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확인 좀 해봐야겠는데ㅋㅋ

이건 좀. 이건 딱히 여성이 경쟁에 불리한 분야도 아니고
남성위주의 사회로 여성이 끼기 어려운 분야도 아닌데 가산점은 좀 그렇네..
 
더구나 공모전이면 지명도나 인맥 같은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실력으로 뽑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신인들의 등용문이나 마찬가지 인데...
신인들의 등용문조차 불공평 하다는 불평이 나올 만 함.

이럴 수록 그 등용문의 객관성이나 권위가 떨어지게 되지.
당선된 여성작가도 "가산점 덕에 붙었다"는 꼬리가 평생 따라 다닐테니
장기적인 작가의 성공에도 유익하지 않음.

정책이 이건 뭐 대놓고
"다들 고추 떼고 와라~ " ??????

2030이 괜히 거르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나라가 점점 미쳐 돌아가는군요

이 분위기가 계속되면 음악, 미술 등 다른 예술문화대회에도

여성가산점 적용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청년창업처럼 돈이 걸려서 극도로 민감한 분야도

여성가산점 추가하는 추세고

언젠가는 대입에도 여성가산점 도입될 겁니다

황당해보이지만

이미 이공계 대학교 여자신입생 장학금 할당 제도 운영중이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만 좋으면 되지 남자여자가 왜 나오냐 진짜 저것들 노답이네

참 좃 같구만
이게 다 페미대통령 페미서울시장 덕분이다

평등의 의미가 왜 저렇게 바뀐거죠?

제발 페미 좀 버려줬으면... 시장선거때 보니까 이상한 당 찍던데 걔네 떼 쓰는거 들어줘봤자 이득될거 하나도 없음

보X달린게 벼슬인 세상...

보지는  달리는 게  아닙니다.
앞 구멍이라고  부르래요.

출처가 조선 일보임 상식이 있다면 이딴 찌라시는 걸러아죠^^

105  점을  미리 받고  시작하네.
자꾸  주장하지만  내전의  불씨를  계숙  지피네요.  586 수꼴들이.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합니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는 가산점에 어떻게 평등이라는 단어가 들어 갈 수 있지?

젊은 친구들이 분노하는 게 다 이유가 있지요. 에효.

진짜 말이 되는 짓을 해야지
글케 따지면 방송계는 아예 그냥 여자작가들 소굴인데
거긴 그럼 남자작가 가점 안주고 뭐하나

.....................솔직히 여러모로 심각하네요. 뭐랄까 '상식'이란 것을 넘어서 이건 '무언가 잘못되었다.'라는 느낌이 들고 '정상이 아니다.'란 생각에 이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