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같은 경우는 재산 45억가지고 있고 차기 국회의원 안해도 될 정도로 권력에 큰 관심이 없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명예를 중시하는 손혜원이 기자들한테 아쉬울것이 없는 상황이죠
이번 사건같은 경우에는 기레기한테 소송걸면 손혜원이 승소할 확률 90%가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권력이 어거지로 손혜원을 친 이유는 자기들의 힘을 과시해 정권과 정치권을
흔드려는 속셈이 있는것입니다.
보통 문화예술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박물관이라는것이 박물관 등록을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 미술가나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놓고 관람객을 받으면 그것이 박물관이 되고 미술관이되는것이죠
서울에 개인 미술관이나 개인 박물관이 꽤 있고 관람객들에게 관람비를 받는곳도 있고 무료로 하는곳도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작품이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사람도 있는것이구요
그런데 문화예술쪽에 무지한 우민들이 등록된 박물관이 아니니까 박물관이 아니라고 우기거나 언론이 손혜원을 공격하기 위해서 무미몽매한 우민들은 선동하는것이죠
저는 선동당하는 우민이 아니라 깨어있는 계몽된 오피니언 리더라 기레기들에게 선동당하지 않고 모든것을 보는 판단력으로 사실을 꿰뚫어봅니다.
언론권력이 대통령의 영부인의 친구인 손혜원을 치면서 힘을 과시하는것이고 동업자인 정치권이 언론에 잘보이기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 내부의 국회의원까지 합세해서 손혜원을 공격하는것이죠
깨어있는 사람은 선동당하지 않고 노예로 살지 않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