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있었겠죠.
의학적으로는 옜날에는 가사상태와 죽음을 완전히 분간할 의학적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죽은게 아니고 가사상태였다고 하죠.
근데 실제로 조사할수있는게 아니니 추측일뿐이죠.
동양에도 그렇고 서양에도 그렇지만
둘다 삼일장을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사람의 가사상태라도 삼일이 넘어가기를 힘들다는 판단으로
삼일장이 생긴걸로 압니다.
예수님은 그냥 가만이 있다가 숨을 거두신게아니라 이틀동안 아무음식도 먹지못하시고 패션오브크라이스트영화 에서보셨듯이 일반사람이라도 감당하기힘든 채찍질을 당하시고 그 기운없는 몸으로 사형틀인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오르시고 손발에 못이박혀 매달려죽으셨습니다. 보통 십자가형벌을 받은 일반인은 건장한 사람은 2~3일까지 살아있기도한다는데 예수님은 8시간만에 숨이끊기셨죠. 온몸에 피를다쏟고 죽은 사람이 어떻다시살아날까요? 인간의 상식으론 설명할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