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지폐 뭉치를 앞에 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부모님께서 자꾸 결혼하라고 말씀하신다”며
“이번 명절에 나와 함께 고향에 갈 임시 여자친구를 고용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트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대가로 건네는 금액은 총 1억7000만원에 달한다.
남성은 대신 몇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먼저 나이는 25세
이하에 키는 168cm 이상이어야 한다. 체중은 50kg 이하여야 하며, 학사 학위를 소지해야 된다. 처녀이거나 박사학위 소지자일 경우 금액의
10%만큼 더 지급한다. 그야말로 돈으로 여자친구를 사는 셈이다.
게이아닐까요????
생긴것도 멀쩡한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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