칭천재님 1000년 후에 인간의 모습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재인간의 모습보다 유전적으로나 겉모습으로 보나 그 모습이 더 많이 변화되어 있다면 진화론은 맞는것입니까 틀린것입니까?? 진화론에 대한이야기니 반론점 ㅋㅋ
                         
멘토스 14-08-08 18:56
   
같은 종류의 약간의 진화는 있습니다. 하지만 종에서 종으로 진화는 없습니다.
                         
백미호 14-08-08 18:56
   
반박을 못하니 창조론 이야기 할때 꺼내자는거겠죠...
진짜 논리가 정확히 서있는 사람은 반박합니다.
안서있으니 못하는거고 계속 내가 말 꺼내면 합시다 라고 이상한 소리나 하시는거죠.
이왕 나온김에 반박해보시죠.
                         
보롱이 14-08-08 18:58
   
그럼 다시 질문합니다...호랑이와 사자는 같은 고양이과 인데 교배를 하면 새끼는 나오지만 그 이후로 그 세대가 번식은 할 수 없습니다... 진화가 더 이상 되지 않는건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요 .ㅋㅋㅋ
                         
멘토스 14-08-08 18:58
   
반박을 못한다고 믿는 것은 님의 자유^^ 나는 앞으로 그렇겠지만, 주제 벗어난 것은 되도록 많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또 그것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길어지고 하루종일 여기 붙어서 반론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백미호 14-08-08 19:05
   
할수 없는데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자는 온갖 핑계와 정의를 대며 피하기 마련이죠.
                    
멘토스 14-08-08 19:00
   
앞에서도 말했듯이 같은 종류의 약간의 진화만 있을뿐이라고 했습니다.
                         
보롱이 14-08-08 19:02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이 아닌 다른 종도 나와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 다른종의 번식이 호랑이와 사자의 경우처럼 번식이 되지 않는 것으로 태어 났다면 어떻게 하냐는 말입니다 ㅋㅋ
                         
멘토스 14-08-08 19:03
   
진화론은 가령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 중간 형태뿐만 아니라, 원숭이가 그대로 원숭이가 되었듯이, 오스트랄피테쿠스도 오늘날 그대로 존속하거나 또는 거기서 분리된 또 다른 종류가 생긴다는 것이 진화론적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인간의 모습을 한 것이 원숭이와 인간만 있어서는 안되는게 진화론적 논리입니다.
                         
보롱이 14-08-08 19:04
   
그러니까 하는말이죠 그 태어난 종이 번식이 안되어 자연적으로 멸종 됬다면 어떻게 되냐는 말입니다 ㅋㅋ
하이고고88 14-08-08 18:53
   
오오 점점 자칭천재 멘토스 바닥이 드러나네요 ㅋㅋㅋㅋ 후달리면 걍 무시하고 티비나 봐라 주제넘게 나서지 말구 류현진13승 하이라이트 보면서
     
멘토스 14-08-08 18:57
   
님의 희망사항이겠지요 ㅎㅎ
          
하이고고88 14-08-08 18:59
   
니까짓게 뭐라고 희망사항까지 갖것냐 심심하믄 계속 끌어 어글 ㅋ
               
멘토스 14-08-08 19:01
   
님이 어그로 하면서 욕하지 마세요^^ 천재님에게 대항하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합시다^^
백미호 14-08-08 19:03
   
다윈 시대의 진화론이 아닌, 현대시대에서 믿는 진화론의 양상은 개체가 진화하면 DNA의 배열이 바뀐다는겁니다. 우리의 모습을 지정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모습을 지정하는 DNA는 과거 애니악과 같은 컴퓨터와 비슷해서 모든 값을 가지고있고 그 값을 1 혹은 0으로 반드는데엔 애니악에 스위치가 있었듯 DNA에도 스위치가 있어서 우리의 모습을 지정한다고 보면됩니다. 즉, DNA라는것이 진화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거죠.
따라서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어떻게보면 DNA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데 바나나와 인간의 DNA는 50%나 일치합니다. 전혀 다른데도요.

누군가가 글을 썼는데 그 글 내용이 어떤 책의 내용과 토씨 하나 안틀리고 같다면 분명 그 글은 그 책을 인용한겁니다. DNA도 마찬가지라 바나나와 인간의 DNA가 50%나 일치한다면 결국 어딘가에 같은조상을 두고있다는 뜻이 되죠. 그런데도 종에서 종으로의 진화가 없다고 하신다면 이건 있는 사실마저도 부정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리도 원하던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에 대한 지지니까 어떻게 반박해보시죠. 그래봤자 말도 안되는 논리 가져오실게 또 뻔하긴한데, 무슨 소리 하시나 한번 봅시다.
     
멘토스 14-08-08 19:07
   
이세상에 일치하지 않는 물질이 어디 있습니까?? 화성에 있는 유기물은 단백질이 지구의 단백질과 일치하기 때문에 화성에 생명이 있습니까?? 물질은 정해져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조상이 같다고 말하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중국에서 만든 플라스틱 장난감하고 한국에서 만든 플라스틱 장난감하고 일치한다고 같은 곳에서 태어난 것입니까?? 물질 요소가 DNA는 단순히 물질 구성입니다.
          
백미호 14-08-08 19:10
   
중국에서 만든 플라스틱 장난감과 한국에서 만든 플라스틱 장난감이 일치한다면 결국 그 모델이 있겠지요. 한쪽이 배낀거라던가 아니면 본래 있던 모델에서 배낀거라던가.
화성에 있는 유기물이 지구의 유기물과 일치한다면 이는 간단합니다. 지구와 화성이 생성되기 전, 두 행성을 구성하는 물질들이 같은 소스에서 왔다는 뜻이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죠. 같은 물이라도 행성에 따라 물의 구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수소 함량이 더 많다던가요. 그런걸로 지구의 물 대부분은 혜성에서 (혜성에서 같은 값을 가진 물을 발견했음으로) 온게 아닌가 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한 논리 들고오시면 안되죠. DNA가 일치한다는건 조상이 일치한다는겁니다. 두 행성에서 발견되는 원소들이 서로 일치한다면 같은 소스로부터 태어났음을 시사하는거구요. 반박해보시죠.
               
멘토스 14-08-08 19:12
   
그게 아니죠 ㅎ 화성이 아닌 더 멀리 떨어진 천왕성이라고 해도 흙은 흙이란 말입니다. 새로운 존재의 흙이 아니란 것이죠^^
                    
백미호 14-08-08 19:17
   
그 흙에 어떤 원소와 물질이 담겨있는지 그게 중요한겁니다.
현대 시대는 남극 얼음층에서 발견된 화산재 퇴적물들을 추적하여 어떤 화산이 터졌는지 알아내는 시대입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추적할 필요도 없죠. 그게 다 그 화산재인데.

중요한건 화산재 안에 혹은 흙 안에 담겨진 내용물들이지 그 자체가 아닙니다.
공부하세요.
          
괴개 14-08-08 19:11
   
과학을 못하는건 이해하는데 한국어도 못하니 남말 못알아듣고 설득 못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스스로 무슨 말 하는지는 알고있습니까?
"화성에 있는 유기물은 단백질이 지구의 단백질과 일치"
"물질 요소가 DNA는 단순히 물질 구성"
이런 문법적으로도 의미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니 원.
     
멘토스 14-08-08 19:08
   
내가 탄소와 수소와 규소 등으로 어떤 물질을 만들었고 또 다른 것은 탄소와 산소와 어떤 물질을 만들었는데, DNA가 비슷하다고 그게 형제입니까?? 그리고 원숭이와 인간은 DNA가 완전히 서열과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야 진화론이 성립되지 않는 창조론이 됩니까?
          
백미호 14-08-08 19:15
   
무슨말씀이십니까? 원숭이와 상당부분 일치하기에 (생김새가 그렇고요) 진화론이 성립되는겁니다. 그리고 창조론 말 꺼내셔서 그런데, 창조론은 애초부터 신이 자신의 모습과 같은 (=DNA도 같은) 생명체를 만들었는데 그게 인간입니다. 동물 다음에 만들어졌죠. 그렇다면 원숭이와 인간은 전혀 다른 개체입니다. 창조론과 성경에 따르면요.  그런데 DNA가 상당부분 일치한다는건 무엇인지요? 또한 인간이 신을 꼭 뺴닮았다는데 그럼 하나님도 DNA 이론으로 보면 원숭에서 진화한거겠군요? 물론 신계에 있는 원숭이겠죠?

그리고 물질엔 DNA가 없습니다. 생명체에 DNA가 있는거죠. 또한 모든 지구상의 생명체는 탄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탄소는 유기물에 들어가고요. 즉, 우리 몸은 거대한 유기화합물인겁니다.
               
멘토스 14-08-08 19:19
   
DNA 구조가 원숭이와 어느정도 일치하기 때문에 진화론이 성립되는게 아닙니다. 생물과 물질은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존재를 만들때 그것이 비슷하다고 진화되었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그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억지 진화론으로 밀어붙이지 맙시다.
                    
백미호 14-08-08 19:24
   
그 차이가 뭔지 좀 여쭤보죠. 생물과 물질이 같은 물질이라고요? 아, 일부는 그렇네요.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일단 보죠. 생명체가 만들어지는데엔 분자의 측면에서 긴 고리가 필요합니다. 이게 화학적으로 구성이 가능한게 탄소와 규소 뿐 입니다. 다만 자연상의 규소의 경우는 그 고리가 너무 약해서 생명체가 과연 규소로 만들어질 수는 있을까? 라는 과학계의 의문이 있긴합니다만 외계 행성에서 규소로 만들어진 생명체를 발견할지도 모른다고 여전히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탄소의 경우, 분자 사슬이 비교적 튼튼합니다. 그래서 우린 석유로 부터 플라스틱을 만들어 낼 수 있는겁니다. 알케인이라던지 뭐 이런거 공부해보시면 알겁니다. 따라서 당연히 생명체들은 이미 있는 물질들로 만들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논리가 어디서 나온거냐면 과학계입니다. 님은 지금 그걸 인용하는거구요. 진화론 배척한다는분이 하여간 참.....

그리고 지금 멘토스님 무슨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던요. 차이가 너무 큰게 왜 억지 진화론이죠? 그리고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비슷하다면서 차이가 크다고하는건 뭡니까? 국어시간과 과학시간에 졸으셨나요? 아니면 기독교 학교를 다니셨나.
                         
멘토스 14-08-08 19:27
   
인간과 침팬치의 DNA구조는 98.7%가 동일 하다고 합니다.
즉, 차이는 1.3% 뿐이다.
이 1.3%차이 때문에 인간은 동물원 우리에서 구경하며 살지만,
침팬치는 동물원안에서 갇혀사는 신세가 된것이다.
                         
멘토스 14-08-08 19:27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영국 조사로 보면 쥐가 더 99%가 인간과 가깝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08 19:29
   
쥐가 우리의 조상입니까??원숭이 입니까?? DNA로 보면 쥐안것 같습니다 ㅎ
                         
백미호 14-08-08 19:31
   
네. 그게 진화론입니다.
단 1% 혹은 0.01% 로도 종이 갈리는거죠.
그걸 당신은 비웃고있지만 과학계에선, 혹은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줄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한겁니다. 0.01% 라 해도 여전히 수억개의 차이점을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와 비슷한 종류였고 그 원숭이의 조상은 들쥐와 같은 쥐과입니다. 이걸 부정하려드니 못보고 비웃는게 당신이죠.
있는 사실은 비웃으면서 정작 그 사실은 믿지 않으려하는 모순성을 가진 행동을 보이는게 당신이랍니다. 지금 제가 위에 쓴 글에 반박이 안되니까 DNA의 퍼센티지 갖고와선 비웃는거 아닙니까? 열등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군요.
                         
백미호 14-08-08 19:34
   
아, 그리고 그 연구진에서 해명 내놓았습니다.

쥐와 일치하는건 97.5%라네요.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352-just-25-of-dna-turns-mice-into-men.html#.U-Wy300g-Uk

영어는 읽으실줄아시려나
               
멘토스 14-08-08 19:26
   
쥐와 유전가 99% 인간과 일치하고  최소한 80%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쥐를 실험을 통해서 연구를 하죠^^ 그래서 진화론자드른 쥐와 인간을 같은 종류였다고 합니다 ㅎ
                    
멘토스 14-08-08 19:31
   
백미호님 말씀해 주세요^^ 우리의 조상은 쥐입니까?? 원숭이 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19:32
   
위에 써놨으니 눈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진화론을 까고자 하나 종의 기원은 커녕 진화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같군요.
                         
멘토스 14-08-08 19:34
   
DNA 구조로 보면 쥐가 더 인간에 가까우니 우리의 조상은 쥐에서 바로 인간이 되었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19:36
   
그러니까 위에 읽어보라고요. 잘못된 사실을 들고와선 맞다고 우기시나.
침팬지와 우리의 차이는 1.3%지만 쥐와의 차이는 2.5%로 결론 났습니다.
어디서 오래된 소스 들고오셔가지곤..
                         
얼렁뚱땅 14-08-08 19:37
   
99%일치하던 80%일치하던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는 못되는데 자꾸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죠?
                         
멘토스 14-08-08 19:41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억지를 부리시네요 ㅎ
                         
백미호 14-08-08 19:42
   
그리고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고 원숭이는 나무에서 생활하던 쥐와 같은 종류가 진화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 DNA나 화석을 연구해서 나온 결과죠. 누구처럼 책 한권에 의지해서 세상을 풀이하지 않습니다.
                         
얼렁뚱땅 14-08-08 19:51
   
쥐가 인간이랑 디엔에이가 비슷하다는게,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가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거에요?
                    
얼렁뚱땅 14-08-08 19:36
   
지금 하시는 말씀이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가 된다고 쓰신건가요?
                         
백미호 14-08-08 19:37
   
그러게요 ㅎ 수치가 틀리긴했지만 오히려 진화론에 더 힘을 실어주는 대답인데요.
                         
멘토스 14-08-08 19:43
   
                         
멘토스 14-08-08 19:44
   
쥐가 침팬치 보다 더 인간에 가깝구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렁뚱땅 14-08-08 19:49
   
링크가 되있길레 쥐랑 사람이랑 비슷하다는게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라도 긁어오셨는줄 알았더니

그냥 쥐랑 사람이랑 디엔에이 비슷하다는거 써져있는거밖에 없네요? 뭘 어쩌라는거에요?
                         
백미호 14-08-08 19:50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352-just-25-of-dna-turns-mice-into-men.html#.U-Wy300g-Uk

위에 링크를 줘도 클릭할 용기가 나지않는건가요?
쥐와 인간은 97.5% 라고 영국팀이 정정했다니까요?
저 기사에 써있듯 저 당시엔 지놈 연구가 끝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들고온건 끝나고나서 정정된거고요.
하이고고88 14-08-08 19:10
   
대충 말하는 거랑 보면 멘토스 아이큐 127정도 될 듯... 내 주위에 꼭 이 정도 수준인 애가 127이었었는데...
     
멘토스 14-08-08 19:13
   
라고 야이큐 60이신 분이 말씀하십니다^^
          
하이고고88 14-08-08 19:17
   
부글부글 끓는 속을 다스리며 ^^미소짓는 127 아이큐 자칭 천재 멘토스님 채팅 매너에 대해 도덕 시간에 배운 지식을 총동원 해 힘겹게 댓글 놀이를 하고 계심
얼렁뚱땅 14-08-08 19:16
   
님이 양자역학을 이해 못한다고해서 양자역학이 허구가 되는건 아닙니다.
얼렁뚱땅 14-08-08 19:21
   
모든 과학 이론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론으로 설명하는것들이 실제와 거의 흡사하기때문에, 이론으로 인정받는거죠.

진화론은 현재 생물들이 왜 비슷한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는지, 왜 화석들이 발견되는지를 포함한 현재 모습들을 많은부분 설명할 수 있고,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Ostmeer 14-08-08 19:23
   
아직까지 인간의 유한한 과학적 발견으로는 가야할 길이 멀고 증명해야 할 것들이 무한합니다.
현재의 과학 기술력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해서 진리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몰라도 책트란 그 자체로 존재하기 때문이죠.

저는 반대로 멘토스님께 질문 드립니다.
제가 아래의 글을 썼습니다.
성경 속의 최초 인류, 아담과 이브 이후 인류의 종족 번식 문제, 신학적 측면에서 다가가보는 성경 속의 궁금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58173&page=0

님이 생각하시는 창조론에 입각하면 과연 이들은 어떻게 종족을 번식시켰는지 질문을 위 링크에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하이고고88 14-08-08 19:26
   
님 멘토스는 이렇게 깊게 파고 들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학생인 듯 해요 분명히 자신은 진화론을 까는거고 창조론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다란 말로 빠져나갈 겁니다. 쥐새끼같이 ㅎ 그냥 어그로에요
하이고고88 14-08-08 19:39
   
점점 바닥이 드러나는 멘토스 이렇게 그의 천재 놀이는 욕만 먹다 끝나는가?? 멘토스 그는 진정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로뎀이라는 팬도 거느린 아이큐 127 멘토스의 천재 코스프레를 재미나게 지켜 보다 가는 1인
백미호 14-08-08 19:49
   
멘토스님은 진화론을 억지 논리로 반박하려 했으나 그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와 토론을 할때 흙은 흙이라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다가 갑자기 쥐의 DNA가 99%나 인간과 같고 침팬지와는 98.7%밖에 같지 않으니 침팬지보단 쥐가 우리의 조상이라는 말이냐고 비꼬시며 되물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는 진화론이 발전하는데 스스로 기여를 하시는 행동이지 절대 까는게 아닙니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비판이 있다면 그 비판을 수용하고 바꿔나가는게 과학이거든요.

어쨌던 제가 한 30초 찾아보니 쥐와 99%가 같은게 아니라 97.5%가 같답니다.
이거 쓰니 갑자기 조용해지시는군요.
네. 영국팀에서 초기에 99%라고 한건 틀렸습니다. 이후 완벽히 연구가 끝나니 97.5%로 정정했더군요.

사실 당신이 비웃는 그것은 과학계에선 비웃음보단 발전으로 봅니다.
     
멘토스 14-08-08 19:55
   
2002년도 뉴스를 어디서 뻥을 치십니까?? ㅎ
          
하이고고88 14-08-08 19:56
   
ㅋㅋㅋㅋㅋ이제 뻥이란다 와 쓰레기네
          
백미호 14-08-08 19:56
   
당신이 들고온 기사도 2002년도에 나온 기사입니다만?
하이고고88 14-08-08 19:52
   
쥐가 사람과 더 가깝네 어쩌네 비아냥 거리면서 겁내 웃드만 숨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08 19:53
   
그러게요. 결국 쥐의 게놈지도 연구가 끝난 후의 발표 내용을 보니 99%에서 97.5%로 정정했네요 ㅎ
백미호 14-08-08 19:55
   
멘토스님. 한글로 된 소스 하나 드려볼까요??

http://www.hani.co.kr/kisa/section-004003000/2005/12/004003000200512131054923.html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위에서 제가 가져온 97.5%는 2002년에 쓰여진 기사고 이건 2005년에 제대로 쓰여진 기사니 더 정확하군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9734

이게 99% 같다는건데 2002년 기사입니다.
반면 제가 제시하는 위에 한국 기사는 2005년에 나온거니 더 후에 나온 기록에 의거한 기사네요.

찾으려면 제대로 찾으세요.
     
하이고고88 14-08-08 19:57
   
백미호님이 근거를 제대로 대니까 뻥이래요 ㅋㅋㅋㅋㅋㅋ사기꾼이고만 천재가 아니라
멘토스 14-08-08 19:57
   
     
하이고고88 14-08-08 19:59
   
그니까 이건 2002년 기사고 백미호님은 2005년에 수정된 기사잖아 사기꾼아 그만 우겨라 추하다
     
백미호 14-08-08 19:59
   
그러니까 2002년꺼잖아요 ㅋㅋㅋ

심지어 최근 나온 유전자에 관한 발견을 나열한 사이트에 의하면

http://cms.daegu.ac.kr/sgpark/life&chemistry/%EC%9C%A0%EC%A0%84%EC%B2%B4%EC%97%B0%EA%B5%AC.htm

(- 쥐 유전자 80% 사람과 똑같아 : 영국의 생거연구소와 미국 화이트헤드연구소·워싱턴대학, 쥐의 게놈 95%를 규명한 결과, 인간의 유전자와 최소한 80%가 똑같고, 전체적으론 99%가 같거나 유사(약 3만개 유전자 중 300개만이 다름, 질병관련 유전자는 90%정도 공유)

정확한 날짜는 안써있지만 2002년 이전에 써있으니 오히려 2005년 기사보다 더 못한겁니다 ㅋ
무슨 말을 하세요 ㅋㅋ위에 가져온 기사는 2002년 12월 5일에 쓰였구만요.
틀렸다는거 인증하셨네요.
이젠 또 어떤 수법으로 빠져나가시려나요?

네이X측에서 날짜를 잘못썼다?
          
멘토스 14-08-08 20:01
   
침팬치와 90% 인간과 병이 일치하다는 말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99% 유사하다고 말하지
               
하이고고88 14-08-08 20:04
   
이야 멘토쑤~ 안쪽팔리냐?? 걍 숨어버려 너 방금 겁내 쪽팔린 일 당했어 ㅋㅋㅋ너의 그 ㅎㅎㅎ거림이 아른거리네 겁내 쪼개 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08 20:06
   
지금 주제는 종과 종 사이에 진화가 있다는걸 말하는것으로써 당연히 다른 개체를 가지고 말하는겁니다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세요?
     
얼렁뚱땅 14-08-08 20:05
   
누구 기사가 먼저냐 나중이냐 따질 필요도 없어요.
멘토스님이 가져온 기사만 봐도 최소 80%라고했지 나머지 20%도 다르다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어요. 99%라는 수치도 전수검사 하기 전에 95%정도 확인했을때 "예상"을 한거지 정확한 수치가 나온걸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백미호 14-08-08 20:03
   
가장 최근것도 2003년이군요. http://blog.ohmynews.com/schemanie/99232

2005년보단 확실히 못한겁니다만.
멘토스 14-08-08 20:04
   
님이 올린 뉴스는 2002년 5월달 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08 20:04
   
거짓말 할려면 좀 똑바로 합시다. 2002년 5월달 쓴 것을 올리고 수정되었다고 하면 믿어요??
멘토스 14-08-08 20:05
   
     
멘토스 14-08-08 20:05
   
이게 2002년 언제 뉴스입니까??
          
백미호 14-08-08 20:07
   
눈 없습니까?

http://www.hani.co.kr/kisa/section-004003000/2005/12/004003000200512131054923.html

이걸 올려도 안보이시나요? 이건 언제 쓰인거죠?

아 이렇게 써있네요.



기사등록 : 2005-12-13 오전 10:54:22기사수정 : 2005-12-13 오전 10:54:22

눈이 퇴화되어가시나요?
멘토스 14-08-08 20:07
   
내가 바보입니까?? May가 12월로 읽어야 합니까??
     
백미호 14-08-08 20:08
   
바보니까 기사 링크를 줘도 다른걸가지고 말하고있지..
멘토스 14-08-08 20:08
   
     
백미호 14-08-08 20:09
   
http://www.hani.co.kr/kisa/section-004003000/2005/12/004003000200512131054923.html

이것도 올렸잖아요 ㅡㅡ 눈 없으세요?
이젠 그런거 올린적 없다며 거짓말하면서 빠져나갈 작정인가요?

인간이 얼마나 추할수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군요
하이고고88 14-08-08 20:08
   
멘토스 거짓말 하지 마라 사람들 다 보고 있다
멘토스 14-08-08 20:08
   
영어로 올리신 것이 진짜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한겨레 신문을 올리지 마세요 ㅎ
멘토스 14-08-08 20:09
   
님아 나에게 99%는 거짓이다. 영국에서 수정해서 올린 것이다. 하고 영문 기사를 올렸습니다 ㅎㅎㅎ 위에 증거가 있는데 ㅎ
     
백미호 14-08-08 20:10
   
영어로 올린게 진짜라면 ㅋㅋㅋㅋ 당신이 나한테 준건 한글로 되있으니 애초부터 거짓말이고 따라서 제가 더 우세한게 됩니다만 ㅋㅋㅋㅋㅋ
하이고고88 14-08-08 20:09
   
멘토스 진짜 보기 안스럽네 불쌍해지고 있음 점점
멘토스 14-08-08 20:09
   
백미호 14-08-08 19:50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352-just-25-of-dna-turns-mice-into-men.html#.U-Wy300g-Uk

위에 링크를 줘도 클릭할 용기가 나지않는건가요?
쥐와 인간은 97.5% 라고 영국팀이 정정했다니까요?
저 기사에 써있듯 저 당시엔 지놈 연구가 끝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들고온건 끝나고나서 정정된거고요.
     
멘토스 14-08-08 20:10
   
백미호 14-08-08 19:50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352-just-25-of-dna-turns-mice-into-men.html#.U-Wy300g-Uk

위에 링크를 줘도 클릭할 용기가 나지않는건가요?
쥐와 인간은 97.5% 라고 영국팀이 정정했다니까요?
저 기사에 써있듯 저 당시엔 지놈 연구가 끝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들고온건 끝나고나서 정정된거고요.
     
백미호 14-08-08 20:10
   
백미호 14-08-08 19:55

답변 
 
멘토스님. 한글로 된 소스 하나 드려볼까요??

http://www.hani.co.kr/kisa/section-004003000/2005/12/004003000200512131054923.html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그러나 생쥐의 유전자는 인간과 97.5% 일치한다.

위에서 제가 가져온 97.5%는 2002년에 쓰여진 기사고 이건 2005년에 제대로 쓰여진 기사니 더 정확하군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9734

이게 99% 같다는건데 2002년 기사입니다.
반면 제가 제시하는 위에 한국 기사는 2005년에 나온거니 더 후에 나온 기록에 의거한 기사네요.

찾으려면 제대로 찾으세요.

============= 이후... ====================

영어로 올리신 것이 진짜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한겨레 신문을 올리지 마세요 ㅎ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왠 블로그에서 퍼옴 ㅎ
멘토스 14-08-08 20:10
   
정정했다니까요 정정했다니까요 GA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08 20:11
   
바보입니까?

이사람들이 연구하던게 끝나고선 정정된거라고요 어이없네.
하이고고88 14-08-08 20:10
   
멘토스 여깄는 사람들 바보 아니다 고만해라 추접해보임
멘토스 14-08-08 20:12
   
그러니까 한국 신문 2002년 12월달 신문을 영국의 2002년 5월달에 정정했다는 말씀이시군요 ㅎ
     
백미호 14-08-08 20:14
   
기자가 잘못된걸 알고선 그때 썼을지 누가압니까 ㅋㅋ
어쨌던 99%라는 말은 찾아보기론 2003년 이후론 없습니다.
있다면 블로그같은곳에서 2003년 이후로 그 기사를 퍼간거죠.

과학계에선 다 97.5%라고 하는데 왜 혼자서 99%라고 우기세요 ㅋㅋ 우길걸 우기시죠
     
하이고고88 14-08-08 20:14
   
2005년에 기사 올라왔잖아 링크보면 금방 아는 걸 왜 자꾸 헛소리하고 있냐?
백미호 14-08-08 20:12
   
2005년 12월 12일에 쓰인 '영문' 기사입니다. 자신은 한국어로 된걸 가져왔으면서 영어 기사만이 진짜라 생각하시니

http://usatoday30.usatoday.com/tech/science/genetics/2005-12-12-mice-human-brains_x.htm



Still, the work adds to the growing ethical concerns of mixing human and animal cells when it comes to stem cell and cloning research.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멘토스 14-08-08 20:14
   
나는 영어가 진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님이 2002년 12월 기사를 5월달 신문으로 정정했다고 하셨기 때문에 반론할 뿐입니다 ㅎ
     
백미호 14-08-08 20:17
   
그래서 2005년 기사 들고오니 영어 기사만 사실이라며요 ㅋㅋ
멘토스 14-08-08 20:16
   
님의 주장이라면 쥐에서 원숭이가 되었고, 원숭이에서 인간이 된 것입니까?? 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18
   
네. 그게 진화론이 말하는거고 다 증거가 있음에도 당신은 눈가리고 살고있는거죠.
성경이 진짜라 믿으며.
멘토스 14-08-08 20:18
   
님의 이야기 한 것으로 토대로 보면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쥐와 원숭이이군요^^ 그렇다면 99든 97이든, 쥐에서 원숭이로 된 것입니까?? 그리고 원숭이는 인간과 질병 유전자를 90% 일치하게 공유 가능하지 않습니까??
     
백미호 14-08-08 20:19
   
인간도 암에 걸리고 상어도 암에 걸립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멘토스 14-08-08 20:19
   
그럼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했고 ㅋㅋㅋㅋ 그 중간 단계는 없고 그리고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되었다는 논리군요?? 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08 20:20
   
중간단계가 화석이란걸로 남아있잖아요 ㅋㅋ
무슨 중간단계가 빠졌다고 하세요? 미싱 링크란게 있긴합니다만 생명체에 있던 여러개의 미싱 링크들 중 하나는 이미 화석이 발견됬습니다.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하는 단계를 보여주는 화석이었죠. 그 누구도 진화론을 완벽하다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지금으로 봤을땐 그 어느것보다도 가능성이 큰 이론이죠.
          
멘토스 14-08-08 20:22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를 했는데, 왜 중간 단계는 화석이 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이고고88 14-08-08 20:19
   
멘토스 자신이 천재라고 되도 않는 글 올렸다 반박하는 사람들 댓글에 되도 않는 댓글 달면서 댓글 놀이 하다 어디서 쥐가 원숭이보다 인간에 가깝다는 잘못된 기사거리 하나 가져와서 백미호님한테 비아냥거리면서 놀리다가 백미호님이 그 자료가 정정되었다고 진짜 기사 가져오니까 잠깐 아닥하다가 이제는 거짓말로 자신이 가져온 게 진짜라는 되도 않는 짓거리 하고 있음. 인정하믄 지가 쳐웃던 게 겁내 쪽팔린 게 되니까 아예 진실을 덮으려 하고 있음.
     
멘토스 14-08-08 20:21
   
그건 당신 생각이고 ㅎ 나는 쥐와 원숭이가 인간과 일치하는 기사를 봤을 뿐입니다 ㅎ DNA로 보면 쥐가 인간에 더 다깝다는 기사를 보게 되어 물어 본 것이지요 ㅎ
          
하이고고88 14-08-08 20:23
   
겁내 확신하면서 쳐웃던디 ㅋㅋㅋ 기사를 보고 그냥 그런 게 있다고 제시한 게 아니라 아주 확신을 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ㅎㅎㅎ쳐웃었잖아
               
멘토스 14-08-08 20:24
   
당연히 2002년 12월 기사를 정정했다고 2002년 5월 영어 뉴스로 반론했으니 쳐 웃을 수 밖에 없지요 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24
   
그러니까 99%에서 97.5%가 맞는거라 반박했더니 처음엔 조용하다가 갑자기 또 날짜가지고 트집잡길래 (사실 그럴것같아서 한국 기사를 퍼왔는데!) 미국측 기사 퍼온겁니다.
그런데 또 아니라면서 억지 논리라며요 ㅋㅋㅋ 지금 여기서 논리적이지 못한건 당신입니다. 콜라에 빠져서 지구를 탈출하세요. 산소가 아깝습니다.
멘토스 14-08-08 20:20
   
백미호님의 억지 논리에 너무 웃낍니다 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22
   
정신병자가 확실하네요 ㅋ
과학이란건 당신이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반론을 제시했을때 당신말을 듣습니다.
재판에서 증거가 없는 심증만을 말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것과 마찬가지죠.
당신이 개소리를 짓걸이는데 모든 증거를 가져와서 정확한 고증으로 반박한 저보고 억지 논리라고한다면 당신은 무엇이 되는지요. 사람들이 보고있습니다. 정신병자는 제가 아니라 당신이란걸요.
          
하이고고88 14-08-08 20:24
   
멘토스 아이큐 정정할게요 한 90정도 되고 사짜기질이 다분한 인간처럼 보이네요 정상은 아님...백미호님 말처럼
멘토스 14-08-08 20:23
   
백미호님의 이론이라면 쥐와 원숭이가 가장 인간과 가깝다면 쥐와 원숭이의 중간 단계로도 실험이 가능하고 또한 원숭이로도 실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인데, 침팬치로 병을 연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병의 유전자가 90%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까?? ㅎ
     
백미호 14-08-08 20:24
   
침팬지로도 연구 많이 했는데요?
일례로 구소련에서 우주고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위해 개나 침팬지를 쏘아올렸습니다만? 침팬지로 연구 안했다는 증거는 없는데요? 이젠 또 무슨 억지 논리 가져오시려나
          
멘토스 14-08-08 20:28
   
그것은 병에 대한 연구가 아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36
   
엄밀히 보면 병에 대한 연구 맞는데요?
우주 방사능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무중력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즉, 인간이 이런것으로 병이 날 수 있나? 를 연구한겁니다
     
보롱이 14-08-08 20:27
   
님한테 비싼 원숭이와 가격이 싼 쥐가 있는데 하루에 100마리씩 죽여야 된다면 어느걸로 실험하겠습니까? ㅋㅋㅋ
          
멘토스 14-08-08 20:28
   
만약 침팬치가 99%의 병의 유전자를 일치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실험가능하겠지요^^
          
멘토스 14-08-08 20:29
   
이것은 싸고 비싼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험 대상이 얼마나 인간과 가까운지 그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보롱이 14-08-08 20:31
   
님의 말씀이 맞다면 침팬지로 해야되거늘 왜 쥐로 하는걸까요? ㅋㅋ
백미호 14-08-08 20:27
   
우주로 나간 원숭이와 유인원 (영문 위키 사진포함)

http://en.wikipedia.org/wiki/Monkeys_and_apes_in_space




제인구달 홈페이지. 실험용 목적으로 이용된 침팬지들

http://www.janegoodall.ca/chimps-issues-labs.php


네. 이래도 침팬지를 연구목적으로 쓴적이 없군요?
멘토스 14-08-08 20:27
   
백미호님의 99%가 진실인지 아닌지 아직 모릅니다. 왜냐하면 97.5%가 맞는지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사가 더 옳은지 모릅니다. 이유는 인간과 병의 유전자 90% 공유하는게 침팬치가 아니라 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어떤 기사가 맞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DNA로 인간의 진화를 논했기 때문에, DNA로 진화의 과정을 풀이했을때 쥐와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라는 이야기란 말이 됩니다.
     
백미호 14-08-08 20:32
   
침펜지가 연구대상으로 쓰인다는 증거를 가져오니 또 이전 토픽으로 넘어가는군요?
좋습니다. 당신이 이걸 못믿는 이유는 과거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보인 행동과 같습니다.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니!"
그리고 99%가 같다고 믿으며 비웃더니 갑자기 또 모른다고 하는건 뭡니까? ㅋㅋ
DNA를 인간이 분석할줄 모른다면 법정에서 어떻게 쓰인답니까 ㅋㅋ
이거 웃기시는 분일세.
이거죠. 그런데 어쩝니까? 그렇다는 증거가 그렇지 않다는 증거보다 더 많은데.
          
멘토스 14-08-08 20:33
   
2002년 5월 뉴스로 반론하신 분이 무슨 말을 하신 것입니까?? ㅎ
               
백미호 14-08-08 20:35
   
2005년 뉴스를 가져왔잖아요 그래서 ㅋㅋ
이야~ 정신병원에서 탈출하셨어요? 2005년 문서를 줘도 못읽네 ㅋㅋㅋ
백미호 14-08-08 20:30
   
심지어 돼지도 연구 대상에 쓰입니다. 인간하고 피부조직이 비슷해서요.
그럼에도 연구용으로 흰쥐가 자주 쓰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키우기 편하니까요.
침펜지보단 확실히 공간을 덜 차지하죠.
그리고 침펜지는 아무래도 인간과 너무 비슷해서 논란을 불어일으키기도하고요.
그래서 흰쥐가 자주쓰이는겁니다 ㅋ 물론 여기에 같은 동물인데 이중적이다 라고 하면 그건 맞습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화장품같이 굳이 동물실험을 안해도되는곳에선 동물실험을 자제하고있습니다.

하여간 위에 다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하시겠죠. 아니면 또 저보고 억지 논리 부린다 하던가.
     
멘토스 14-08-08 20:33
   
나는 님의 추론을 듣고자 하는게 아니라, 실험적인 영국 뉴스처럼 90%가 일치한다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얼렁뚱땅 침팬치가 인간과 비슷하기에 실험하기 어렵다?? 그건 말이 안되죠 ㅎ
          
보롱이 14-08-08 20:35
   
얼렁뚱땅이 아니라 아기와 비슷한 지적수준을 가진 돌고래를 가둬놓고 쇼를 하는것도 학대라며 반대하는 마당에 침팬지를 실험용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상식선에선 당연하거 아니겠습니까?
               
멘토스 14-08-08 20:36
   
DNA가 같다는 것과 병을 공유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백미호 14-08-08 20:39
   
DNA가 비슷해서 에이즈가 원숭이로부터 인간으로 옮긴겁니다.
물론 DNA가 달라서 안걸리는 병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FIV죠. 고양이과가 걸리는 HIV인데 인간은 안걸립니다.
즉, 인간과 같은 DNA를 공유하는 과들이 걸리는 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겁니다.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보롱이 14-08-08 20:38
   
인간과 비슷하기에 실험하기 어렵다는것은 침팬지가 인간을  실험하는것 같아 못한다는 말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백미호 14-08-08 20:37
   
아깐 97.5%는 사실이 아닌지 모른다면서 진실이라고 하는건 또 무슨 이중성입니까??
하이고고88 14-08-08 20:33
   
백미호님 저 갈게요 저런 거짓말만 하는 종자는 상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저 넘 어그로라 신경 안쓰셔도 되요~!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
백미호 14-08-08 20:34
   
당신이 좋아하는 한마디 해드리죠.

헛소리 작렬하시네요. 그리고 당신이 놓는 모든 수를 전 성공적으로 막아냈으니 전 천재인가봅니다?
아뇨. 전 천재 아닙니다. 다만 있는 사실만을 나열 할 뿐이죠.
당신처럼 헛소리하는게 아니고요.
     
멘토스 14-08-08 20:37
   
님이 무슨 막으셨다는 것입니까?? ㅎㅎㅎ 2002년 5월 뉴스로 반론하신 분이 ㅎ
          
백미호 14-08-08 20:39
   
2005년 뉴스를 두개나 가져와도 안믿는 인간이 ㅋㅋㅋㅋ 지금 누구를 비웃으세요 정신병자님~ 정신 차리세요 ㅋㅋㅋ
멘토스 14-08-08 20:38
   
멘토스 14-08-08 19:27

수정 삭제 
 
인간과 침팬치의 DNA구조는 98.7%가 동일 하다고 합니다.
즉, 차이는 1.3% 뿐이다.
이 1.3%차이 때문에 인간은 동물원 우리에서 구경하며 살지만,
침팬치는 동물원안에서 갇혀사는 신세가 된것이다.
   
 
 
 
                         
 
 
 

멘토스 14-08-08 19:27

수정 삭제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영국 조사로 보면 쥐가 더 99%가 인간과 가깝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40
   
2005년 12월 12일에 쓰인 '영문' 기사입니다. 자신은 한국어로 된걸 가져왔으면서 영어 기사만이 진짜라 생각하시니

http://usatoday30.usatoday.com/tech/science/genetics/2005-12-12-mice-human-brains_x.htm



Still, the work adds to the growing ethical concerns of mixing human and animal cells when it comes to stem cell and cloning research.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멘토스 14-08-08 20:39
   
여기 보면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영국 조사로 보면 쥐가 더 99% 인간과 가깝다고 한다고 말합니다. 즉, 나는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영국 뉴스에 의하면 99%가 더 가깝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ㅎ
     
백미호 14-08-08 20:40
   
그 영국 연구팀이 후에 연구 끝나고 정정한게 97.5%라고요 ㅋㅋㅋ 무뇌아로 태어났습니까?? 이해력이 딸립니까??
멘토스 14-08-08 20:40
   
나는 쥐와 원숭이 중에 누가 더 DNA적으로 가까운지 모르겠지만, 영국 뉴스에 의하면 쥐가 더 가깝다고 하면서 링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님이 2002년 5월 뉴스로 정정되었다며 쥐가 더 97.5라고 하면서 우기셨습니다.
     
백미호 14-08-08 20:41
   
2005년 12월 12일에 쓰인 '영문' 기사입니다. 자신은 한국어로 된걸 가져왔으면서 영어 기사만이 진짜라 생각하시니

http://usatoday30.usatoday.com/tech/science/genetics/2005-12-12-mice-human-brains_x.htm



Still, the work adds to the growing ethical concerns of mixing human and animal cells when it comes to stem cell and cloning research.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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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백미호 14-08-08 20:41
   
2005년 12월 12일에 쓰인 '영문' 기사입니다. 자신은 한국어로 된걸 가져왔으면서 영어 기사만이 진짜라 생각하시니

http://usatoday30.usatoday.com/tech/science/genetics/2005-12-12-mice-human-brains_x.htm



Still, the work adds to the growing ethical concerns of mixing human and animal cells when it comes to stem cell and cloning research.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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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8-08 20:41
   
2005년 12월 12일에 쓰인 '영문' 기사입니다. 자신은 한국어로 된걸 가져왔으면서 영어 기사만이 진짜라 생각하시니

http://usatoday30.usatoday.com/tech/science/genetics/2005-12-12-mice-human-brains_x.htm



Still, the work adds to the growing ethical concerns of mixing human and animal cells when it comes to stem cell and cloning research.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After all, mice are 97.5% genetically identical to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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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8-08 20:41
   
이제 눈에 들어오십니까?
아니면 눈에 양파를 박아서 못보시나?
멘토스 14-08-08 20:42
   
백미호님 계속 이상한 글 올리지 맙시다. 진실을 이야기 해야죠^^ 나는 뉴스를 통해서 잘 모르겠지만, 영국 뉴스를 보니 쥐가 더 인간과 가깝다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님은 2002년 훨씬 전의 2002년 5월달 뉴스로 정정되었다면서 올리신 것입니다.
     
백미호 14-08-08 20:42
   
진실을 가져왔잖아요. 2005년 기사를 가져왔잖아요. 그걸 무시하는건 왠 난동피우는 정신병자지 제가 아닙니다 ㅋㅋㅋ
멘토스 14-08-08 20:42
   
계속 그 뉴스로 나의 글을 지우려고 하지 마세요^^
     
백미호 14-08-08 20:44
   
그러니까 2005년에 나온글에도 그리 써있는데 뭘 부정하겠다는거에요?
야훼라는 놈이 있다면 죽빵 한대 때리겠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이리 멍청하게 만들어도 되냐구요. 진실을 찾는다는 기독교에서 나온 개신교가 이딴짓밖에 못하니까 욕먹는거 아닙니까. 진실이 있음에도 아니라고 눈가리니까. 이게 정신병자 아니면 장님이나 마찬가지지 뭡니까?
아니 장님보다 더 하죠. 눈을 뜨고서도 장님이니까.
멘토스 14-08-08 20:43
   
나는 어떤 것이 진실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쥐냐 원숭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적으로 보면 진화론을 이야기 하셨기 때문에, 유전자적으로 어떻게 쥐도 사람에게 가까운데, 어떻게 진화가 되는지 반론을 하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08 20:44
   
붙여 넣기 해서 나의 글을 지우지 맙시다. 그런다고 님이 이깁니까?? ㅎ
     
백미호 14-08-08 20:45
   
있는 사실을 넣은다면 이깁니다.
거기가 수준낮게 계속 무시해서 그렇지 ㅋㅋ
멘토스 14-08-08 20:45
   
멘토스 14-08-08 19:27

 
인간과 침팬치의 DNA구조는 98.7%가 동일 하다고 합니다.
즉, 차이는 1.3% 뿐이다.
이 1.3%차이 때문에 인간은 동물원 우리에서 구경하며 살지만,
침팬치는 동물원안에서 갇혀사는 신세가 된것이다.
   
   
 
 
 

멘토스 14-08-08 19:27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영국 조사로 보면 쥐가 더 99%가 인간과 가깝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0:45
   
콜라병타고 지구를 떠나세요. 당신같은 쓰레기는 별로 필요가 없어보여요.
백미호 14-08-08 20:45
   
이런짓을 하고서도 개신교한테서 개혁을 바란다는게 ㅋㅋㅋ
백미호 14-08-08 20:46
   
97.5%라는 기사를 가져와도 그걸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보단 우기고보는 열등한 멘토스란 개신교인.
알만합니다. 개신교의 수준이 이렇게 질떨어지는건지 오늘 뼈에 사무치게 깨닫네요 ㅋㅋ
멘토스 14-08-08 20:46
   
이 말은 확실히 영국 뉴스를 신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뉴스로 볼때는 쥐가 더 가깝다고 나와있지요. 하지만 님이 보여준 뉴스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정되었다는 뉴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백미호 14-08-08 20:50
   
연구가 완벽히 끝나고 나온거란겁니다 이 사람아...
한국에서 나온 그 기사는 잘못된걸 아는 기자가 쓴거고 학계에서는 이미 97.5%로 되있다고요 좀 알아들으세요
백미호 14-08-08 20:47
   
과제고 뭐고 오늘 다 때려치고, 오늘 한판 붙읍시다. 오늘만큼은 다 상대해주겠으니, 거기가 헛소리만 지껄이지않고 제가 제시하는 증거를 알아듣기만한다면 혹시 압니까? 뭐라도 이루어질지요.
멘토스 14-08-08 20:48
   
단순이 2005년 뉴스이기때문에 정정되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 이유는 2002년 5월 뉴스와 내용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DNA적으로 해석할때 진화론을 이야기 한다면 쥐와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되는 것이고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했다는 말은 인간의 DNA와 유사한 중간 단계들이 많다는 뜻이 됩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서 반론하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08 20:49
   
님은 단순히 영국 기사가 두 개 나온 것으로 정정되었으니 내 말이 틀렸다고 확신하십니까??
     
백미호 14-08-08 20:54
   
그냥 뉴스 일간지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을 다루는 전문적인 웹사이트인데 여기가 틀렸다면 지금 멘토스님은 학계를 뒤집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ㅋㅋㅋ 역으로 물어봅시다. 99%라고 한번 잘못나왔다고, 그것도 연구가 진행되는 도중에, 99%라는 사실이야 있습니까? 연구가 다 끝나고 나온게 97.5%라고요.
멘토스 14-08-08 20:50
   
정정된 것이 아니라, 기사가 두가지 기사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것 중에 99%인지 97.5인지 기사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멘토스 14-08-08 20:50
   
= 쥐와 인간의 유전자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며,최소 80%의 유전자는 똑같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CNN 등 영국과 미국의 언론이4일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의 생거연구소와 미국 화이트헤드연구소 및 워싱턴대학의 과학자들은 공동연구 끝에 쥐 게놈지도 초안을 작성, 과학잡지 `네이처'(5일자 최신호)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 공개하고 쥐와 인간의 유전자가 최소 80% 똑같고, 99% 유사하다고 밝혔다.
     
백미호 14-08-08 20:52
   
그러는분이 5월과 12월에 대해 따집니까?
2005년에도 그렇고 2011년 과학 포럼에서 사람들이 질문하는것만봐도 그렇고 97.5%입니다.
97.5%.

이게 인간과 쥐의 유전적 차이점입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겠다면 그건 멘토스 당신의 양심과 지적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단서죠.
          
멘토스 14-08-08 20:56
   
               
백미호 14-08-08 21:04
   
http://news.sciencemag.org/plants-animals/2012/06/bonobos-join-chimps-closest-human-relatives


The team also found some small but tantalizing differences in the genomes of the three species—differences that may explain how bonobos and chimpanzees don't look or act like us even though we share about 99% of our DNA.
          
멘토스 14-08-08 20:56
   
          
백미호 14-08-08 21:00
   
이것들이 뭐 어떻다는거죠?
갑자기 왜 또 쥐에서 침펜지로 넘어갑니까? 아무런 추가 설명도 없이?
백미호 14-08-08 20:59
   
자. BBC뉴스의 전문입니다. 이게 연구원 당사자들을 취재한 오리지널이니 뭐가 맞는지 써있죠.

It shows that about 80% of genes in mice and men are like for like.

But if one considers just the different classes of genes - mice have more genes involved in reproduction and smell, for example - then the similarity rises to 99%.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쥐는 80%의 유전자를 공유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약 다른 형태의 유전자를 보자면, 예를들어 번식 능력이나 후각까지 추가시킨다면, 비슷함은 99%까지 늘어난다.


즉 여기서 이 사람들은 애초엔 80%라고 했지만 학계에서 추가까지 안하는 부분까지 추가시킨다면 99%로 늘어난다고한겁니다.

애초에 이사람들은 80%라고 했습니다. 97.5%가 아니고 80%요.
이젠 뭐라 하실건가요? 이것도 틀렸나요?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2536501.stm
     
멘토스 14-08-08 21:04
   
또, 말꼬리 잡는 군요. 99%까지 늘어난다는 것은 인간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뜻이 됩니다. 단순히 모습이 비슷한 침팬치를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인간은 23개의 염새채이고 침팬치는 24개입니다. 내가 뉴스를 보여준 것은 똑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백미호 14-08-08 21:07
   
말꼬리가 아니라 시작된건 매듭짓자는겁니다, 이 양반아... 당연히 똑같은 인간이 아니죠. 종이 다른데 ㅋㅋㅋ
     
멘토스 14-08-08 21:04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과거의 뉴스로 쥐가 고릴라보다 조금더 인간보다 떨어진다는 뉴스로 말 돌리지 맙시다.
          
백미호 14-08-08 21:08
   
시작된걸 매듭짓자구요 ㅋㅋㅋ 쥐 얘기 꺼낸게 누군데 이제와서 말돌린다니 ㅋㅋ
     
멘토스 14-08-08 21:05
   
지금의 핵심은 님은 DNA로 진화의 과정을 설명했으니 DNA로 반론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쥐만 붙잡지 말고
          
백미호 14-08-08 21:08
   
뭘 반론했으면 좋겠는데요 ㅋㅋ
멘토스 14-08-08 21:06
   
쥐가 인간보다 DNA가 더 가까운가 아니면 침팬치가 가까운가가 중요한 논쟁 문제가 아닌데, 일부로 이기고 싶어서 그것으로 말꼬리 잡으면서 논쟁으로 이끌지 맙시다.
     
백미호 14-08-08 21:09
   
논쟁거리로 끌고온게 거기잖아요 ㅋㅋ 그리고 애초부터 염색체 갯수가 다른건 당연한건데요 ㅋㅋ 그게 진화의 산물이고 다른 종이라는 뜻들 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웃기려고 하시나 ㅋㅋㅋ 코메디언이세요? ㅋㅋ
          
멘토스 14-08-08 21:11
   
2002년 5월달 뉴스로 반론하신 분이 지금 장난하십니까??
               
백미호 14-08-08 21:13
   
2005년 기사를 믿지도 않는분이 장난하십니까? 어디서 똥묻는 사람이 겨묻은 사람한테 삿대질입니까?
멘토스 14-08-08 21:10
   
님이 시작한 것은 DNA를 통해서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쥐도 인간과 가까우니, 쥐도 인간의 조상입니까?? 그렇다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가 된 것이라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된 과정의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며,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도 존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백미호 14-08-08 21:12
   
아 그러니까 화석이 있잖아요 이 사람아 ㅋㅋ!

유대인 코메디언인 루이스 블랙이 말한게 생각나네요. 화석을 보여줘도 못믿는 사람들한텐 그냥 그 화석을 머리로 던져준다고요.
백미호 14-08-08 21:11
   
이거 좀 어이없는 생각하시는데, 애초부터 인간과 침팬지, 고릴라가 염색체 갯수가 다른건 당연한겁니다.
인간이란건 우리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뜻하지 저런 유인원을 뜻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럼으로 애초부터 염색체 갯수가 다른건 당연한건데 뭘 또 저걸 대단한거라고 반론처럼 들고오세요?
     
멘토스 14-08-08 21:13
   
님은 언제까지 억지만 부릴 것입니까?? 그렇게 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꼬리 잡는 것입니까??
          
백미호 14-08-08 21:14
   
아니 도데체 뭐가 억지인데요? 종이달라서 염색체가 다르다는거요?
그건 당연한건데요? 억지부리는게 누군지 모르세요? 혹시 그래야만 이길수있다해서 말도안되는 개소리하는건가요? 염색체가 달라서 인간과 고릴라, 침펜지는 교배해도 자식을 남길 수 없습니다.
     
멘토스 14-08-08 21:15
   
우선 나는 DNA로 진화론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반론 했지요, 침팬치를 말하면서 인간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쥐를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니, 쥐도 인간의 조상이 되겠군요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쥐에서 원숭이가 되었다면,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며, 원숭이도 인간이 되려면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는가?? 이런 질문입니다.
          
백미호 14-08-08 21:20
   
네. 쥐도 엄밀히 따지면 인간의 조상이고 더 엄밀히 따지면 어떤 단세포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쓴글이 어떤 책의 내용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다면 그 글은 그책을 인용한것이 분명하다 라는 말을 한거구요, 그걸 말하니 당신은 말도안되는 논리로 흙은 어딜가나 흙이다 라고 했죠. 같은 지구에서 분출된 화산재도 성분이 틀린데 흙은 흙? 장난하십니까? 어쨌던 DNA가 일치하는걸 보아 일단 어디선가 공통의 조상이 있고 그 조상에서 각기 다른 생물체로 진화했다는게 진화론의 일부입니다.

중간단계요? 제가 말씀드리죠. 네. 중간단계, 어떤 생물체는 발견이 됬고 어떤 생물체는 발견이 안됬습니다. 어떤 단계는 발견이 됬고 어떤 단계는 발견이 안됬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여기 그 누구도 진화론이 완벽한거라 말한적없습니다.
학자들은 지금 이 시간도 화석을 연구하고 또 새로운 화석을 발굴해내며 진화론을 보강하고 다듬거나 새로운 이론을 제시합니다. 이게 과학입니다. 당신은 개신교를 믿어서 하나만이 존재한다 믿겠지만 과학엔 여러가지 이론이 존재하고 그 중 가장 논리적이고 타당한것을 비록 이론이긴하지만 정론으로 삼거든요.

이걸 당신이 이해못하니 말도안되는 말로 진화론을 까고자하는겁니다.
백미호 14-08-08 21:14
   
자.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 진화의 산물입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Australopithecusafarensis_reconstruction.jpg
멘토스 14-08-08 21:16
   
한가지 묻습니다. 왜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중간 단계는 사라진 것입니까??
     
토막 14-08-08 21:22
   
사라지긴 왜 사라집니까?
엄청나게 많구만.

모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
찾아보세요.
          
멘토스 14-08-08 21:22
   
그럼 지금 살아 있습니까?? ㅎㅎㅎ
               
백미호 14-08-08 21:25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생물들이 멸종하고 지구의 역사엔 생명들을 쓸어버릴만한 지각운동이라던지 이런게 많은데 살아있겠습니까?
아, 물론 그러한 링크들 중 살아있는것도 있습니다. 폐어가 가장 좋은 예죠. 또 물어보세요. 있는사실로 반박해드릴테니.

실러캔스란걸 찾아보세요. 상어또한 오래전부터 진화를 거의 하지 않은 종입니다.
네. 몇몇종은 살아있습니다. 또 뭘로 헛소리 지껄이실거죠?

그리고 인간과 원숭이 중간은 인류 화석이란걸 찾아보세요.
멘토스 14-08-08 21:16
   
그리고 쥐와 원숭이 사이의 동물도 존재할텐데, 그 동물들도 분명 인간과 비슷한 DNA를 가지고 있을 텐데요^^
     
토막 14-08-08 21:22
   
네 있어요.
찾아보세요
멘토스 14-08-08 21:17
   
결국 님의 논리라면 인간과 비슷한 DNA를 가진 동물을 찾으면 조상을 찾을 수 있지 않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토막 14-08-08 21:22
   
네 그거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멘토스 14-08-08 21:17
   
예를 들어서 쥐가 97.5이고 원숭이가 98%이면 96, 95, 이런 씩으로 비슷한 DNA를 찾으면 진화론이 완성될 것 아닙니까?? ㅎ
     
토막 14-08-08 21:24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는군요.
마지막 0.001%가 종을 가릅니다.
멘토스 14-08-08 21:20
   
가령 쥐에서 왕쥐가 되었고 왕쥐가 나무를 타서 나무 늘보가 되었고 그게 원숭이들이 되었고 이렇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막 14-08-08 21:25
   
쥐와 나무늘보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동물이라고 다 같다도 생각하는 단순함이 감탄스럽네요.
멘토스 14-08-08 21:23
   
토막님이 있다고 하신다면 , 분명, 쥐보다 사람에게 가까운 연구하기 좋은 품질을 가진 동물이 존재한다는 말이 됩니다 ㅎ
     
토막 14-08-08 21:26
   
있으니까 찾아 보세요.

모른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지금 현대 과학은 일반인이 상상할수 없는 수준까지 가있습니다.

단지 일반인은 모를뿐.
멘토스 14-08-08 21:23
   
침팬치는 인간과 가깝기 때문에 연구 불가능하고 비싸고 하기 때문이라면, 쥐보다 더 인간에 가까운 동물들이 많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ㅎ
     
백미호 14-08-08 21:27
   
그런 논리는 또 어떻게 성립되죠? ㅋㅋ
     
토막 14-08-08 21:27
   
네 많습니다.

쥐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싸기 때문이죠.

맨날 쥐가지고 실험 하는 이유는

쥐를 유전자 변이를 시켜서 인간이 걸리는 질병을 쥐가 걸리게해서

실험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백미호 14-08-08 21:24
   
물을수있는건 되도록이면 하나의 코멘트에서 끝내도록하죠?
모자른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조상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습니까?
그 시도들 중 하나가 바로 태초의 환경을 재구성하여 화학과 물리적인 힘으로 생명체를 탄생시키려는거죠.

온갖 가설들 중엔 운석을 타고 생명체가 왔다는 말도있습니다.
운석에서 아미노산이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있기때문에요.

그리고 당신은 지능이 아주 모자란게 보이는게, 쥐와 새가 공통의 조상을 갖고있는거지 원숭이와 새가 바로 옆으로 조상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예를들어 사촌이 있는데 사촌하고 공통 조상이 누굽니까? 당신 아버지 어머니인가요? 조부모님이지. 이런걸 생각못하는 당신의 두뇌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멘토스 14-08-08 21:26
   
님은 지능이 낮습니까?? 인간과 가까운 DNA를 조사하면 되는 것이지 조류니 원숭이니 조사하는게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29
   
지금 지능낮은듯한 행동하는게 누군데.
당신이 이해를 못하니 저런 예까지 드는겁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이 말한게 그거니.
인간과 가까운 DNA를 조사해서 나온게 아까 제가 링크 건 그 침팬지입니다. 99%라네요.
          
토막 14-08-08 21:30
   
정말 지능이 낮네요.

인간과 가까운 dna가 한두갠줄 아십니까?

그리고 조사하면 뭐요?

조사해서 비슷하다 칩시다.
그래서 뭐요?

아무생각없죠?
그저 비슷하면 나오겠거니 그런 단순한 생각밖에 없죠?
     
멘토스 14-08-08 21:27
   
인간의 조상을 찾는게 진화론이이기 때문에 인간과 DNa를 비교 분석하면 서열을 찾을 수 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30
   
그게 지금 이루어지는 연구인데요?
               
멘토스 14-08-08 2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32
   
성경과 과학은 다릅니다.
종교와 과학은 다릅니다.

도데체 언제 종교가 과학적인 면에 도전장을 내밀어서 이겼었나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길때?
          
토막 14-08-08 21:31
   
누가 인간의 조상을 찾는게 진화론이라고 합니까?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멘토스 14-08-08 21:28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님의 논리였습니다. DNA로 풀이했었습니다 ㅎ
          
백미호 14-08-08 21:30
   
네 근데요? 그게 왜 잘못된거죠? 또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 아무런것도 없다고 우기실 요량이신가요?
               
멘토스 14-08-08 21:32
   
이제 이해가 되신 것이군요^^ 그렇다면 지금 연구할 수 있는데, 연구중이라니 그것은 님의 추론입니까?? ㅎ
                    
백미호 14-08-08 21:34
   
DNA로 풀이한게 뭐가 잘못된건데요? 그리고 이해요? 네. 전 제가 아는걸 이해합니다. 성경이나 당신 믿음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그리고 연구한다는게 뭐가 잘못된건데요?
연구중이란건 당신만빼고 가생이 모든분들이 알겁니다.
지능이 딸리세요? 이미 과학계에서 태초의 생명체를 찾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거 과학자들이 생각못할것같아요?
               
멘토스 14-08-08 21:33
   
진화론을 인간의 DNA와 비교해면 진화론이 완성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존재만 어설프게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화론이 어설프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꼭 진화론을 인간과 원숭이와 연결할 필요없이, 현재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인간과 비교해서 DNA를 조사하면 찾기 쉬울텐데 말입니다^^
                    
백미호 14-08-08 21:36
   
이거 바보아닌가...

사람들이 우리 조상을 찾기 시작함 -> DNA 연구를 했음요 -> 그런데 인간과 유인원이 DNA가 비슷함! -> 그래서 인간의 조상은 유인원이다 (라는 가설이 화석의 발견과 힘을 얻기시작함) -> 그런데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음 -> 과학은 지금도 그 부분을 연구중임 -> 왠 미친놈이 나와서 이미 과학자들이 했던걸 왜 안하냐고 따지며 진화론은 아니다 라고 함.
                         
멘토스 14-08-08 21:37
   
님은 역시 지능이 떨어지는군요^^ 저의 깊은 뜻을 모르시군요 ㅎ
                         
백미호 14-08-08 21:37
   
뜻이 있어야 깊은 뜻이되지... 헛소리와 망상엔 뜻따위는 없는겁니다. 오히려 그런것에 뜻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저능아지.
                    
토막 14-08-08 21:36
   
인간의 dna와 비교하는게 왜 진화론이 완성되는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진화론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게 아닙니다.

진화론은 모든생명의 근원은 찾는 학문이지 인간에게 국한된게 아닙니다.
                         
백미호 14-08-08 21:39
   
많은 분들이 이걸 말했으나 이사람은 듣지 않습니다.
자기 듣고싶은것만 듣고 믿고싶은것만 믿는 전형적인 광신도죠. 유병언 잘못없다고 하는 구원파 쓰레기들이나 이사람이나.
               
멘토스 14-08-08 21:35
   
이미 죽은 원숭이와 인간 중간 단계를 밝히지 못한다면, 지금 살아있는 동물들을 연구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님 말처럼 쥐에서 인간으로 오기까지 꼭 원숭이에서부터 인간까지 연구할 필요 있습니까?? 쥐에서 원숭이까지 연구해도 진화론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백미호 14-08-08 21:36
   
당신은 내가 본 바보 백치 ㅄ들 중 최고봉입니다...
                    
토막 14-08-08 21:40
   
정말 단순하네요.

쥐와 원숭이만 연구하면.

평생을 새만 연구한 사람은 뭐죠?

평생 박테리아만 연구한사람은 뭐고요?

얼마전도 아니고 한 10년은 됐을 겁니다.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지요.

조류는 파충류의 일종이다.
진화론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연구 결과였지요.

조류가 파충류 조류목으로 들어갈 위기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이런거 모르죠?

그저 진화론이 인간의 조상을 찾는 단순한 학문으로만 아니
이런걸 생각이나 해보겠습니까?
               
멘토스 14-08-08 21:36
   
그러니까 꼭 인간과 원숭이와 연결을 찾으려고 해서 진화론을 입증하려고 한다면 죽은 존재를 앵무새처럼 떠들 필요 없이, 이미 살아있는 존재, 즉, 쥐에서부터 원숭이까지의 진화를 인간의 DNA를 추적해서 비교 분석하면 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37
   
사람들이 우리 조상을 찾기 시작함 -> DNA 연구를 했음요 -> 그런데 인간과 유인원이 DNA가 비슷함! -> 그래서 인간의 조상은 유인원이다 (라는 가설이 화석의 발견과 힘을 얻기시작함) -> 그런데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음 -> 과학은 지금도 그 부분을 연구중임 -> 왠 미친놈이 나와서 이미 과학자들이 했던걸 왜 안하냐고 따지며 진화론은 아니다 라고 함.

이미 과학자들이 찾아낸걸 또 하라고 하는건 ㅋㅋㅋ 무슨 논리죠?
멘토스 14-08-08 21:38
   
진화론에서 원숭이에서 인간의 중간단계가 죽어서 없어졌으니, 진화론이 가짜다, 라고 반박한다면, 원숭이에서 쥐까지의 진화론을 입증할수 있는 것은 간단합니다. 님의 이론으로 DNA를 분석해서 인간과 비슷한 종류를 찾아서, 나열하면 되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40
   
그러니까 위에 썼잖아요. 학자들이 연구해서 비슷한 개체가 유인원이라 나왔다고요.
     
토막 14-08-08 21:42
   
다 해놨어요.

뭘 또해요?
멘토스 14-08-08 21:40
   
아직 이해가 안됩니까?? 가령 박테리아, 에서 물고기에서 돌고래, 그리고 쥐에서 왕쥐에서 원숭이 에서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이렇게 조상을 찾아가는 방법 중에 왜 하필 인간과 원숭이 중간 단계에만 집착하느냐 말입니다 ㅎ
     
백미호 14-08-08 21:41
   
당신이 애초부터 쥐와 인간의 유전자 관계를 꺼내면서 시작된 이야기잖아요 ㅋㅋㅋ
무슨말했는지 모르세요? 기억안나요? 진화론이 뭔지 모르세요?
          
멘토스 14-08-08 21:43
   
그러니까 DNA로 조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당신 논리입니다^^ 그러니 이런 간다한 방법으로 하며 진화론을 입증할 수 있겠지요 ㅎ
               
백미호 14-08-08 21:43
   
간단한게 아니라니까 이사람이 참...
               
토막 14-08-08 21:43
   
그러니까 다해놨다니까요.
멘토스 14-08-08 21:40
   
진화론의 입증은 원숭에서 인간으로 입증을 못한다면 이미 사라진 존재이기 때문에 없다면, 쥐에서 원숭이까지 입증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ㅎ
     
토막 14-08-08 21:42
   
왜 자꾸 쥐가 나오죠?

그리고 다 해놨다니까요

해놨으니까 찾아봐요
     
백미호 14-08-08 21:43
   
진화론은 그리 단순한게 아닌데요. 개신교에선 한 부분이 맞아떨어지면 광적으로 모든게 맞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과학은 안그래요. 모든 방면 혹은 대부분의 방면에서 타당하고 논리적이여야만 그렇습니다. 즉, 이미 모든 방면을 연구중이고요.

당신보다 더 뛰어난 학자들이 이미 연구중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거, 다른사람은 생각못할것같으세요?
멘토스 14-08-08 21:41
   
님은 역시 지능이 딸라십니까?? 똑같은 것을 수백번 써야 이해 합니까??
     
토막 14-08-08 21:43
   
좀 모자랍니까?

몇번말합니까

다 해놨다니까요
     
백미호 14-08-08 21:44
   
2005년 기사를 몇번이나 써줘도 믿지도 않는 무뇌아가 할소린 아닌것같네요.
멘토스 14-08-08 21:44
   
진화론자들의 입장은 원숭이가 조상이고 그것을 DNA로 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 중간 단계는 이미 죽어서 없기 때문에 증명은 못하지요. 하지만, 쥐를 볼때 님의 이론으로 따진다면 인간과 가깝습니다. 거렇담녀 조상이지요^^ 이처럼 동물들을 인간과 DNA를 비교 분석하면 원숭이 이전에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것을 입증하면 진화론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백미호 14-08-08 21:45
   
그러니까 하고있는거잖아요 그게 ㅡㅡ ㅋ 그래서 단세포에서 고등생물로 진화했다 라고 하는거잖아요 ㅋㅋㅋ 아 어이 개털리네.
     
토막 14-08-08 21:46
   
주장이 아니라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거 전부다 돼어 있어요.

아 도데체 같은말 몇번하는건지.
멘토스 14-08-08 21:45
   
수백 수천번 써서 이제 기력이 떨어집니다 똑같은 것을 몇 번 더 써야 이해합니까??
     
토막 14-08-08 21:46
   
아그러니까 같은말 몇번 쓰는건지.

다 증명되어 있다니까요
     
백미호 14-08-08 21:47
   
지금 당신하고 내가 말하는게 결국 똑같은거라고, 학자들이 했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당신은 이해를 못하잖아요 ㅋㅋ 없는 말꼬리 잡는건 당신이 해서 기력떨어진걸 왜 저한테 전가하세요 ㅋ
역시... 개신교의 광신도는 쯧쯔... 어쩔수 없군요...
무식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멘토스 14-08-08 21:48
   
말하지 말고 님이 잘하는 링크 걸기 해주세요 ㅎ
멘토스 14-08-08 21:46
   
쥐에서 원숭이까지만 입증해도 진화론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토막 14-08-08 21:47
   
아 진짜.

다 있다니까 몇번 말하나.
          
멘토스 14-08-08 21:48
   
원숭이 이전이 뭔데요?? 올려 보세요 ㅎ
               
토막 14-08-08 21:49
   
왜 나보고 올려하 해요/
 
있는거 가르쳐 줬으니까
님이 찾아 봐요.

한 7000페이지 짜리 논문이니 알아서 잘 보시고요.
                    
멘토스 14-08-08 21:49
   
링크 걸어주세요 ㅎ 그것도 못합니까? ㅎ
                         
토막 14-08-08 21:52
   
님이 찾으라니까요

이거 공짜로 볼수 있는거 아닙니다.

과학자가 평생을 걸고 이룩한 업적을 그저
인터넷에 긁어서 볼수 있다고 생각한겁니까?

참 어이가 없군요.

웬만한 박사급이 쓴 논문도 다 돈내고 봐야 되는데.
하물며 이런 거대 논문을 공짜로 보겠다고요?

제정신입니까?
               
백미호 14-08-08 21:49
   
                    
멘토스 14-08-08 21:52
   
이게 무슨 원숭이야기뿐이잖아요 ㅎ
     
백미호 14-08-08 21:48
   
그딴걸로 진화론 완성이 안된다고요 ㅋㅋㅋ
아 나 이거 스샷떠서 인터넷에 퍼뜨려볼까요 ㅋㅋㅋ
과학에서 이론이 성립되는건 그런 쉬운게 아니라고요 ㅋㅋ 도데체 이노므 광신도들은 왜이리 생각하는게 단순하지 ㅋㅋㅋ
          
멘토스 14-08-08 21:48
   
역시 자신이 주장한 내용을 억지 부립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막 14-08-08 21:50
   
모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

현재 진화론이 밝히지 못한건 딱한가지

최초의 생명의 탄생

이거 하나 뿐입니다.

아미노산이 어떻게 세포가 되었는가..
딱한가지
          
멘토스 14-08-08 21:49
   
이것은 님의 DNA 이론인데, 누구에게 지금 반론하시는 것입니까?? ㅎ
               
백미호 14-08-08 21:51
   
난 그렇게 말한적 없습니다. 어디서 그런말 했는지 좀 떠와보세요 ㅋ
                    
멘토스 14-08-08 21:52
   
백미호 14-08-08 19:03

답변 
 
다윈 시대의 진화론이 아닌, 현대시대에서 믿는 진화론의 양상은 개체가 진화하면 DNA의 배열이 바뀐다는겁니다. 우리의 모습을 지정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모습을 지정하는 DNA는 과거 애니악과 같은 컴퓨터와 비슷해서 모든 값을 가지고있고 그 값을 1 혹은 0으로 반드는데엔 애니악에 스위치가 있었듯 DNA에도 스위치가 있어서 우리의 모습을 지정한다고 보면됩니다. 즉, DNA라는것이 진화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거죠.
따라서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어떻게보면 DNA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데 바나나와 인간의 DNA는 50%나 일치합니다. 전혀 다른데도요.

누군가가 글을 썼는데 그 글 내용이 어떤 책의 내용과 토씨 하나 안틀리고 같다면 분명 그 글은 그 책을 인용한겁니다. DNA도 마찬가지라 바나나와 인간의 DNA가 50%나 일치한다면 결국 어딘가에 같은조상을 두고있다는 뜻이 되죠. 그런데도 종에서 종으로의 진화가 없다고 하신다면 이건 있는 사실마저도 부정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리도 원하던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에 대한 지지니까 어떻게 반박해보시죠. 그래봤자 말도 안되는 논리 가져오실게 또 뻔하긴한데, 무슨 소리 하시나 한번 봅시다.
멘토스 14-08-08 21:50
   
얼마나 무식하면 자신이 주장했던 내용도 모릅니까?? 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52
   
얼마나 무식하면 내가 하지도 않은 말 (쥐에서 원숭이까지만 입증해도 진화론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을 했다고 믿으십니까?
          
멘토스 14-08-08 21:53
   
님이 쥐도 인간의 조상이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ㅎㅎㅎ
               
백미호 14-08-08 21:54
   
네 근데요? 진화론이 인간의 조상을 밝히는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
가방끈이 짧으시네요.
               
토막 14-08-08 21:56
   
그러니까

이미 다나와있으니까.

님이 좀 찾아 봐라니까요?

같이좀 봅시다.

왜 이런말 하는지 모르시죠?

이런건 인터넷에 안나옵니다.

논문사본 가격이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로 하죠.

님같이 과학자의 업적을 물로보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죠.
백미호 14-08-08 21:53
   
아, 이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믿는겁니까?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진화론이 틀렸다고 치죠.
그럼 진화론 말고 또 뭐가 타당한데요?
다른 이론이 타당하다 생각하니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멘토스 14-08-08 21:54
   
멘토스 14-08-08 21:10

답변 
 
님이 시작한 것은 DNA를 통해서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쥐도 인간과 가까우니, 쥐도 인간의 조상입니까?? 그렇다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가 된 것이라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된 과정의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며,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도 존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백미호 14-08-08 21:12

답변 
 
아 그러니까 화석이 있잖아요 이 사람아 ㅋㅋ!

유대인 코메디언인 루이스 블랙이 말한게 생각나네요. 화석을 보여줘도 못믿는 사람들한텐 그냥 그 화석을 머리로 던져준다고요.
멘토스 14-08-08 21:55
   
이것으로 증거 확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임 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1:57
   
ㅂㅅ인가요?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 고리가 없다고해서 화석이 있다고 하고 루이스 블랙의 말을 인용한게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되죠?
     
토막 14-08-08 21:57
   
게임끝
맨토스 도망
멘토스 14-08-08 21:55
   
게임끝 자신이 한 말을 이렇게 증거로 보여줘야 끝내는 것입니까? ㅎ
백미호 14-08-08 21:56
   
생물은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하며, 생존경쟁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는 학설. 일반적으로 진화를 사실로서 확신시킨 것은 다윈의 진화론이다.
(http://www.scienceall.com/?post_type=dic&p=30018)

이게 진화론인데 제가 언제 인간과 쥐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는게 진화론을 완성시키는거라 했죠?
꿈깨세요 이양반아. 하지도 않은말 했다고 우기지말고 그런뜻으로 한말도 아닌걸 이상하게 해석하지말고.
하기야 개신교는 성경도 이상하게 해석하는데 뭐라고 이상하게 해석안하겠나요 ㅋㅋㅋ 이러니 비웃음이나 사지
     
멘토스 14-08-08 21:57
   
이미 게임이 끝났습니다. 위에 증거가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끝 ㅋㅋ
          
백미호 14-08-08 21:58
   
왜 혼자서 게임을 끝내고 그러세요 ㅋㅋ 증거요? 저게 그런말이 된다는 증거가 어떻게되는데요 ㅋㅋ 이보세요 ㅋㅋ 논리가 딸리니까 지금 회피하고자 끝났다하는겁니까? ㅋㅋ
멘토스 14-08-08 21:58
   
백미호 14-08-08 19:42

 
 
그리고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고 원숭이는 나무에서 생활하던 쥐와 같은 종류가 진화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 DNA나 화석을 연구해서 나온 결과죠. 누구처럼 책 한권에 의지해서 세상을 풀이하지 않습니다.
     
토막 14-08-08 21:59
   
아 진짜 몇번말하나.

그것도 다 연구 끝나서 나와있다니까요
멘토스 14-08-08 21:58
   
언제까지 내가 증거를 보여줘야 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2:00
   
증거 대세요. 저거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증거니까 ㅋㅋ
멘토스 14-08-08 21:59
   
이렇게 오랜 시간 동간 길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이기시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ㅎ
     
토막 14-08-08 22:00
   
결국 도망가나..

논문 다나와 있다니까요...

단지 볼려면 돈이 억대로 들어서 그렇지.
백미호 14-08-08 22:00
   
님이 시작한 것은 DNA를 통해서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DNA를 통해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한거, 사실이고 맞는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쥐도 인간과 가까우니, 쥐도 인간의 조상입니까??
- 정확히 따지면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가 된 것이라면, 쥐에서 원숭이로 진화된 과정의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며,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도 존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화석얘기 꺼낸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갑자기 어떻게 쥐에서 원숭이까지만 입증해도 진화론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라는 뜻이되죠?
아 진짜 내가 살다살다 이딴 쓰레기는 처음본다 ㅋㅋ
멘토스 14-08-08 22:00
   
그럼 전 쉬도록 하겠습니다. 반론이 있다면 다시 적어 놓으시거나 새롭게 스레드를 만들어서 올려 주세요^^ 단, 비방하는 글은 하지 마시고요 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2:01
   
이제 회피하시는군요. 잘가세요 ㅋㅋㅋ 이거 뭐 초딩하고 논리배틀하는것도아니고. 가방끈 짧은거 광고를 하세요 ㅋㅋ
멘토스 14-08-08 22:00
   
백미호 14-08-08 19:42

 
 
그리고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고 원숭이는 나무에서 생활하던 쥐와 같은 종류가 진화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 DNA나 화석을 연구해서 나온 결과죠. 누구처럼 책 한권에 의지해서 세상을 풀이하지 않습니다.
멘토스 14-08-08 22:00
   
자신이 한 말 100번 외우십시오 ㅎㅎㅎㅎㅎ
     
토막 14-08-08 22:02
   
끝까지 내말 씹네

연구결과 나다와 있다고요.

단지 보려면 돈이 좀 많이 들어서 그렇지

그리니까 좀 찾아 보라고요.

같이좀 보게
멘토스 14-08-08 22:01
   
그럼 전 잠시 휴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08 22:02
   
잘가세요~ 논리 딸리니 회피하시는것같은데, 저게 어떻게 증거가되는지도 설명안하는거보면 분명하죠.
그냥 꼬투리잡는거란걸.
     
토막 14-08-08 22:03
   
저사람 논리 같은거 없어요.

그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중에

좀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들고와서 떠드는것일 뿐이죠.
          
백미호 14-08-08 22:05
   
저좀 이해 시켜주세요. 저게 어떻게 갑자기 '쥐에서 원숭이까지만 입증해도 진화론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라는 뜻이 되고 게임이 끝나는 요소가 되는건가요?
               
토막 14-08-08 22:13
   
생각이 없다니까요

그저 자기생각만 하고 그거에 안따라오면 지가 이긴겁니다.

그래서 설명을 하면 안되요.
계속 질문을 해야지요.
그리고 계속 요구 하면 됩니다.

저사람 지금 본문에 쓴내용 말고는 아는게 없어요.

지금 줄줄이 쓴글 보시면.
제말엔 대답을 안하죠.
                    
백미호 14-08-08 22:16
   
대답을 몇번하긴했는데 이상한말로 회피했죠 ㅎ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이는 전형적인 행동이에요
               
토막 14-08-08 22:14
   
그리고 저사람 한텐 구라좀 쳐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모르기 때문에..

단지 구경하던 다른 사람들이 테클이 들어올까
그게 문제죠
                    
백미호 14-08-08 22:18
   
아까 한번 쳤는데 믿더군요 ㅎ
천재라고 주절거리길래 얼마나 천재인지 알기위해 거짓말 함 쳤더니 그냥 걸리네요 ㅋ
백미호 14-08-08 22:09
   
멘토스님. 자신이 한말 100번 외우세요.

백미호님의 이론이라면 쥐와 원숭이가 가장 인간과 가깝다면 쥐와 원숭이의 중간 단계로도 실험이 가능하고 또한 원숭이로도 실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인데, 침팬치로 병을 연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병의 유전자가 90%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까?? ㅋㅋ

이거 하나만봐도 당신이 얼마나 무식한지, 세상일에 관심이 없고 가방끈이 짧은지 딱 나오니까요.
무식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주는 문장이 있습니다.

"Burn it with fire before it lays eggs!"
변희재 14-08-09 03:38
   
1시간에 걸쳐 읽었더만 멘토스 때문에 암걸릴뻔...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지 알면서도 모흔척하는건지

정신승리 글 남기고 도망이 눈에 뻔하게 보이는데

넘 애절함.
슬퍼하지마 15-03-01 17:39
   
허허 창조론은 무슨 소리인지;;
일부목사들은 창조과학회라고 별 신기한걸 만들어서 시조새를 교과서에서 제거했다고 하네요.
유럽도 진화론인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