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병장 월급이 54만원인데
페미는 까더라도 이런건 페미짓 까는 똑같은 수준에 맞춰 찬양질해줘야 공평한 마인드지
수구들 지들 유리한 것만 가져와서 비판하고 징병제 하의 친남성 정책에는 왜 침묵하죠?
칭찬할것 또하나 : 병영문화 개선으로 자유당때보다 인명사고 절반으로 줄어듦
친페미니 뭐니 욕먹어도 징병당한 남자 군인들 목숨을 지켜주네요?
페미정책으로 남자가 피해본건 선동질 기사쪼가리외엔 현실세계에선 전~혀 못느끼겠음
지금도 뉴스에선 성범죄자들 항소심에서 감형되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단 기사뿐
참고로 저도 페미정책 페미주의 싫어합니다
그간 남성위주 정책 바로잡는 과정에서의 오버, 부작용이라보고 앞으로 균형잡힌 정책으로 바로잡아나가야죠
하지만 수구벌레들이 페미 이용해먹는건 같잖네요
이전처럼 좌파 빨갱이 논리 잘 안통하니까 새로운 남녀갈등 논리 발굴하고 부추겨서 재미보고있는데
친페미 정책이 싫다고 자한당 뽑을일은 없음
반자유당세력은 못하면 줘패서 바로잡을 가능성이 있으나
자유당쪽은 걍 정상집단이 아님. 구제 교정이 불가능.
못느끼는게 당연하거져
맨날 끔찍한 살인범죄가 일어나고
여자들이 성폭행이 당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지낼 뿐입니다
그저 님이 말하는 기사쪼가리나 뉴스로 접할뿐이지여
당장 강.간을 저지른 범죄자의 형량을 줄이는 정책을 한다고해서
님이나 님 가족이 피해볼일이 있을거 같나여? 없습니다
한창 미투가 유행할때 여학생들의 거짓말로 학교선생님 자.살을 하시고
그 아내 되시는 분이 피토하는 심정으로 청원을 올리셨지여
하지만 님이나 님 가족이 피해를 입었나여? 네 없습니다
남이야 죽든가 말던가 님이나 님 가족은 멀쩡하게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여
여경문제를 볼까여?
여경이 많이 뽑고 남경을 적게 뽑는다고
여경들 편한자리 꽃아주고 남경들을 힘든자리로 내몰아도
그저 누군가는 기회를 잃었을거고 누군가는 그때문에 힘들겠지만
님이나 님 가족이 피해본일이 있나여? 없습니다
세상이 그런거에여
나한테 닥치지 않은 일은 그저 0퍼센트의 확률일 뿐이고
나한테 닥치면 그때는 100펴센트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남녀갈등을 국민들이 부추기는게 아니에여
자기들 표만 얻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중심 못잡고 한쪽 성별만을 생각하고 챙기는 높으신 분들이 만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