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백제가 660년에 망한 후 670년 나라 이름을 왜倭에서 일본으로 바꿨습니다. 일본 제국이 조선 침략을 합리화 하기 위해 일본, 자신들이 369년부터 가야를 점령해 562년까지 약 200년동안 식민통치(임나일본부설)를 하였다는 거짓말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해방 76년이 지난 지금도 국내 식민사학자들은 겉으로는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쓴 논문이나 책속에는 일제 식민사관의 핵심이론인 임나일본부설을 붙잡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마천이 사기(史記)에서 조작한 '한사군 한반도설'을 빌미로 하여 남북돌발상황시 북한을 점유할 역사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독도는 일본 땅 주장을 더해 고대에 한반도가 자기영토였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입하여 미래의 영토전쟁에 불씨를 남기고 있습니다.