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12-03 17:22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

글쓴이 : 밥밥c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교수님도 백신을 안 맞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50?온누리교회)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미 IBC로부터 ‘올해의 의학자’로 선정됐던 이 박사는 지난해 7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는 등 세계적 의학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IBC 니콜라스 로 사무총장은 “IBC 수상위원회가 전세계 의료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왕재 교수가 면역학 의료분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것을 높이 평가해 수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2886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회원가입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밥밥c 21-12-03 17:23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28863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28863



		VㅏJㅏZㅣ 21-12-03 19:49 [https://imgur.com/jSSlJQY.jpg]



		열무님 21-12-03 17:43 요즘엔 창조과학 하는 사람도 전문가라고 빨아주는 사람도 있네요.;; 제발 사이비좀 믿지 마세요. 요즘엔 창조과학 하는 사람도 전문가라고 빨아주는 사람도 있네요.;; 제발 사이비좀 믿지 마세요.



		Assa 21-12-03 17:46 밥밥c발럼아 백신접종률로 개 소리 하고 개쪽당했으면서 여전히 얼굴 철판깔고 지랄하고 다니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밥c발럼아 백신접종률로 개 소리 하고 개쪽당했으면서 여전히 얼굴 철판깔고 지랄하고 다니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12-03 17:49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이러스학의 전문가인분도 작년에 대차게 까였었죠.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거라고. 심증적으로 의혹이 있다는것과 과학적으로 내놓은 근거가 학계에서 수긍할만한 것인가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특정한 전문가 한명보다 학계의 다수의 견해가 중요합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라고 하는 아인슈타인도 틀린 얘기를 하거나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현대 양자역학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광양자론을 완성하기는 했지만 정작 그 이후 양자역학의 주류라고 할수 있는 코펜하겐 해석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과학계에서 비일비재합니다. 내 생각이나 나의 정치적인 견해에 도움을 줄수 있는 학자의 견해를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학계의 전반적인 견해가 뭔지를 보세요. 권위자의 얘기라고 다 학계에서 인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학계전체보다 한두사람의 입장에 휘둘리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주로 정치적인 이해와 관련된 분이거나 종교에 빠져있는 분들 아니면 음모론매니아 성향의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지나치게 한면만 보려는 성향들이 강하죠.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이러스학의 전문가인분도 작년에 대차게 까였었죠.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거라고. 심증적으로 의혹이 있다는것과 과학적으로 내놓은 근거가 학계에서 수긍할만한 것인가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특정한 전문가 한명보다 학계의 다수의 견해가 중요합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라고 하는 아인슈타인도 틀린 얘기를 하거나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현대 양자역학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광양자론을 완성하기는 했지만 정작 그 이후 양자역학의 주류라고 할수 있는 코펜하겐 해석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과학계에서 비일비재합니다. 내 생각이나 나의 정치적인 견해에 도움을 줄수 있는 학자의 견해를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학계의 전반적인 견해가 뭔지를 보세요. 권위자의 얘기라고 다 학계에서 인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학계전체보다 한두사람의 입장에 휘둘리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주로 정치적인 이해와 관련된 분이거나 종교에 빠져있는 분들 아니면 음모론매니아 성향의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지나치게 한면만 보려는 성향들이 강하죠.



		푸른마나 21-12-03 20:00 222222 222222



		밥밥c 21-12-04 08:51 전 과학을 좋아하기는 했죠. 그래서 지금도 과학자에게 몰빵하고 싶기도 해요. 특히 저렇게 돈도 안되는 과학을 말하는 과학자라면, 이전 과학을 좋아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하고 싶네요. 이전은 아니였는데 ,현재는 그들의 주장에 자신의 이득이 있는가 없는가 부터 따지게 되네요. 전 과학을 좋아하기는 했죠. 그래서 지금도 과학자에게 몰빵하고 싶기도 해요. 특히 저렇게 돈도 안되는 과학을 말하는 과학자라면, 이전 과학을 좋아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하고 싶네요. 이전은 아니였는데 ,현재는 그들의 주장에 자신의 이득이 있는가 없는가 부터 따지게 되네요.



		킹크림슨 21-12-04 18:00 저 사람이 말한 것 중 과학적인 입증을 거친 말이 있나요? 과학자는 저렇게 말 안 해요. 작은 가능성도 결과를 확인하기 전엔 말 안 해요! 어차피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저 사람이 말한 것 중 과학적인 입증을 거친 말이 있나요? 과학자는 저렇게 말 안 해요. 작은 가능성도 결과를 확인하기 전엔 말 안 해요! 어차피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dlrjsanjfRk 21-12-03 19:37 저 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은 외국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 전문가들도 예측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어디서 명함도 못내밀 스펙을 들고, 세계 전문가들에게 들이대는지. 저 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은 외국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 전문가들도 예측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어디서 명함도 못내밀 스펙을 들고, 세계 전문가들에게 들이대는지.



		삼한 21-12-03 19:41 꽤 맛보고 다시 얘기하자. 꽤 맛보고 다시 얘기하자.



		용계로 21-12-03 19:53 밥버러지네 밥버러지네



		아나킨장군 21-12-04 04:57 자기 대가리는 믿고 남들 얘기는 안듣는 전형적인 사람이군요. 자기 대가리는 믿고 남들 얘기는 안듣는 전형적인 사람이군요.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