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해명한건 미국에게 역풍맞을까봐 그런거지
절대로 일본인들의 생각은 안바뀝니다
그것도 발언내용 자체가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공영방송 회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아베의 간사한 우익화전략에 누를 끼쳤다고 판단하고 바로 머리를 조아리네요
그나저나 하루만에 신속히 뒷수습하는 일본인들의 치밀함은 인정할만 합니다
겉으로는 하얗지만 속은 시꺼먼 쪽바리의 간교함에 치가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