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섭씨는 "상당한 착시다. 어떤 데이터로도 확인이 안 된다. 여성 취업률이 더 높은 것은 30세 미만까지일 뿐 30대부터 여성이 경력단절을 겪고 남성 취업률이 높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씨는 "임금 격차에 대한 김창환 미 캔자스대 교수의 연구를 보면 학교 학과 학점 등 스펙이 똑같아도 20대 여성의 월평균 소득이 20대 남성의 82.6%였다"라며 "남녀 임금 격차는 (성차별 외에)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 남자라서 알바 자리를 구하기가 더 힘들다는 주장도 있는데, 서비스직에 여자만 고용하는 것 자체가 성차별인데 차별의 결과를 차별의 원인으로 착각한다"라고 전했다.
-> 여학생들 공대 보내세요^^
게다가 페미들이 만든 여성우대정책이 여성고용을 더 어렵게 하는 건 아시려나?
오죽 했으면 여성CEO가 여자 쓰느니 남자 쓴다는 말을 했을까?
게다가 어떤 업체에서 저렇게 불공정 고용과 노동을 시키는 지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지요~?
언급하는 즉시 기업감찰 들어가고, 조사 결과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까발려져서 역고소 당할 수 있으니 통계수치만 들이대고 절대 해당 기업이나 기업군을 특정하지 않지요.
이미 다 논파된 주장을 주구장창 외쳐대는 걸 보니 저짝도 아몰랑인가?
서 검사는 이 기사 링크와 함께 "각계 고위직 여성 비율 - 2018년 기준 기초단체장, 100대 기업 2019년 기준", "성별고용률", "OECD 주요국 남녀 임금 격차" 관련 자료 등을 첨부했다.
-> 그러니까 여학생들 공대 보내시라고^^
그리고 기초단체장은 선거로 뽑는데, 이걸 어떻게 강제로 성비조절 하나?
또 "맞벌이 육아·가사 시간 6배 차이…부부 맞돌봄·맞살림 온라인 교육 개설"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캡처해 올렸다.
-> 오래된 기사지만 세탁을 한다고 치면 남자는 세탁기 버튼 누르는 시간과 빨래 너는 시간만 세탁 시간으로 계산하는 반면, 여자들은 세탁기 돌아가는 시간 전체를 세탁 시간으로 계산함.
그러니까 6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