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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7 20:28
개신교인들은 이렇게 믿고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광신도가 아닙니다.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697  

개신교인으로서 설명드립니다.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러나 저희 개신교인들은 구원과 죄의 대속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을수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을 믿는 종교이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는것뿐입니다.
성경어디에도 착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개인의 양심을 지키면 신께서는 자비가 무한하시니 구원받는다는 내용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 이유가없는것 아닙니까?
개인의 양심을 지키는건 믿는자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중요하지요 예수믿는 자의 모습이 그래야한다는 것이고 비신자들도 마찬가지죠. 인간으로서.  개신교인들은 오직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는다는것을 믿는 사람들이고 개신교는 그러한 종교입니다.
 
그리고 착하지않으면서 믿기만하면 또 구원받는다는건 모순적인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내용중에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의 내용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이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그 삶이 착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삶으로 착함과 선함이 드러나지 않을수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드러나는 선한행위는 분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말만 믿고있다고 착각하는것과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은 다르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선한행실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믿으니까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것은 그건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은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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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님 14-08-07 20:37
   
천주교신자로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당신의 말대로라면 당신은 내가 믿는 하느님이라는 존재를 상당히 쪼잔한 인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믿지 않는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다.가 주요 말씀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믿음이 없지만 좋은 일을 하신 세계 곳곳의 위인들과 성인들은 모두 지옥불에서 떨어져 고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까?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미워하시고 지옥으로 내던져 버리실만큼 속 좁은분으로 만드는건 과연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에 하느님의 분노를 표현한 부분도 나오지만 그건 인간들의 행동이 믿음보다도 악한행동을 했기에 하느님의 분노가 떨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믿지않아서 망한게 아닙니다.
그들이 살았던 곳에서 그들은 악행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속좁은 분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당신을 믿지 않는다 해서 구원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그런 잣대로 보셔서는 안됩니다.
     
멘토스 14-08-07 20:41
   
그렇게 따지면, 부처가 생기기 전에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 갔습니까?? 그것은 님이 보는 관점의 선이지 신이 보는 관점의 선이 아닙니다.
          
토막 14-08-07 20:43
   
부처는 지옥에 보내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부처는 일개 인간이 뿐입니다.
누굴 지옥으로 보낼 능력 없습니다.
               
멘토스 14-08-07 20:45
   
그럴 놈이 뭐하러 태어나 설파를 합니까?? 그냥 잠잠코 구경만 하면 될 것을 ㅋㅋㅋ
                    
보롱이 14-08-07 20:47
   
그래서 스님들은 산속에 틀어박혀 있지요 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07 20:49
   
그건 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롱이 14-08-07 20:47
   
개독교와 달리 과학의 힘을 빌려 권세를 널리 퍼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ㅋㅋ
                    
빙짖개 14-08-07 20:53
   
왈왈왈~~~!!!!
                    
토막 14-08-07 20:59
   
남이사 설파를 하던말던 무슨상관..?
왜 학교선생님들은 왜 애들 가르치냐고 따지시죠.
                    
냉혹한현실 14-08-07 21:33
   
我執과 改新敎의 固定觀念에 빠져서 영혼의 길을 잃은  뱀!!
          
빙짖개 14-08-07 20:53
   
왈왈왈~~~!!!!!
     
멘토스 14-08-07 20:43
   
님이 생각하는 관점이 선이라면 못생긴 놈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놈들이고, 흑인은 버림받은 민족입니까?? 이왕 인간을 만들 것이면 모두 예쁘게 만들고 모두 백인 아니 우월한 민족 하나만 만들면 되는데, 그리고 지능도 모두 똑같고, 안그렇습니까?
          
보롱이 14-08-07 20:44
   
부들 부들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짖개 14-08-07 20:53
   
왈왈왈~~~!!!!!
          
백미호 14-08-08 00:39
   
님이 생각하는 관점이 선이라면 스스로 이미 개신교는 사기라고 인증하셨어요.. 거꾸로 사용될 수 있는 논리를 자기만이 최고인줄알고 쓰지마세요. 예전부터 딱 그짓하고 계시긴했는데 아시잖아요?
     
토막 14-08-07 20:43
   
제가 개신교인들.. 가끔 기독교인들 한테 하는 말이 있죠.

신에대해 말할 수록 신은 점점 작아진다고요.

지금 본문글이 딱 그모양이네요.

본문에 나와 있는 신은 그 자체로 복수의 화신이네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도망가야 되는 대상.
          
멘토스 14-08-07 20:45
   
그건 무식한 토막님의 관점입니다 ㅎ
               
토막 14-08-07 20:49
   
님이 믿는 신은 작다 못해.

바퀴벌레를 숭배하는 수준이죠.
               
빙짖개 14-08-07 20:54
   
왈왈왈~~~!!!!
     
강건성세 14-08-07 20:44
   
개신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희생과 부활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종교이고 진정한 믿음은 선한행위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는 종교이구요.
님이 개신교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시고 개신교에 불만을 가지는건 이해하지만 그만큼 개신교인들 또한 불만을 가질수있습니다. 서로의 믿음과 생각이 다르니까요.
          
토막 14-08-07 20:47
   
사실 개신교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 종교죠.
목사를 믿는종교... 그게 현재 개신교죠.

그리고.. 선한 행위란게 뭐죠?
개신교에서 선한행위라는게. 일반적인 상식상에서의 선한 행위라는 것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식 실리주의 기독교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거죠.
               
멘토스 14-08-07 20:48
   
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 것에 질렸습니다 ㅎㅎㅎ
                    
토막 14-08-07 20:49
   
맘대로 생각하고요..
바퀴벌레를 믿는 사람한테 할말은 없죠.
                    
보롱이 14-08-07 20:52
   
제대로 아시는 자칭 천재 멘토스님은 언제 글을 올립니까 ㅋㅋ 활활 타올랐다면서요 ㅋㅋ
                    
빙짖개 14-08-07 20:54
   
왈왈왈~~~!!!!!
               
강건성세 14-08-07 20:49
   
진정으로 예수님의 희생의 가치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야죠..
님의 생각중 마음을 찌르는 내용도 있네요.
진정으로 예수님의 생각을 이해해야합니다.
                    
토막 14-08-07 20:54
   
그러니까요

예수님의 희생이 어떤의미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거 아니였나요?

지금 개신교 신자들.
스스로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까?
그러고 있다면 지금 개신교 욕하고 있는 사람들은 뭘까요?

뭐 대단한거 아니죠.

휴일날 초인종 누르지마라.
길거리에 불신지옥 떠들지마라.

별 대단한거 바라지도 않아요.

왜 다른 종교는 욕안하는데 개신교만 욕하는줄 아십니까?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불교 같은경우도 썩어서 뻘짓 하는 땡중들 있죠.
그래도 지들끼리 해먹는거지.
불교 신자가 아닌사람한테는 해가 안가요.
그러니 그냥 놔두는 겁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신자도 아닌사람한테 피해를 주죠.
예수가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믿지 않는자는 괴롭혀라 라고 시켰어요?
                         
멘토스 14-08-07 20:56
   
님이 지금 기독교인 괴롭히고 있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막 14-08-07 20:56
   
난 기독교인이 아니거든..
예수도 그냥 옜날사람일 뿐이고.
                         
멘토스 14-08-07 20:58
   
왜 기독교인 괴롭힙니까? 지금 강건성세님이 님 집앞에서 전도지 뿌리고 시위했어요?? 아니면 큰 소리로 떠들었어요?? 단순히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지금 여기서 괴롭히는 것은 괴롭히는거 아니고 사랑하는 것입니까?? ㅎ
                         
강건성세 14-08-07 20:59
   
휴일날 초인종을 누를수도 있는것입니다. 싫다고 가라고해도 안가면 그건 잘못이지요.. 안들을테니까 가라고 해도 안가고 있는건 잘못입니다.
길거리에 불신지옥에 대해서는 그리 일상적으로 보진 못했습니다.
정말 간혹 가끔 봤으니까요..
                         
토막 14-08-07 21:02
   
개신교인들 이번 일요일에도 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안믿으면 지옥간다나 어쩐다나 지알을 하면서.
 개신교인들 사랑안해요 증오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난 개신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한때 개신교에 몸담았다가
개신교에 대한 증오만 남은 사람이죠.

그리고 길거리 불신지옥요.
자주 못보셨다니 좋은 동네 사시는 군요.

전 일주일에 4번은 보는데요.
                         
강건성세 14-08-07 21:06
   
그렇습니까? 자주보시네요. 저는 KTX역앞에서나 가끔 봤습니다.
저도 개신교믿다가 개신교를 증오하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예수님의 참뜻을 이해못하는 개신교의 요소도 있지요..
그래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이구요.. 님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달리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토막 14-08-07 21:34
   
예수에 대해서도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몇번 제가 교회 6년 다녔다고 말했는데요..
다닐때 보던 예수와
떠나서 보는 예수와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더군요.

교회 다닐때의 예수는 삼위일체 그말대로 신이였지만.
떠나서 보는 예수는 시대를 바꾸고자했던 혁명가.
그리고 그시대에서 실패 했죠.
                    
빙짖개 14-08-07 20:55
   
멘토스 같은 어그로 ㄱㅆㄹㄱ는 왜 얼른 안데려 가나요?
                         
토막 14-08-07 20:56
   
기독교인들 말로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데려간답니다.

하나님도 데려가기 싫겠지요.
                         
빙짖개 14-08-07 20:58
   
조만간에 가겠네요? 미리미리 아멘~~~ㅋㅋㅋ
     
이쁜그녀 14-08-07 22:16
   
좋은일했다고 죄가 없을까요? 원죄와 자범죄는 어찌 해결할까요?
분명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 님의 성서에도 기록되어있을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구약시대 즉 예수님이 오시기 전 시대에는 하나님께서는 주를 모르는 자들의 경우 양심에 따라 판단하셨습니다. 하지만 신약시대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이후 예수님을 영접한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불신자를 지옥으로 보낸다고 해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좁은분이니 쪼짠하다느니 ..그건 아니지요...
지금 천주교가 종교다원주의에 빠졌지요...교황도 지난번 비성경적인 구원론을 말해서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길이 없어요 다른 길이 있다고 뭐로가던 서울로 가면 된다는 식의 생각들은 사단의 전략입니다.. 속지마세요....님께서 진정으로 주님을 경험하고 만나며 그분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열매맺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이슈비 14-08-07 20:49
   
선한행위를 하지 않는 대다수 목회자들은 그럼 불신자이고 사탄마귀인데..

그들 밑에서 뭘 배우고 있나요? ㅋㅋ
멘토스 14-08-07 21:00
   
토막님의 사고방식은 정말 최악의 악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단순히 불교 교리에 대해서 까지만, 글쓴이를 욕하거나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독까 놈들을 보면 단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개독이니 뭐니 왜 안죽느니 이런 소리 하면서 수많은 욕을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까?? 그런 사람은 이곳에서 글 쓰지 말아야 합니다.
     
빙짖개 14-08-07 21:04
   
왈왈왈~~~!!!!!
멘토스 14-08-07 21:02
   
토막님은 사이비 목사보다 더 악행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주제에 어디서 누구보고 하지 말라고 욕하고 비방하고 개독이니 죽어야 하느니 이따위 짓을 하는 주제에 무슨 여기서 댓글을 싸질러 놓는 것입니까?
     
빙짖개 14-08-07 21:04
   
왈왈왈~~~!!!!
     
토막 14-08-07 21:06
   
이제 말도 막지어내는군요.
언제 개독이니 죽여야 된다는 말을 했다는거죠?
링크좀 부탁하죠.

전 개신교를 죽여야 된다고 한적없습니다.

개신교의 신이 구라라는말만 했을 뿐이지.

사실 불쌍한 사람들이죠.
그저 목사말이 속아 꼬박꼬박 피같은돈 바치고 있는 개신교인들.

엉터리 사이비신에 속아 재산을 탕진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야죠.
원래 몸에좋은약이 입에 쓴겁니다.
          
멘토스 14-08-07 21:09
   
어허 저 위에 하나님이 싫어서 안데려가 간다는둥 떠들었으면서 ㅎㅎㅎ 사사건건 시비 걸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인데 ㅎㅎㅎㅎㅎ 누가 불쌍하다고 거짓말을 하셔 ㅎ
               
토막 14-08-07 21:19
   
왜 안데려간다는 말이 죽어야 된다는 말과 같은게 되는거죠?

생각이란걸 합시다.

님이 진정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건지.
멘토스 14-08-07 21:03
   
심지어 나를 개독이니 멍멍 짓는 사람에게도 무관심으로 냅두지만 님은 단순 개신교라는 이유로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욕하고 다니면서 무슨 잘났다고 여기서 떠들고 다닙니까??
     
빙짖개 14-08-07 21:04
   
왈왈왈~~~!!!!
     
토막 14-08-07 21:08
   
불쌍해서요.
돈벌이에 눈이먼 목사들의 세뇌에 희생된 사람같이 보이거든요.

제가 님보고 이거 봐라 저거 봐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거보면 좀생각이 달라질까 해서 입니다.

눈을좀 뜨세요.
목사는 진리가 아닙니다.
          
멘토스 14-08-07 21:10
   
불쌍하다고 따라다니면서 욕하고 있답니까?? ㅎㅎㅎㅎ 개불도 아니면 개불 욕하면 구경만 하시던가 ㅎ
               
빙짖개 14-08-07 21:12
   
동네길바닥에 똥이 있으면 치워야지... 남이 밟으면 기분 더럽잖수? ㅋㅋㅋ
               
토막 14-08-07 21:15
   
인터넷 항상 붙들고 있을순 없으니까요.
그냥 인터넷 할때 보이는 것만.

그리고.
불교 욕하는것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개신교 목사들 설교할때 레파토리중에 불교욕이 상당하니까요.

그게 왜그런지 아세요?
불교는 기본적인 이론이 탄탄하거든요.

믿으라 키크리라 살찌리라..
안해도 충분하거든요.

지금 많이 있는 대승불교 싹다 망해도.
불교는 죽지 않습니다.
왜냐 불교의 뿌리는 대승불교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목사입장에서 대승불교의 번창은 눈에 가시죠.
이것들 없어지면 내수입이 늘것같은데.. 하는.

개신교가 왜 카톨릭 까는줄 아십니까?
같은 기독교거든요.
그래서 까는겁니다.
이것들 없어지면 내수입이 늘어날꺼 같으니까.
                    
강건성세 14-08-07 21:20
   
여기 게시판에서는 타종교인들이 개신교를 비난하는 빈도가 너무 많습니다.
                         
강건성세 14-08-07 21:21
   
멘토스님은 과격한 반기독교유저들에게 당신들의 모습이 이렇다고 얘기해주싶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토막 14-08-07 21:41
   
글쎄요..
너무 현실 도피하시는것 아닙니까?
이정도면 양호한 편인거 같은데요.

그래도전 개신교에대해 조금 알아서 그나마 교리와 논리로 상대해 드리고 있는거죠.
현실에선 욕부터날라옵니다.

아예 무시하는 사람과.
바로 욕부터 날라오는 사람 두가지 부류로 갈리죠.

심지어.. 내친구가 개신교 인이다..
만나면 욕먹는게 생활일 겁니다.

절대 친구만나서 종교이야기 안하는 개신교인이라면.
친구사이 계속 유지가 되겠지만.

만나서 종교이야기 하는 사람이라면.
친구사이가 유지가 안되요.

현재 개신교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인식이 안좋은지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심지어.
개신교 때문에 카톨릭이 같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왜냐고요?
일반 무교인들은 잘모르거든요.
기독교면 다 기독교지 뭔 개신교 카톨릭 나누냐고요.
그래서 싸잡아서 욕합니다.
                         
강건성세 14-08-07 21:49
   
현실도피는 아닙니다.
          
멘토스 14-08-07 21:11
   
사람들이 천주교 욕하면 따라와서 개독 욕하고, 불교 욕하면 따라와서 개독 욕하고 뭐하는 짓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빙짖개 14-08-07 21:12
   
개독이 제일 쓰레기라서?ㅋㅋ
               
토막 14-08-07 21:16
   
개독이 천주교 욕하고 개독이 불교 욕하니까.
진짜 욕먹어야 되는건 개독인데.
이것들이 남욕하는게 말도 안되니까
빙짖개 14-08-07 21:05
   
사탕 저건 그 동안 쓰레기짓 오지게 하더니만 왜 이제와서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랜지 ㅉㅉㅉ...
멘토스 14-08-07 21:06
   
자신의 얼굴에 큰 똥 덩어리가 앉아 있는데 남의 얼굴의 작은 점을 보고 욕하고 앉았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ㅎㅎㅎ
     
빙짖개 14-08-07 21:07
   
왈왈왈~~~!!!!!
     
토막 14-08-07 21:10
   
똥이 앉아있어도 그얼굴이 자기 얼굴이면 다행이죠.
님은 자기 얼굴을 잃어버렸군요.

자기 자신부터 찾으세요
          
멘토스 14-08-07 21:11
   
그렇게 불쌍하면, 전도를 하던지 ㅎㅎㅎㅎㅎㅎ
               
토막 14-08-07 21:17
   
난 전도할 종교가 없거든..
게다가 전도는 무조건 없어져야될 악이고.
          
멘토스 14-08-07 21:13
   
나는 최소한 불교인 따라다니면서 욕하지는 않소 ㅎ
               
빙짖개 14-08-07 21:15
   
ㅈㄹ ㅆㅆㅁㄴ ㅅㄹㅎㄱ ㅈㅃㅈㄴ

왈왈왈~~~!!!!!
               
토막 14-08-07 21:18
   
나도 따라다닌적은 없음.
그저 내가 있는곳에 개신교인이 있었을 뿐이고.
                    
멘토스 14-08-07 21: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짓말 ㅎ
                         
보롱이 14-08-07 21:19
   
자칭천재님 언제 글 올리냐구요 ㅋㅋㅋㅋㅋ
                         
보롱이 14-08-07 21:19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고 계신겁니까? ㅋㅋㅋ
빙짖개 14-08-07 21:08
   
길바닥에있는 개똥을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눈꼽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손가락질하는 멘토스...ㅋㅋ
이쁜그녀 14-08-07 21:53
   
강건성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