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십니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레즈커플이 역할극 놀이 하면서 한명은 지시내리고 한명은 실행하고
그런걸 좋아한다고 사체 조각내서 손가락 잘라서 선물하기도 했던
미성년자들이고 그중 한명이 파워가쎄서 호화 변호사들 10명고용해서 유명하기도 했지요. 권력있는 집이었는지 끝내 어딘지는 안나오더라구요
전 페미년들이 그런 사건을 일으키는데에는 페미하면서 생긴 기본적인 인식이나 사상이 큰영향을 줬다고 보거든요.
이번에 해군조롱 사건 전에 자주포 화상입은 군인 조롱 하는등의 미친짓거리들을 하는이유도 페미니즘의 사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스스로를 약자라 생각하고 피해자로 생각하기때문에 자신이 하는일은 혐오가 아니다 내탓이 아니다 하는 이런 인식이 깔려있으니까요. 뷔페니즘 유명하지요?
지금당장은 힘들겠지만 페미니즘을 정신병으로 지정하여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끔찍한 짓들을 양심의 가책없이 저지르는것도 뷔페니즘 같은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고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