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 되는 영상보니 여경이 용의자 제압 하는 법도 모름
수학 문제도 못푸는 인간이 수학 선생 짓 하는거랑 같은 한심한 상황과도 같고
정비도 못하는 정비사가 차 개판 으로 고치는 거랑 같다
졸라 상식 적인 문제임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하지만 상식 이라는게 있다
개같은 정치 놀음으로 개폼 잡으면서 좋은게 좋다고 사람좋은 웃음으로 평등을 말하지 마라
여자와 남자의 다른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능력되는 여자들을 신중히 뽑아야 되고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는 여자만 여경으로 채용해야 된다
여경 비율에 맞춰서 여경을 뽑는게 아니라 능력 되는 여경을 뽑아야 된다
예전 소방 공무원 같은 경우 내근직은 화재현장에서 다치신 분들 또는 은퇴 가까워진 분들이 하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여자들이 하고 있는 거라고 하죠.
경찰은 모르겠는데. 비슷하지 않을까요?
결국 다치면 자리가 없으니 퇴사, 나이가 들어 힘들어도 현장에서 뺑뺑이, 못 견디면 조기 은퇴
경찰 조직이 특별한 보직 이외엔 순환보직인데?
여경은 안전하고 편한 내근직만 하고 남경은 위험하고 힘든 외근직만 하라고?
그러면서 승진과 급여는 동등하게 하고?
저런 페미년들이 공무원이나 경찰 승진 시험 보면 여자가 점수 많이 나온다고 씨브리지..
편한 내근직 하는 년이랑 힘든 외근직 하는 남자들이랑 누가 더 공부할 기회나 시간이 많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