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자세히 보며는 그 분  다루기 쉬울거예요.아는 게 없거든요.

암튼 진정해님  반가워요^^

믿음이란 참 아름다운것입니다.  도가 지나치면 독약이구요.  근데 살면서 느끼는게 모든것이 그렇더군요.  너무 도가 지나치면 그 사람을 마의 구렁텅이로 이끌어 가는거 같습니다.  사람을 죽이죠.  무엇이 돼었던간에요.  사랑도 믿음도 그 몸에 좋다는 산삼도 알로에도 포도도 모든것이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앵간이 하는게 최고임. ㅎㅎㅎ

사랑의 열매는 아름다운건데
미치면 안되죠^^

그러게요~ 그나저나 기독교 비판글 이런거 보거나 할때
나 죽었소~ 끼어들지 말고 지켜만보자
이랬는데 역시 사람은 나약한가 봅니다
성인들처럼 초지일관해야하는데
단숨에 발끈 ...
예전에 어떤 분이 가톨릭의 비리라고 올렸던 내용마저도
반성할건 해야지 하고 봤는데....
한국의 한 개신교 지파가 가톨릭을보고 이단이라고 하는건
왠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것도 그분처럼 제가 오만한 면이 있는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아~ 이제 종교 논쟁은 그만해야지 ㅜㅜ
그동안의 공든탑이 무너졌군요 와르르

그사람은 관종입니다
저도 휴가철이라 일도없고 심심해서 놀아본건데요
진중권도 넷상에선 못이겨요
딱봐서 난독 증세가 있다싶으면 가볍게 대응하면됩니다

한국기독교는 하나님 또는 예수를 믿는 종교가아니라

목사를 믿는 광신도 집단으로로 변질됐음

쓰레기같은 설교에 아멘하고 자빠졌으니

개신교인으로서 설명드립니다.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러나 저희 개신교인들은 구원과 죄의 대속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을수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을 믿는 종교이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는것뿐입니다.
성경어디에도 착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개인의 양심을 지키면 신께서는 자비가 무한하시니 구원받는다는 내용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 이유가없는것 아닙니까?
개인의 양심을 지키는건 믿는자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중요하지요 예수믿는 자의 모습이 그래야한다는 것이고 비신자들도 마찬가지죠. 인간으로서.  개신교인들은 오직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는다는것을 믿는 사람들이고 개신교는 그러한 종교입니다.

그래서 이땅에 온적이 없잔습니까..

개신교는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위해 오셨다는것을 믿는 종교입니다. 님들이 안믿는건 이해하나 개신교는 그걸 믿는 종교이고 개신교인들은 그걸 믿는 사람들입니다.

10계명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 ,도둑질하지 말구.간음하지 말구,살인하지 말구..등등
이게 착하게 하는거죠. 이 10계명 어기고 구원받을 수 있나요?

이단도 이런 이단이 없군요.
하느님 말씀과 가르침에 충실하라는 것이 유일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함께 성경을 관통하는 주요내용인데, 성경 어디에도
선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는 내용이 없다니요...
스스로 이단임을 인증하시는군요.

사이코패스 분류에 괜히 광신도가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착하지않으면서 믿기만하면 또 구원받는다는건 모순적인 논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성경내용중에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의 내용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이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그 삶이 착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삶으로 착함과 선함이 드러나지 않을수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드러나는 선한행위는 분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말만 믿고있다고 착각하는것과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은 다르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선한행실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믿으니까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것은 그건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은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의 교리가 과학에 의해서 가짜라는게 밝혀지는데도
이제껏 믿었으니깐 앞으로도 계속 믿겠다는 것은 이해가 안됨
가짜라는게 밝혀지만 발길을 돌리는게 인지상정인데
뭐가 이들을 쇠사슬로 묶어 놓을까 ?

과학에 의해 밝혀진게 무엇인가요?

무엇이 진실인자 말해 보시죠

과학에의해 가짜라는게 밝혀진것을 설명해달라는말입니다.

다 가짜라는데도 믿지않는 개독교 신자들 .....
뭐라고 하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개독교 신자들
그러니 목사들이 해먹기가 쉽지 .....
나라가 이리 썩은 것도 권력의 대부분이 개독교 신자들이라 그렇고

권력의 대부분이 신자라서 이나라가 썩은것은 좀 지나친 억측이신것같습니다.
권력자들이 개신교의 영향으로 이나라를 썩게 만들었다는 의미이십니까?

천지 창조도 어거지요
예수도 가짜라고 증명이 됐는데 ....

솔로몬의 이야기도 남의 나라 이야기 인용한 것이고 ...

유대인들도 슈메르에서 출발한 민족에 불과하고 ....

유다도 그리 악한 사람이 아니란 것도 밝혀졌고

모든게 왜곡이요 어거지인데 그동안 속아온게 신기할 뿐 ...

홍해가 갈라져 탈출하는 장면도 쑈에 불과하고
벗어난지 얼마 안되서 우상을 숭배한다는 이야기도 웃기는 것이고 ...
그런 기적을 눈 앞에서 보고도 우상 숭배한다는게 코메디임 ~

수많은 성경중에 전략적으로 4개의 성서만 채택을 해서 기독교를 퍼뜨린 것도 ...

죽어서 천당간다는 말로 유혹을 해서 진실을 교란하고 ....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나쁜 놈 나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책임인데
그걸 인간에게 뒤집어 씌워서 지옥으로 보낸다나 뭐라나 ...
인간이 나쁜 짓을 한다면 그건 전적으로 만든 사람의 책임이지 .....

예수가 가짜라는 증명은 또 무슨말이지요?

홍해가 갈라졌던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 있습니까?

인간을 만들어 놓고 뭣하러
착한 사람 나쁜 사람 가려서 천당 보내고 지옥 보내냐 ?
차라리 만들지 말지 . 장난하냐 ?

님의 인간으로서 가지는 불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님의 논리는 인간의 생각일뿐이라 생각합니다.

홍해가 갈라져도 그 밑은 진흙 바닥인데 우째 구식 마차들이 쏜살같이 빠져 나가나 ?
이걸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보시죠 ?

과학적 설명은 님이 하셔야하는것입니다. 저는 홍해가 갈라진것은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했다는 소식을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기독교는 말이 막히면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니 .....

목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믿으라는거
뭐라고 하면 믿음이 적어서 그렇다고
논리는 없고 무조건 따르라고 .....

믿으라고 하기전에 논리로써 설명을 해야 하는데
교리 자체가 가짜니 설명을 못하지 .....

개신교의 교리에 대해서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세상에 종교는 무수히 많습니다.

선의 하나님이라면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악행에 무언가 제제를 가해야 하는데
악한 놈 잘살고 착한 사람 어렵게 사는데 무슨 신이 있다고 ...

그건 님의 생각이시구요.. 님의 생각과 불만을 강요하시면 안되죠.. 그렇게 생각하는건 이해하지만...

신학이라는것도 사실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학문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 저러한 말들이 성경 하나로 무수히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해서 이모든 것들을 종결하려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분명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죠

실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본체이십니다
자칭 성경박사들이(율법학자) 예수님이 하나님인지도 모르고
십자가에 올려서 자신들이 굳게 믿는 교리 하나로
그리스도를 살해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수도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셨고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모든것을 종결하십니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진리에 어긋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시 유대교 입장에서도
유대인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교의 교리에서
모두 구원받을수 있다는 예수의 말은 이단이였고 배척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조로아스터교의 입장에서도
예수는 없애야할 위험 인물일 뿐이였습니다.

당시 예수 생존땐 기독교가 유행하지도 않았었고.
성경박사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건 유대교 겠군요.
그럼 반드시 죽여야 되는 이단일 뿐입니다.

강건성체님
개신교가 타 종교 또는 타 종교인에게 무슨일을 저지렀는지 아직도 몰라서 이러는 겁니까?
개신교가 까이는 이유를 몰라서 정녕 그리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와 같은  이유라면 향후 개신교는 이땅에서절대 같이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