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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6 19:14
"삼성이 화이자 도입 도왔나" 묻자…정부 "아는 바 없다"
 글쓴이 : anjfqhkrotorldi
조회 : 3,130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도입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도움이 있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 관련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홍정익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예방접종기획팀장은 “우리나라 백신 도입을 위한 공식협상은 정부와 화이자사 간에 이루어졌다. 삼성이 이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는 저희가 아는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올해 3분기(7∼9월) 도입 예정인 화이자 백신을 2분기(4∼6월)에 들여오기 위해 지난해 12월 정부가 화이자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이 부회장이 중재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연말연초에 있었던 화이자 계약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여러 가지 역할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보도를 봤지만 제가 그 당시 없었다”라며 “또 제가 굳이 확인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색내기 좋아하는 것들이 
자기들이 했으면 당당하게 자기들이 했다고 할텐데 아는바가 없단다. ㅋㅋㅋㅋ 
이재용과 관련이 없으면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단호하게 아니라고 하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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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fqhkrotorldi 21-04-26 19:14
   
     
력삼동 21-04-26 20:04
   
그럼  이재용이 사과해야겠네?
http://naver.me/FJHzbkpT
벌써 몇명째  죽은겨,  이재용이  과실치사죄까지  먹는겨?
     
포동포동이 21-04-26 20:24
   
본인 뇌피셜을 단정으로 말하는 게 희안하네.
꾸준히 보이는데 가셍이에 인생 걸었슴?
          
플레임레드 21-04-26 20:30
   
저 사람 위에서 지령받아서 쓰고 있는 거에요
600언 알바입니다.
지가 뭘 쓰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저 시키는 데로 하는 중.....
유로7 21-04-26 19:19
   
화이자는 단점이 훨씬 많은 백신인데요
     
바람노래방 21-04-26 20:47
   
이젠 화이자까지 까는거냐? ㅋㅋ
재미있는 21-04-26 19:26
   
지금 언론 매우 예민함

정부가 화이자 백신 들여왔으면 지금처럼 계속 화이자 맞고 죽었다는 뉴스 써야 하고,
이재용이 화이자 백신 들여왔으면 화이자 맞고 죽었다고 선동 뉴스 다 내려야 하는데,

갈팡질팡 혼란 중임.
예민하니까 님도 일단 가만 있으셈.
지침이 정해져야 알바하지.
     
카밀 21-04-26 19:40
   
ㅋㅋㅋ
     
A펌웨어 21-04-26 22:03
   
토왜알밥들 부들부들
지령 빨리 내려와라~~~~~
맙소사 21-04-26 19:31
   
뭘봐ㄱㅐㅅㅐㄱㅣㅇㅑ//// 너 지금 보면서 무슨 생각해????
밥밥c 21-04-26 19:34
   
심지어 이번에 추가로 들어온다는 화이자 2천만도 상반기가 아니라고 하네요.

언제인지도 몰라요.

실제로는 7월이나 8월도 아닐 가능성도 있겠죠.
     
갓라이크 21-04-26 19:39
   

ㅋㅋㅋ
     
draw 21-04-26 22:07
   
이가리만 열면 구리질
여윽시 국짐담 지지자 자격 있네ㅋㅋ
바람아들 21-04-26 19:41
   
화이자 2000만회 확보 뉴스로 오늘 주식시장 3220 !!! 생색은 무신노무 생색 ㅎㅎ
yb뺀 21-04-26 19:44
   
댓글에 버러지들;;;;; 셋트로 댕기는가봄;;;ㅋㅋㅋㅋ
단순 21-04-26 21:04
   
질문수준 참 저렴하다.
범죄자 못풀어줘서 안달났구나.
흐물랑 21-04-27 00:01
   
전문을 짤라서 왔네요. 이번 화이자 계약은 본인들이 한거라고 밝혔네요. 아마 이재용이 도와줬다는건 작년에 화이자CEO와의 미팅을 주선했다 정도일텐데. 막상 화이자 추가계약을 하니 이제서야 언론에서 숟가락 얹기식으로 언플한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화이자 미팅을 주선했다는것도 누구하나 제대로 실명도 없었죠?
흐물랑 21-04-27 00:03
   
삼성이라면 잘보일려고 애쓰는 국힘에서 조차 자기이름 밝히며 인터뷰조차 못하는 썰이란건데. 신빙성이 없네요. 어차피 아님 말고식 오보가 하루이틀도 아니구요
모니터회원 21-04-27 03:44
   
작년에 삼성에서 마스크 생산량 늘리기 위해 애쓴거 언론에서 얼마나 언플했음?

그런데 저 좋은 기사거리를 직접적으로 기사화 한 매체가 하나도 없어서
저런 추측성 기사나 퍼오는것임?

이재용이 개입 했으면 벌써 삼성이 기사 정리해서 언론사에 돌렸겠지...
국민 여론이 이재용에 호의적이어야 형량을 줄이거나 가석방을 얘기할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