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저사람 큰일날 소리을 하네. 저말은 직업적 측면에서 프로파일러들이 범죄을 풀어나갈때 하는 접근법이지. 대중들 입장에서 접근하면 다릅니다. 그 대중들의 생각들이 이 국가을 유지하게 만드는겁니다. 만약 대중들 조차도 저런식으로 접근해버리면, 그때는 범죄율이 확올라갈것이며, 흉악범죄도 늘어날겁니다. 그리고 이사회을 더더욱 피폐하게 만들어 버리는거죠. 대중들이 범죄자을 이해하라는 소리는, 그들 세계을 접근해보라는 소리며, 큰일날 소리입니다. 유투버들 중에는 그쪽세계에 접근해서 정신적인 문제로 병원에 치료하러 다닌사람도 있습니다. 이수정 저사람 정말 무서운 소리을 하는군요.
무엇을 이해한다는건, 수박겉햙기 식으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생각,행동,감정들의 간접적인 요인들이 작용하죠. 그리고 그런 여러 요인들로 인해서 일반인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수있으며, 암울한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버릴수있습니다. 예을 들어 우울증같은 문제말이죠.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도 우울증을 겪은 분들이 많을겁니다. 비슷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