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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9 16:17
61억→6조 만든 마법. ‘삼바’가 이재용 승계 마지막 한수였다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626  

서민이 재벌 돈 걱정 해주는건 모다??ㅋ

부모의 막대한 상속 외의 더블 상속(굴지의 삼성이라는 경영 승계권과 편법 자산)



■ 61억→6조 만든 마법…‘삼바’가 이재용 승계 마지막 한수였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1752.html#cb#csidx16b6e3d6af22ef3aca89785432b35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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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4-29 16:18
   
이재용 부회장은 스물여섯 살이던 1994년, 부친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60억8000만원을 증여받으며(당시 증여세 16억원) 본격적인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우수한 비상장 자회사(에스원, 삼성엔지니어링)의 주식을 저렴하게 산 뒤 상장 이후에 되팔아 종잣돈을 마련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에서 사실상 지주회사로 부상하는 에버랜드(현 삼성물산의 전신) 전환사채를 헐값에 매입하기도 했다.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뒤엔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통해 이 부회장의 그룹 지배권을 더욱 강화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삼성물산의 최대주주(17.48%)다. 이 기나긴 과정을 통해 현금 44억8000만원(증여세 제외)이었던 이재용 부회장의 재산은 7조원대로 불어났다.

이건희 회장의 사망은 결국 26년에 걸친 창업주 3세 승계 프로그램의 마지막 페이지가 열렸음을 알리는 소식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09115215351
행운두리 21-04-29 16:48
   
라디오에서 12조 상속세 납부하면.... 삼성 계열사 의료, 바이오 포함 800조 가치의 경영권을

합법적으로 싸그리 가져온다고 하네요.. 저번에 검찰이 면죄부 줘서. 완전 개꿀입니다. 이재용 화이팅

삼성 재벌가 망해서 나라도 망할까봐 걱정 안해도 되요. ㅋㅋㅋ

자료보면 우리나라 불경기 였던 적이 없네요. 이러니 고급 수입차 판매실적이 매번 호황 아니겠습니까?

호연 21-04-29 17:57
   
단돈 61억으로 삼성그룹을 차지한 기적

지금 우리들 눈 앞에 있습니다
레스타 21-04-29 18:08
   
숨만 쉬어도 돈이 불어나는 재벌 걱정을
숨만 쉬어도 돈이 줄어드는 서민이 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