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말 쉽게하는 사람들은 뭐냐 ??
범인을 제압하다 칼이라도 맞기를 바랬나 ?? 자신을 방호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도록 경찰청을 압박해야 함.
미국 경찰들은 조금만 위협적으로 나와도 총 쏴버리는 동네인데 그걸 한국 경찰과 비교하는 행위는 그만둬야 함.
나에게도 총이 있다면 깡패 소굴에서도 용감해 질수 있음.
총기가 난무하는 미국하고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고 경찰의 존재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인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비난을 받는 겁니다. 혼자서 제압이 안되면 지원이 올때까지 최소한 테이져건과 삼단봉으로 대치 정도는 했어야죠. 제압하는건 힘들어도 훈련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공격하지 못하게 대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